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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신비롭거나 아직도 가슴 뛸 정도로 뿌듯한 일은 무엇인가요

마음이 조회수 : 2,497
작성일 : 2026-05-23 03:09:29

이제 부처님 오신 날 본격적인 연휴로 접어드는데요.

이 밤에 아직 안주무시는 분들, 살면서 인생과 세상에 대해 신비를 느낀다거나, 경이로운 순간, 그리고 

영화나 소설에서나 있을 법한 일 경험하신 적 있으세요?

나쁜 일 말고 되도록이면 좋은 일이요, 벼락맞듯이 어떤 징조를 감지하거나 신비로운 경험을 한 이후          인생이 어느 기점으로  확~바뀌었다거나

생각이나 사고가 전환되어 그 전의 나를 벗어나 또 다른 인생의 궤도에 진입하게 되었다거나~

예전의 어떤 분이 사고를 당한 순간 유체이탈?  영혼이 다층의 차원을 순식간에 경험하여 찬상계나 우주에서 자신을 바라본 듯 인식을 하고 다시 돌아와서 그 이후 삶과 세상을 완전히 다르게 보기 시작했다고 했잖아요.

 

하다못해 절체절명의 순간에서 목숨을 건지거나, 같은 상황에서 나는 보이고 들리는데, 다른 이들은 전혀 감지하지 못하거나 기억 조차 하지 못한다거나~

 

아니면, 인생에서 돌이켜보면 그때 그 순간이 내 인생에서 최고의 운을 경험하여 잭팟이 터지듯 , 평생운이 한 지점에서 폭발하듯 집결되었다 터졌다거나??

아니면 권선징악이나 인과응보를 어찌되었든 긴 인생에서 실현되는 걸 보았다거나....

 

그런 경험이 있다면 나누고 싶어요.  오늘 무척이나 힘겨운 마음이고 무어라 설명해야 할지 알 수가 없어서요, 인생에 또 다른 경지가 있다는 걸 알고 싶은 밤입니다.

황당하게 느껴지신다면 댓글로 남겨주셔도 ....어쩔 수 없지만요 

IP : 219.254.xxx.9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23 3:31 AM (37.203.xxx.91) - 삭제된댓글

    그런 특별한 경험은 한 적이 없는데..
    2년 전에 집에 가스검침원 분이 오셨을 때, 약 3분 아주 짧은 만남이었는데..
    불경 같은 거 읽을 때 제가 되고 싶은 그런 인간상이라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불필요한 시선을 두지 않으며 행동을 조심하시는 모습.. 정말 바람처럼 움직이신?
    옷차림도 특별한 거 없이 소박하셨는데 얼핏봐도 깔끔...
    말씀도 조용한 목소리로 차분 최소한의 소통만.. 하는 모습이셨는데
    있는듯 없는듯... 3분간 스치듯 본 사람한테 이러는 게 써보니 저도 놀랍지만
    신기하게도 좀.. 너무 기억에 남아요.

  • 2. ..
    '26.5.23 7:12 AM (115.136.xxx.87)

    그런 일은 대게 기존의 사고체계를 뒤흔드는 일이기 때문에 감당못할만큼 큰 일로 와요.
    저도 삼년전에 어찌어찌하여 의료사고를 겪고 일상만 겨우 유지할만큼 몸이 안 좋아졌었는데 세계관이 완전히 바뀌었어요.
    그 때 상담 받았던 분이 그러는데 어지간히 큰 일이 아니라면 에고가 흔들리지 않기 때문에 보통은 큰 일을 겪은 사람들이 비로소 내면을 보게 된다고 해요.
    힘든 일이 있다고 하셔서 덧붙이면,
    자기를 지켜주는 더 큰 존재가 있다고 믿으세요.
    생각도 중요하지만 힘드니 도와달라고 소리내어 말해보세요.
    아주 작은 것부터 감사한 것을 찾아보세요.

  • 3. ..
    '26.5.23 7:13 AM (115.136.xxx.87)

    동이 트기 직전이 가장 어둡다고 하잖아요. 힘내시길요.

  • 4. 달무리
    '26.5.23 7:33 AM (211.36.xxx.85)

    댓글들..기대되네요~~

  • 5. 달무리
    '26.5.23 7:34 AM (211.36.xxx.85)

    위에...115님 댓글... 명심할께요

  • 6. 저도마음이
    '26.5.23 8:51 AM (211.36.xxx.232)

    힘내시라고… 몇 자 적어봐요,
    저도 그런 날들이,
    잠을 들지 못하는 날들이
    있어서, 무조건 나가서 걸으려고
    절에를 매일 갔어요,
    그냥 목적지가 필요해서요.
    외국이라 절이 일찍 닫았거든요,
    그러니까 매일 햇빛을 보며 걸을 수
    있었던거지요.
    그러던 어느날,
    거기 계시던 한 보살님이 저한테
    두껍고도 무거운 경전을 주셔서
    소중히 들고 왔고,
    그날밤부터 잠을 자기 시작 했다는
    이야기! ㅋ
    원글님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힘내시기 바래요.
    세상, 아직 살 만 하니까요!

  • 7. ..
    '26.5.23 11:13 AM (115.136.xxx.87) - 삭제된댓글

    첫 댓글인데 아팠을 때 정신도 좀 이상했었어요. 신경이 너무 예민해져있었거든요.
    아이들만 안으면 엄마 없어도 잘 지내야해,, 라는 생각이 자동으로 올라왔어요. 그래서 그게 내 운명인가, 나는 곧 떠나야하나보다 하고 받아들이기로 했어요.
    어느날 그 생각을 하며 침대에 누웠는데 ‘허상이다!!’ 라고 할아버지가 호통 치는 소리가 들렸어요. 그 뒤로는 그 생각이 거의 사그러지듯이 없어졌지요. 그 목소리가 뭐였는지는 모르지만 감사하죠.

  • 8. 밥을 먹어도
    '26.5.23 11:32 AM (219.254.xxx.98) - 삭제된댓글

    밥을 먹어도 힘이 안나요. 돌아보미 살아온 길이 늘 사람들에게.일과 기회로 이용당하고 노동착취와 혹사 끝에 임금을 안주려고 인간이라면 할 수 없는 짓을 서슴없이 하는 사람들만 만나고....어찌어찌 일하다가 알게 된 이들이 자세히 사는 모습 들여다보니 신변이 사기이고(학력 경력 신분 등 사기) 하나같이 거의 모두가 사기꾼 혹은 협잡꾼이었고 대개의 인연의 끝무렵 "돈을 빌려달라" 나중에는 화도 나지 않았습니다.그런 세상이 싫어 피하고 도리질 쳐서 칩거하다시피 하다보니 다시.돌아갈 길이 없다는 막막함이 마음을 짓누릅니다. 인생의 모든 인연둘이 하나같이 그랬다면 믿기시나요? 왜 내게 오는 인연들이 이러한가?!!!싶어 도피하듯 하다가 인생의 어찌 어찌 잘못되고 이상한 사람들에 의해 인생이 침해를 당하고 ㅋㅋ 위에 사람들 줕 하나 국립대학교 교수에다 업계에서 나야~나~!!!외치고 다니고 국가지원금 피같은 국민세금 혜택으로 부귀영화 누리고 다닙니디. 또 한명은 앞에서는 신심높고 할렐루야 거룩한 종교인 가족에 대단하신 예술가에 높으신 나르시즘에 빠진 분으로 얼굴을 매일매일 셀카를 올려 스스로 감탄하며 늘~자신을 꾸미고 치장하는데 미쳐서
    ..뒤에서는 모 남자를 두고 쟁탈전에 스토킹에 기혼자들끼리 암투에 혀를 내두르게 됩니다. 각 자 앞에서는 sns에 화목하고 아름다운 가정을 방패막이로 내세워 자신의 알리바이로 삼고요. 제.인생을.기함하게 만든 또 한명은 tv며 신문지상에 자신을 한국예능계의??? 탑급인간 행세하고 다닙니다. 사기꾼인데
    ..
    이렇게 모순되어가는 인간과의 인연 아니 악연 때문에 어느 순간 죽으려고도 했습니다. 사람이 왜 어쩌다 순간 충동으로 극단적인 상황에 쳐하게 되는지 너무나 잘 알거 같았습니다.어떤 때 트라우마가 되어 봇물처럼 솟구칠 때 문득 누가 나와 같은 경험을 하였다면 어떻게 극복했는지 궁금해서 써봤어요
    세상 정말 요지경입니다. 사기와 협잡으로 똘똘 뭉쳐 굴러가는 수레바퀴같은 맘이 들면 어디로 가야할까??막막합니다

  • 9. ..
    '26.5.23 11:51 AM (115.136.xxx.87)

    어떻게 얽히게 됐는지는 모르지만 너무 힘들었겠어요.
    삶이 너무 이해가 안 갈 때 제가 도움 받았던 분들이예요.
    내면소통 김주환교수님
    무의식연구소 석정훈소장님
    거울명상 김상운선생님
    전생연구가 박진여선생님

    유튜브에서 참고해보세요.

  • 10. 원글인데여
    '26.5.23 1:12 PM (219.254.xxx.98) - 삭제된댓글

    5월 아름다운 계절인데 겨울을 이겨내고도 봄에 그리고 겉으로는 다.지나신 일들이고 다 지난 시간인데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그것도 부처님 오신날에 문득 맘이.아프고 갑자기 지난 일둘과 악질중에 가장 악독하고 인간의 탈을 쓴 악마들로만 눈 앞에 어른거립니디. 피가 솟구치다가 재 풀에 지쳐 그저 숨죽여지내다 이제 환힌 봄날 이제 그만 다른 세상이나 다른 인생을 실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오랫동안 맘이 괴로워 절에 다니고 수행해도 한 순간 공력이 무너집니다. 세상에 이리 나쁜 인간들이 많다니 차라리 제가 곤경을 치르거나 피해를 겪더라도 어떻게든 권선징악이나 인괴응보 를 알게 해주고 싶어요. 아님 순간....순간....전생의 업보나 어느 생에 맺은 악연이라고 하기엔 너무 억울합니다. 젊어서 너무 한 곳에만 몰두하고 살아 세상에 이리.겉괴 속이 다른 사기꾼들이 득세하는 세상이란 걸 몰랐어요. 국민 혈세로 국립대학교수로 ...우습지도 않습니다. 게다가 할렐루야 목사가족은 더더욱 모순과 부조리에다 나르시즘 끝판왕 이런 이들 위에 굽신굽신하고 중상모략으로 국민세금 다 자기카르텔로 이리저리 나눠먹기하고.... 아까운 국민혈세. 피같은 세금도둑들....쓰다보니 또 여러분들 이야기 듣고 싶어요. 여러분들 인생의 그림자를 헤치고 인생의 경이든 지천명이든 인생의 운명을 알게 힌 경함이든.....경험.나누고 싶어요.
    문득 죽을 것 같은 슬픔이 갑자기 차오르면
    ..슌긴 충동이 일어요. 스스로 자기학대로 힘들 때가 많아요

  • 11. 마틸다
    '26.5.23 2:56 PM (219.254.xxx.98) - 삭제된댓글

    5월 아름다운 계절인데 겨울을 이겨내고도 봄에 그리고 겉으로는 다.지나신 일들이고 다 지난 시간인데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그것도 부처님 오신날에 문득 맘이 아프고 갑자기 지난 일들과 악질들과 악독한 인간들이 갑자기 눈 앞에 어른거립니다. 그런 순간만 어찌 잘 넘기면 되는데.... 피가 솟구치다가 제 풀에 지쳐 숨죽여 지내다 환힌 봄날 나도 다른 세상이나 다른 인생을 살 수 있다면 하는 생각이 들어요. 윗분처럼 맘이 괴로워 절에 다니게 되었다가 불경 접하며 수행해도 다른 때에 한 순간 공력이 무너집니다. 차라리 제가 곤경을 치르거나 피해를 겪더라도 권선징악이나 인과응보를 보고 싶어질 떄도 있어요. 윗분들 중 전생연구가 박진여라는 분의 인연 읽는 법처럼 전생에 세세생생 쌓인 제 업으로, 어느 생에 맺은 악연이라고 하기엔 해석이 되지 않아 억울합니다. 젊어서 너무 한 곳에만 몰두하고 살아 사람과 세상에 이렇게도 겉과 속이 다른 쇼맨& 사기가 득세하는 세상이란 걸 몰랐어요. 국민 혈세가 그런 이들 호의호식에 쓰인다는게...우습지도 않습니다. 게다가 할렐루야 목사가족은 더더욱 모순과 부조리에다 기행행각에 정신병에 가까운 나르시즘 끝판왕이라 기존에는 전혀 생각하지 못한 종교에 관한 편견마저 생깁니다. 이런 이들 이해관계에 윗선에 굽신 굽신하고 중상모략으로 국민세금 다 자기카르텔로 이리저리 나눠먹기하고.... 아까운 국민혈세. 피같은 우리의 세금....쓰다보니 제 맘에 분노가 많이 쌓여있는 제 솔직한 심경을 말하게 되었네요. 지난 날들이 이토록 곤란과 어려움이 많았기에 여러분들의 인생 경험이나 조언 혹은 저처럼 한탄이나 심경고백 같은 이야기 듣고 싶어요. 여러분들 인생의 그림자를 헤치고 인생의 경이든 지천명이든 인생의 운명을 알게 한.....경험들 나누고 싶어요.
    문득 죽을 것 같은 슬픔이 갑자기 차오르면
    ..슌긴 충동이 일어요. 스스로 자기학대로 힘들 때가 많아요

  • 12. 원글이예요
    '26.5.23 8:59 PM (219.254.xxx.98)

    밤에 글 올려놓고, 몇 분들 댓글보고 그 동안 억압된 일들이 봇물처럼 터져나와서 댓글 지웠습니다. 제가 여기에 토로한다해서 그들이 1%의 가책이나 도덕과 양심의 자각을 하지 않는다고 느껴졌어요. 대신 그 댓글을 읽은 분들이 국립대학교 교수, 목사가족과 예술가 나르시스트, 예능에서 활동하는 사기꾼 등등을 유추해내거나 다른 대상에게 혐의가 갈 염려가 있어서 지웠습니다.
    제가 나서지 않는 이상, 팩트와 진실이 제대로 알려질 리가 없고 세상에 숱한 억울한 일들 중의 하나겠죠. 제가 경험한 바로는 내부고발자는 늘 진실과 거짓의 의심을 받고, 위험에 노출되더군요. 그래서인지 진정 이세상을 바라보는 절대적인 권선징악이 있기를 바라는 맘으로 울분에 솟구쳐 쓴 댓글 지웠습니다. 그러나 어떻게든 인생의 다양한 경험을 한 분들과 댓글로나마 소통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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