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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습니다..

그립습니다.. 조회수 : 2,357
작성일 : 2026-05-23 12:02:15

17년이 되었네요.. 대통령님 돌아가시고 여기 82쿡 남편이 알려줬어요.

그때부터 여기서 위로 받고 함께 힘을 내서 하나되어 노무현의 정신을 

이어나가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립고 먼저 가셔서 미울때도 있지만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입니다.

보고싶습니다. 작년보다 시민센터 자주 못가고 있지만 보고 싶을때 

커피 한잔 하러 갑니다. 그곳에 있다보면 평온해 집니다.

거기서 보고 계시죠?! 어떤 상황이든 극복하고 견뎌낼수 있게 지켜주세요.

사랑합니다.

 

IP : 211.49.xxx.12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23 12:05 PM (211.49.xxx.125) - 삭제된댓글

    첫 댓글은 제가..^^

  • 2. 2시 추도식
    '26.5.23 12:20 PM (118.235.xxx.114)

    멀리서라도 함께 합시다

    https://www.youtube.com/live/Y9RkUGKbMek?si=hDOIP-490fxOyaRP

  • 3. 그 날 도
    '26.5.23 12:26 PM (218.39.xxx.130)

    오늘처럼 흐리고 습했죠..
    방송에서 믿기 힘든 내용 듣고. 놀래서 전화 온 친구 목소리에 울컥하며....

    지금껏 82와 오늘까지 왔습니다..아직도 슬프네요..그리고 고맙습니다.

  • 4. 저도요
    '26.5.23 12:28 PM (1.227.xxx.45)

    그립고 그립고 또 그립습니다

  • 5. 나의
    '26.5.23 12:30 PM (211.206.xxx.191)

    젓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그곳에서 평안 하시기를....

  • 6. 지금
    '26.5.23 12:51 PM (210.117.xxx.44)

    계셨으면 얼마나 좋을까..
    너무 그립습니다.

  • 7. 여전히
    '26.5.23 1:44 PM (1.240.xxx.21)

    자동 눈물 버튼

  • 8. 영통
    '26.5.23 2:00 PM (125.140.xxx.94) - 삭제된댓글

    토 주말
    우리부부 차로 외출하면서
    용인 신갈 운전면허시험장 지니면서

    차 라디오에서 부고 소식
    순간 외마디 비명 지르고 얼굴 감싸고 펑 울음이

    남편이..당신 노통 임기 때 별로 안 좋아했잖아

    그 때는 마음에 안 든 것도 있었지만
    퇴임 후 미안하고 고맙고 그런 감정

    그런데 갑자가 돌아가시고
    그 날 이후 나의 미안함은 더 커지고

    김어준이 차 뒤에 숨어 울고
    평생 검은 넥타이 하리라 결심한 것처럼

    나 또한 부채 의식으로 정치 관심 아줌마가 되리라 결심
    그렇게 근대사 공부하고 정치 관심 아줌마가 되었어요

    공직이라 민주당원이 아니었는데
    올해 퇴직해서 민주당원 가입할 거고요

  • 9. 영통
    '26.5.23 2:02 PM (125.140.xxx.94)

    토 주말
    우리부부 차로 외출하면서
    용인 신갈 운전면허시험장 지니면서

    차 라디오에서 부고 소식
    순간 외마디 비명 지르고 얼굴 감싸고 펑 울음이

    남편이..당신 노통 임기 때 별로 안 좋아했잖아

    그 때는 마음에 안 든 것도 있었지만
    퇴임 후 미안하고 고맙고 그런 감정

    그런데 갑자가 돌아가시고
    그 날 이후 나의 미안함은 더 커지고

    김어준이 차 뒤에 숨어 울고
    평생 검은 넥타이 하리라 결심한 것처럼

    나 또한 부채 의식으로 정치 관심 아줌마가 되리라 결심
    그렇게 근대사 공부하고 정치 관심 아줌마가 되었어요

    공직이라 민주당원이 아니었는데
    올해 퇴직해서 민주당원 가입하려고 합니다

    노통님 생각하면 정치 무관심할 수가 없어요
    도저히 그럴 수가 없어요

  • 10. ...
    '26.5.23 4:01 PM (49.1.xxx.114)

    전 아직도 노무현대통령 관련 영상 못봐요 가슴이 떨리고 분노가 치솟고 눈물이 나서요. 제가 평생 국힘을 미워하고 일베를 죽여버리고 싶은 이유죠.

  • 11. 그날
    '26.5.23 4:12 PM (117.111.xxx.45)

    맞아요, 그날도 토요일 오후였지요…

    지금껏 82와 오늘까지 왔습니다..아직도 슬프네요..그리고 고맙습니다.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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