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 시작한지 세달 되어가네요
반에 아는 애들은 있는데 이미 다른애들과 무리지어서 놀고 딸아이는 못껴서 쉬는시간마다 다른반에 친구 찾아갑니다
이미 생긴 무리는 이제 못끼는건가요?
저는 너무 속이 상하는데 딸아이는 학교가기싫다는소리 한번도 안하고 씩씩하게 다니네요
자기나름대로 스트레스는 받는데 저한테 표현을 안하는것 같아요
왕따란 단어에 매우 민감하게 굴거든요
사춘기에 겪는 친구관계때문에 3학년이 되어서도 친구사귀는데 소심해지고 움츠러들까봐 걱정입니다
성격은 모난것도 없고 착하고 배려심있고 먼저다가와주면 잘 대해요 대답도잘해주고..
약간 소심하달까..그냥 보통 평범한 아이입니다
저런상태로 지내게하는게 맞는건지 선생님께 상담을 해도 도움될것 같진 않아서요 고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