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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해야 오래 산다는 말

살집 조회수 : 3,588
작성일 : 2026-05-23 11:07:51

어느정도 맞을까요?

주변 보면 어떠세요? 

전 외가 친가 할머니 모두 90 초반에 돌아가셨는데

외할머니는 살집이 있으셨고

친할머니는 마른편이셨어요. 

외할머니는 튼튼하셨는데 고관절 다쳐서 돌아가셨고

친할머니는 치매로 돌아가셨어요.

 

IP : 118.235.xxx.11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5.23 11:12 AM (211.234.xxx.40)

    통계상 저체중이 사망율이 가장높아요.
    그다음이 정상체중
    가장 생존율 높은군이 비만..
    고도비만에서 다시 사망율이 상승하지만 저체중보다는 사망율이 낮아요.
    비만의 역설이라고 하더라구요

  • 2. ..
    '26.5.23 11:26 AM (36.255.xxx.158)

    윗분 말씀이 맞고요. 통계적으로 증명된 사실이에요

  • 3. ...
    '26.5.23 11:27 AM (114.204.xxx.203)

    늙어 큰병 앓으면 살이 확 빠지고 기운 못차리거든요
    대비해서 좀 통통이 좋죠
    나이들수록 입맛없어서 뼈만 남는데 걷기도 벅차하세요

  • 4. ...
    '26.5.23 11:37 AM (49.161.xxx.218)

    큰병나면
    살이있어야 잘버텨요

  • 5. 맞아요
    '26.5.23 11:38 AM (223.38.xxx.50)

    그게 뱃살이든 뭐든
    일단 몸에 지방 살 다 많아야
    병을 이겨내요 면역도 강하구요

  • 6. . . .
    '26.5.23 11:48 AM (115.138.xxx.202)

    신기하게도 제가 아는 이른 치매는 마른 분들이세요. 말라서 치매가 일찍 온다기보다는
    예민함. 신경질적, 입짧음 , 우울증 동반, 집순이, 소통 부재 등이 그런분들에게 많아서 치매가 오는 듯 하더라고요.

  • 7. 맞는말이에요
    '26.5.23 12:06 PM (111.90.xxx.199)

    제 주위 어른들을 봐도 그렇고 만성질환 좀 있어도 살집 있는 분들이 낫더라고요 나이들어 저체중이면 기력이 너무 없어요 통계적으로도 BMI지수 좀 높은 사람들이 정상보다 오래산다는 말도 있고요

  • 8. ㅇㅇ
    '26.5.23 12:13 PM (211.207.xxx.153)

    우리가 믿어온 정상체중의 진실!!

    비만은 정말 건강에 나쁠까요?
    이번 영상은 서울대병원 신경과 이승훈 교수님과 함께,
    오랫동안 논란이 되어온
    ‘비만의 역설’을 차근차근 풀어봤습니다.
    비만과 사망률 데이터를 둘러싼 논쟁부터
    BMI의 역사와 한계,
    그리고 한국 데이터를 통해 나타난 ‘비만의 역설’까지
    쉽고 현실적으로 정리해드립니다.

    https://youtu.be/JhgY231BOpQ?si=TgCrPYFVNHbt6Z9X

    여기 영상에서도 가장 장수하는 집단은
    우리가 알고있는 정상체중이 아니라
    비만1단계(과체중)라고
    많은 연구결과로 증명됐다고 설명해 주십니다.

  • 9. 통통
    '26.5.23 12:18 PM (117.111.xxx.181)

    근육량이 많아 거기서 나오는 건강 물질이 많아져서일 거예요
    마르면 근육이 적고 그러면 나올 물질도 적고

  • 10. 평화로운
    '26.5.23 12:54 PM (223.38.xxx.50)

    저희 엄마 보면 맞는듯요
    통통을 넘은 체형이고 많이 넘어지셨는데도 뼈가 멀쩡
    아직도 잘 드시고 건강하세요

  • 11. 결혼전
    '26.5.23 1:22 PM (14.58.xxx.116)

    감기도 자주 걸리고 면역이 약해서 어디가서 전염되는 것은 다 옮고 다녔는데 결혼하고 아이낳고 10키로 정도 쪘거든요. 어느날 문득 생각해보니까 감기 안걸리고 넘어간게 몇년 되었더라구요. 수영장 다녀와서 결막염도 잘 안걸리구..신기하다 생각했어요

  • 12. ...
    '26.5.23 4:08 PM (49.1.xxx.114)

    병에 걸린 후가 아닐까요? 중병에 걸려 치료받으려면 어느정도 체력이 받춰줘야하는데 통통이 그 역할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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