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말 여윳돈 주식투자 안하는 사람 또 있나요

요지부동 조회수 : 3,332
작성일 : 2026-05-23 12:15:38

저요 남편이 90년대부터 주식으로 꽤 많이 손실봐서

요즘 말들 많지만 꿈쩍 않고 요지부동 여유자금 주식에 넣지 않아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제 기준으론 주식해서 신경쓰고 에너지 쓰는 것보단 안하고 속 편한게 낫다인데요

지난 트라우마까지 호출되니  그런가 싶다가도

내 체질엔 주식보단 부동산투자쪽이 더 맞다라는 생각으로 지내고 있네요 10년 쯤 지난 후 지금 내 선택에 대한 결론이 나겠죠

 

IP : 218.55.xxx.18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5.23 12:17 PM (221.138.xxx.92)

    그럴수도 있죠.
    자기 생각대로 자기돈 굴리겠다는데
    누가 뭐랄까요.

  • 2.
    '26.5.23 12:18 PM (121.138.xxx.205)

    이쯤되면 신념인거죠 각자 신념대로 투자 하면 됩니다

  • 3. ㅇㅈㅇㅈ
    '26.5.23 12:18 PM (211.177.xxx.133)

    양쪽 양가 어른 절대안함
    예적ㅈ금만해요

  • 4. 부동산으로
    '26.5.23 12:18 PM (211.34.xxx.59)

    수익올렸으니 여유로우신거죠

  • 5. 부동산의 강점
    '26.5.23 12:21 PM (59.7.xxx.113)

    많죠.. 주식투자 어렵습니다. 월가의 전설적인 투자자들 중에 전재산 안날려 본 사람 드물걸요. 국내 고수들도 전재산 날려서 수중에 단돈 만원도 없는 경험있는 사람 많아요. 주식의 단점은 성공하면 에고가 커져서 겁을 상실한다는거죠. 부동산은 실물자산이 남지만 주식은 남의 회사를 사는거라서 그 나쁜 시키가 이상한 짓을 하면 전재산 날릴수있어요.

  • 6. ..
    '26.5.23 12:25 PM (118.235.xxx.70)

    저는 2001년부터 부동산만 쭉 해서
    다주택자로 수익을 많이 봤고
    당연히 갈아타기도 잘돼서 이젠
    돈 안벌어도 되는데 (제 기준엔 전 부자)
    주식은 토탈 3천만원 이하로만 해요.
    그마저도 코로나때부터 시작해서 용돈벌이 수준
    수익이 나니까.. 멘탈 흔들리지 않을 정도로만요.

  • 7. 미투
    '26.5.23 12:30 PM (220.83.xxx.149)

    90년대중반부터 5억은 날렸어요 남편이...
    진득하게 기다리는 스타일이 아니라 1주일에도 몇번씩 사팔하는
    중독형 주식투자 스탈인걸 나중에 알고 이혼불사 싸움.
    전 저축만 하던 사람이라 모든 명의 제 앞으로 돌리는 조건으로
    용서하고 공부해서 부동산.금.저축만 합니다. 수익률 좋고요~
    남편은 아마 2,3천 정도 저몰래 하고 있을거예요;;;

  • 8. ..
    '26.5.23 12:35 P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주식 한주도 없지만 핫하다는 반포아파트와 현금이 좀 됩니다
    앞으로도 주식은 안할작정

  • 9. kk 11
    '26.5.23 12:53 PM (114.204.xxx.203)

    하락기엔 안하길 잘했단 글이 많아요

  • 10. 울남편
    '26.5.23 1:04 PM (182.226.xxx.155)

    90년부터 딱 30년 주식하곤
    완전 끊은지 5~6년 정도 된것 같은데
    그냥 부동산 임대료받고 연금받는걸로
    만족한다고 그래요.

  • 11. ...
    '26.5.23 1:10 PM (116.126.xxx.99)

    남편이 8억 사적연금계좌를 은행이자만 받고 있대요 답답

  • 12. 저희언니
    '26.5.23 2:11 PM (223.38.xxx.141)

    18억을 부부둘이 나눠서 예금만해요
    집은 강남이라

  • 13. 윗 댓글
    '26.5.23 3:41 PM (14.55.xxx.141)

    18억을 부부둘이 나눠서 예금만해요
    ___________
    자녀가 있다면 작은집 살만도 할 큰 돈 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756 재벌들 다 일베 마인드 탑재했을거에요 9 일베박멸 2026/05/23 971
1812755 화분의 흙은 어떻게 버리나요? 8 ㅇㄹㄷ 2026/05/23 2,056
1812754 영어 안 통하는 나라는 처음... 14 일본 2026/05/23 3,665
1812753 헤라선크림 과 AHC 선스틱중 어느것이 좋나요? 5 ........ 2026/05/23 951
1812752 서영은이 원래 노래 잘하는 가수였는가요 9 ㅇㅇ 2026/05/23 1,750
1812751 내일 부처님오신날인데 절에 가시나요? 6 2026/05/23 1,267
1812750 고양이 눈병 좀 봐주세요 4 빨리낫자 2026/05/23 321
1812749 혈변 때문에 검사했는데 이상소견이 안 나와요 7 .. 2026/05/23 1,405
1812748 작은텃밭에서 그때그때 먹을거 수확해요. 5 . . 2026/05/23 1,635
1812747 은퇴부부 새차 추천 좀 해주세요 22 2026/05/23 2,751
1812746 지가 잘못하고 들이받는 인간, 치워버렸어요 죽을때까지 .. 2026/05/23 885
1812745 아...무식한 동네아줌마 8 임금님 2026/05/23 3,602
1812744 오늘 강남 무한 리필 고깃집 갔다가 인구 변화를 확 체감하고 왔.. 12 2026/05/23 5,770
1812743 오랜만에 펌 했어요 3 휴일 2026/05/23 921
1812742 광주 여수 김치는 다 텁텁하네요 9 ㅇㅇ 2026/05/23 1,514
1812741 조수진 변호사 페북 “일베들이 봉하에...“ 10 2026/05/23 1,656
1812740 나쏠 옥순 편집 얘기 뭔가요 3 나솔 2026/05/23 1,945
1812739 원금 쓰거나 인증도 안 하면서 주식자랑글은 왜 쓰지 4 .. 2026/05/23 803
1812738 핸드폰 판매원은 8 .. 2026/05/23 882
1812737 중소기업에 입사했는데 식비를 안아껴요 3 ㅇㅇ 2026/05/23 3,225
1812736 버스에서 서 있는 사람 짐 들어주신 적 있나요? 14 . . 2026/05/23 1,783
1812735 병원진료일과 약조제한 날이 다를때 실손에서 돈 주나요? 3 실손보험 2026/05/23 567
1812734 드라마 멋진 신세계 남주 매력있네요 16 냠냠 2026/05/23 2,929
1812733 네이버도 당일배송이 되나보네요.. 4 2026/05/23 1,072
1812732 사람이 제일 무서워요 2 2026/05/23 1,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