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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동네가 좋아서 떠나기가 싫어요

.. 조회수 : 4,533
작성일 : 2026-05-22 13:16:20

언제까지 살지 집은 낡아가는데 

도시의 제일 중심부 제일 오래된 동네라 재개발아파트랑 구축집들이 섞인 동네예요

그런데도 왜 좋냐면 강을 옆에 껴서 시원하고 집밖에 나가면 바로 산책 운동할수있고 뷰도 너무 좋아요

백화점이 있는 번화가랑도 가깝고 10분거리인데 거긴 여름에 너무 더운데 우리동네만 오면 시원해요 

굳이 번화가나 아파트 밀집지역에서 차막히고 복잡하게 살고싶지 않고 이동네 사람들은 저녁마다 강변산책 너무 쉬우니까 힐링되고 

어디냐곤 묻지 마셔요 수도권아니니까

저는 옆동네 살았어서 여기 아파트 생긴다고 할때 최적의 위치라고 생각했는데 그당시 미달됐어요

오래된 동네분위기가 다른 동네사람들한테 마이너스 요소더라구요

그래서 어쩌라고? 질문글 아니면 시비거는 사람들 있던데 자중해주세요

 

 

IP : 221.162.xxx.15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좋군
    '26.5.22 1:17 PM (112.162.xxx.139) - 삭제된댓글

    지역이어디세요? 탐나네요

  • 2. 속마음
    '26.5.22 1:17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어쩌라고..쓰고 싶어서 입이 근질근질하네요 ㅡ.ㅡ
    첫댓 아니길...

  • 3. ....!!
    '26.5.22 1:18 PM (223.38.xxx.46)

    만족하면서 사시면 좋죠. 말씀하신 얘기 들으면 뭔가 정겹고 따뜻해서 좋네요.

  • 4. .
    '26.5.22 1:18 PM (221.162.xxx.158) - 삭제된댓글

    82가 질문게시판 아니잖아요 이런저런 얘기할수도 있죠
    안된다면 공지로 박아주시던가요

  • 5.
    '26.5.22 1:19 PM (117.111.xxx.84)

    진짜 어딘지 알고 싶긴하네요. 저도 지방도시 살고 있어요.

  • 6. ..
    '26.5.22 1:21 PM (221.162.xxx.158) - 삭제된댓글

    왜 말 안하냐면 알아보고 거기 중심부 아니잖아 하는 분들이 있을까봐
    중심이란건 주관적이잖아요 저는 나름 우리동네가 중심이라고 생각해서

  • 7. 참..
    '26.5.22 1:25 PM (112.162.xxx.139) - 삭제된댓글

    부러워요.
    근데 원글님 뭘그리 따지듯그러세요.
    글내용과는 다르게 마음은 좁으신듯..
    쌈닭같아요
    피곤하게 사시네요 참.

  • 8. ...
    '26.5.22 1:25 PM (118.235.xxx.211)

    저도 제 도시가 너무 좋습니다.
    오래된 성곽도 호수도 시장도 공원도 다 너무 좋아요.
    좋은 병원들도 많구요.
    동창들도 같은 곳에 많이 살아서
    이나이에도 여고동창들과 간간이 모임하며 지내요.

  • 9. 참..
    '26.5.22 1:25 PM (112.162.xxx.139) - 삭제된댓글

    원글님 댓글 싹 지웠네요 ㅡㅡ

  • 10. ..
    '26.5.22 1:26 PM (221.162.xxx.158)

    아 말 안하려고 했는데 거기가 중심아니잖아 할수도 있어서
    어디까지나 제기준입니다
    울산분들은 힌트가 됐을텐데 반구동입니당

  • 11. ..
    '26.5.22 1:28 PM (221.162.xxx.158)

    을산이 한강처럼 도심중간에 강이 관통하거든요

  • 12. 그럴줄알았어요
    '26.5.22 1:58 PM (211.114.xxx.79)

    원글 보면서 혹시 울산? 하고생각은 했어요. 태화강이 있고 지방도시 치고는 백화점도 많고 살기 좋지요. 거기 살다가 경기도 어느 도시로 왔는데 사람들이 너무 팍팍해요. 걸어가는 모습에서도 바쁘고 화가 많은 분위기가 나요. 가끔씩 울산에 가면 사람들이 넉넉하다는 인상을 받아요. 역시 곳간에서 인심이 나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 13. ..
    '26.5.22 3:54 PM (175.193.xxx.29) - 삭제된댓글

    내동네가 마음의 고향이죠뭐. 나만 느끼는 좋은점이 저도 좋아요.
    근데 이상한 시비 댓글이 하도 많으니 구정물 튈까봐 우산펴고 글 써야 하네요.

  • 14. 헉성공원
    '26.5.22 4:02 PM (182.229.xxx.41)

    태화강 넘 좋아요. 강폭도 적당하고 대숲도 멋있고 산책하기 딱이에요

  • 15. 아놧
    '26.5.22 9:33 PM (106.101.xxx.186)

    반구대 암각화 생각나는데
    그 반구동 인가요?

    그러면 거긴 석기시대때 부터
    터가 좋았던 곳이잖아용~~

    강에서 뭐가 많이 잡히고 그래서
    선조들이 암각화 새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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