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후 돈복 자랑

... 조회수 : 10,317
작성일 : 2026-05-23 14:01:00

부부 둘다 은퇴해서 일은 안해요.

평생 대박도 없었고 부동산 상승도 크게 못만났고

1원 2원까지 아끼고 모아서 만든 자산만 있어요.

주식은 오래 전부터 했지만,

배당금 종목이 아니라서 주식이 오른다고

매달 생활비 수입이 늘어나는 것도 아닌

그저 사이버머니로 작게 재미로 하고 있어요.

 

예전 보유했던 종목들 안팔았으면 지금 수십억대일텐데, 그건 제 몫이 아니고.

지금까지 갖고 있었어도 팔지도 못하고 찍히는 숫자로 기분은 좋겠죠.

집도 비싼 집이 아니지만,

연금과 월세 등으로 매달 들어오는 돈 천만원이 넘 좋네요.

 

IP : 223.38.xxx.165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23 2:03 PM (39.117.xxx.28)

    연금과 월세가 최고죠^^

  • 2. 노후에
    '26.5.23 2:04 PM (211.206.xxx.191)

    월 천만원.
    년에 일억 이천이 통장에 들어 오니 돈 걱정은 없으시겠네요.
    자랑할 때 82쿡 자랑계좌에 선입금 하면 자랑 듣는 기분도 좋을 것 같습니다.

  • 3. 부럽습니다
    '26.5.23 2:05 PM (221.138.xxx.92)

    두 분다 오랫동안 일하시느라 얼마나 애쓰셨을까요.
    예전엔 맞벌이하는게
    요즘보다 여건이 안좋아서 여러가지로 엄청 힘들었을텐데...
    여생은 풍족하게 누리며
    건강히 지내셔요.

  • 4. ..
    '26.5.23 2:07 PM (223.38.xxx.77) - 삭제된댓글

    매달 천만원 흐름이면 자산가치가 굉장 하신데요
    4%만 잡아도...

  • 5. mm
    '26.5.23 2:07 PM (1.227.xxx.56) - 삭제된댓글

    부동산도 크게 재미 못보시고 주식도 작게 소소히 하신다면 다 부부가 벌어서 이루신 건가요?대단하시네요 노후가 든든하시겠어요

  • 6. 저도요
    '26.5.23 2:10 PM (101.53.xxx.185) - 삭제된댓글

    저희랑 비슷하시네요.
    재주가 없어 부동산이나 주식으로 재미본 적은 없지만
    둘다 퇴직하고 연금과 월세만 월 천만원이 살짝 넘어요.

    신도시 신축 국평아파트 한채 (죽을때까지 여기 살지 싶어요)
    월세 받는 역세권 오피스텔 하나
    둘이 각자 받는 연금.
    정기예금 2억원.
    가정 꾸리고 각자 알아서 사는 두 애들.

    넘치지도, 모자르지도 않고, 부러울 것도 없고 자랑할 것도 없는.
    그저 죽는날까지 둘다 건강하자는 것만 소망일 뿐.

  • 7. 찬물
    '26.5.23 2:13 PM (118.235.xxx.108)

    부모님이 평생 아껴쓰라고 강조하시고 돈 쓰는걸 범죄 저지르는것 마냥 혐오했는데 그 트라우마에서 겨우 벗어나니 환갑이네요
    그동안 못썼던거 후회없이 쓰다 죽으려고요
    나이들어 명품백 소용없다지만 평생 비싼거 못써본 사람은 나이에 묻혀 또 못써보잖아요
    자식들한테도 분기별로 백화점 가서 좋은거 하나씩 사주고 저도 사요
    돈은 모으는것보다 쓰는 재미를 알아야해요
    저도 월천 이상 나오는데 젊어서 팍팍 써보고 지금 반만 나와도 안억울할거 같애요
    암튼, 쓰는재미가 너무 좋아요

  • 8. 원글
    '26.5.23 2:18 PM (223.38.xxx.26)

    오늘이 노대통령님 기일인가요.
    글을 올리고 알았어요.
    이런 날 이런 글이 죄송하네요.
    저도 그냥 자랑 한 번 해보고 싶었어요.

    요즘 여기저기 베풀고 삽니다.
    제 것은 아직 못사요. 습관이 안돼서요.
    돈은 쓰는 사람이 주인이라니,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 9. 지나가다
    '26.5.23 2:20 PM (101.53.xxx.185)

    저희랑 비슷하시네요.
    재주가 없어 부동산이나 주식으로 재미본 적은 없지만
    둘다 퇴직하고, 연금과 월세만 월 천만원이 살짝 넘어요.

    신도시 신축 국평아파트 한채 (죽을때까지 여기 살지 싶어요)
    월세 받는 역세권 오피스텔 하나
    둘이 각자 받는 연금.
    정기예금 2억원.
    가정 꾸리고 각자 알아서 사는 두 애들.

    넘치지도, 모자르지도 않고,
    부러울 것도 없고, 자랑할 것도 없는.
    그저 죽는날까지 둘다 건강하자는 것만 소망일 뿐.

    비지니스석, 5성 리조트 쉽게 결정하고 훌쩍 떠나와 유유자적 쉴 수 있으니 좋아요.
    연휴라고 손주들까지 다 같이 나왔어요.
    리조트가 워낙 넓어 각자 알아서 놀다가 저녁만 함께 먹어요.
    평생 아끼고 개미처럼 살았는데 늙어서 돈쓰는 맛이 참 좋네요.
    윗님 동감이예요. 쓰는 재미가 너무 좋아요.

  • 10. 노후에
    '26.5.23 2:29 PM (112.168.xxx.110)

    연금 월세 월천이상 만들어 놓고, 주식으로 현금도 두배이상 만든, 아직도 현직에 있지만 비지니스 조금 부담스러워 가까운 나라만 다녀요.
    이제 손주 낳을 예정이라 벌써 몇천씩 들어 가는데 그건 아끼지않고 씁니다.
    돈은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쓰는게 더 재밌어요.

  • 11. 이런글
    '26.5.23 2:36 PM (14.40.xxx.149) - 삭제된댓글

    자랑이면 첨부터 자랑하지...
    평생 대박도 없고 1원 2원 모았다느니...
    주식도 뭐 얼마 안된다느니...
    결국 월 천.... 아~~~

  • 12. ..
    '26.5.23 2:38 PM (223.38.xxx.221)

    매달 천만원이면 자산가치 30억
    대단하세요

  • 13. ...
    '26.5.23 2:48 PM (118.37.xxx.223)

    매달 천만원이 더 대단한 거예요

  • 14. 부럽
    '26.5.23 3:11 PM (61.43.xxx.178)

    요즘 60대 전후 세대는 그전 노인들보다
    노후준비들을 잘 하는거 같아요

  • 15. 그래서
    '26.5.23 3:14 PM (221.167.xxx.130)

    건보료가??

  • 16. ?????
    '26.5.23 3:28 PM (59.29.xxx.41)

    자랑할 때 82쿡 자랑계좌에 선입금 하면

    왜요????? 익명 자유게시판인데
    왜자꾸 돈을 내래 ㅋㅋㅋㅋ 웃기네요.
    자랑하면 돈내라니
    슬픈얘기하면 돈줄거예요?

  • 17. 이글에
    '26.5.23 3:42 PM (118.235.xxx.110)

    자랑한다 악플?이 없는 건 주식 또는 부동산으로 만든 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주식으로 번 돈이면 상대적 박탈감에
    당장 난리났을 듯..ㅎ

  • 18.
    '26.5.23 4:02 PM (58.228.xxx.36)

    건보료가 궁금합니다

  • 19. 부럽
    '26.5.23 4:09 PM (211.235.xxx.82)

    세전 천 이신가요? 저도 하루라도 빨리 은퇴하고 싶어서 시뮬레이션만 맨날 하는데 천만원이어도 세금하고 의보 내고나면 또 부족해 보이기도 해서 아직 은퇴 못 지르고 있어요 ㅠㅠ.

  • 20. ...
    '26.5.23 7:12 PM (223.38.xxx.165) - 삭제된댓글

    세후예요. 재산세, 의보, 비용, 감가상각비 빼고 남은 돈이고
    남은 돈에서 고정비로는 실손보험, 부부 간병보험, 아파트 관리비 내고 생활비 쓰면 돼요.

  • 21. ??
    '26.5.24 1:44 AM (114.201.xxx.32)

    세금은 어찌 하시는지??
    세무사에 맡기시는지 ?

  • 22. ...
    '26.5.24 9:02 AM (58.140.xxx.145) - 삭제된댓글

    부동산상승을 못만난게 아닌디요?
    월세나오다니부럽..

  • 23. opop
    '26.5.24 9:15 AM (221.139.xxx.136) - 삭제된댓글

    은퇴후 저희는 800인데 세금 때문에 겁이 나요.
    지금은 재건축 완공전이라 토지세만 내는데 내년에 입주하고 나면 워낙 핫한 곳이라 과연 세금내고 유지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됩니다.
    1+1 받아서 큰 거는 증여했는데 세금이 웬만한 아파트살 수 있는 가격이에요.
    여튼 세금이 관건입니다.

  • 24. 어머머
    '26.5.24 9:23 A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윗 댓글님
    지금 재건축 진행중인 옛 반포주공1단지 소유자네요
    부럽!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307 명절때 시댁이냐 친정이냐 먼저 가는것으로 싸우기도 하나요? 16 ........ 2026/05/24 2,085
1812306 매번 반복되는 선전.선동과 후에 오는 양극화 58 양극화 2026/05/24 1,429
1812305 李대통령 “일베 등 혐오 방치 사이트 폐쇄 검토 지시”.gisa.. 43 찬성합니다 2026/05/24 2,539
1812304 변은아 오정희 씬 눈물나네요 5 모자무싸 2026/05/24 3,483
1812303 mc몽이 말한 황신혜는 36 카더라 2026/05/24 27,283
1812302 뭐가 좋을까요? 6 2026/05/24 1,104
1812301 남편이랑 앞으로 여름휴가 안 가기로 큰 결심을 했는데 19 Dd 2026/05/24 4,933
1812300 50대에 임신해서 출산할려는 사람이 있나보네요 3 ........ 2026/05/24 2,430
1812299 주변에 결혼 안 한(못한?) 여자들 보면 22 2026/05/24 4,873
1812298 차세계 12 Hmm 2026/05/24 3,389
1812297 원래 월세는 이사하는 날 주나요? 9 ........ 2026/05/24 1,075
1812296 과민성 대장에 잡곡보다 백미밥 먹는게 나을까요? 5 .. 2026/05/24 1,002
1812295 스타벅스에 세준 임대인들 속타겠어요 21 ㅇㅇ 2026/05/24 3,799
1812294 중고차 직접 보러 가서 사면 손해인 이유 12 유튜브 2026/05/24 2,502
1812293 13세 말티즈 약먹이기 꿀팁 공유해주세요 16 강쥐 2026/05/24 596
1812292 서인영은 교양은 안맞겠네요 8 .. 2026/05/24 4,798
1812291 우리나라도 미제 사건 많았네요 9 2026/05/24 1,273
1812290 선거운동 할때 막춤 좀 추지 마요. 4 어후 2026/05/24 1,537
1812289 "美백악관 인근서 수십발 총성…백악관 봉쇄" 2 난리난리 2026/05/24 2,323
1812288 추매하려는데 하이닉스& 반도체etf 6 만기 2026/05/24 3,189
1812287 이재명 대통령 된 이후 이혜훈. 김용남 등. 10 2026/05/24 1,403
1812286 요리 좀 하는 님들 양파들 좀 사서 쟁이세요 43 ㅁㅁ 2026/05/24 17,421
1812285 정용진 죽이기 43 우주마미 2026/05/24 5,338
1812284 82쿡화면만 까맣게 나와요;; 5 갑자기 2026/05/24 661
1812283 특정일 생각나는 시그니처 만들고파,스타벅스 8 ㅇㅇ 2026/05/24 1,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