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와 철근누락, 일베벅스가 요즘 화두인데
특검 수사도 나름 진전이 있었나봐요.
애초에 관저이전에 책정된 예산은 14억인데
21그램에 의해 견적 41억으로 불어나니
그 차액을 행안부에 떠넘겨서 불법전용한 혐의로
윤석열정부 대통령실 김대기 비서실장과
윤재순 총무비서관이 구속됐군요.
https://v.daum.net/v/20260522235337424
김건희 친분 업체 21그램에 공사비 지급하려
행안부 예산 28억 상당 불법 전용 관여 혐의
윤석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활동하던 2022년 4월 관저 이전 관련 책정된 예산은 14억4,000만 원이었다. 그러나 윤 정부 출범 직전 이전 대상지가 육군참모총장 공관에서 외교부 장관 공관으로 바뀌고, 공사 업체도 21그램으로 변경됐다. 21그램은 도면 등 객관적 근거 없이 약 41억 원의 공사비 견적을 냈다. 대통령실이 불어난 차액 마련을 위해 행안부에 추가 예산 편성을 압박했다는 게 특검팀 판단이다. 21그램은 김 여사가 운영한 코바나컨텐츠 주최 전시회 후원 업체다.
특검팀은 대통령실이 검증 절차 없이 21그램에 공사를 맡긴 사실을 숨기려고 행안부 예산을 끌어다 썼다고 의심한다. 특검팀은 추가 비용 마련 지시를 받은 행안부 직원이 '차라리 질책성 인사 조치를 해달라'며 반발한 정황도 확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