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사는 동네가 좋아서 떠나기가 싫어요

.. 조회수 : 4,409
작성일 : 2026-05-22 13:16:20

언제까지 살지 집은 낡아가는데 

도시의 제일 중심부 제일 오래된 동네라 재개발아파트랑 구축집들이 섞인 동네예요

그런데도 왜 좋냐면 강을 옆에 껴서 시원하고 집밖에 나가면 바로 산책 운동할수있고 뷰도 너무 좋아요

백화점이 있는 번화가랑도 가깝고 10분거리인데 거긴 여름에 너무 더운데 우리동네만 오면 시원해요 

굳이 번화가나 아파트 밀집지역에서 차막히고 복잡하게 살고싶지 않고 이동네 사람들은 저녁마다 강변산책 너무 쉬우니까 힐링되고 

어디냐곤 묻지 마셔요 수도권아니니까

저는 옆동네 살았어서 여기 아파트 생긴다고 할때 최적의 위치라고 생각했는데 그당시 미달됐어요

오래된 동네분위기가 다른 동네사람들한테 마이너스 요소더라구요

그래서 어쩌라고? 질문글 아니면 시비거는 사람들 있던데 자중해주세요

 

 

IP : 221.162.xxx.15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좋군
    '26.5.22 1:17 PM (112.162.xxx.139) - 삭제된댓글

    지역이어디세요? 탐나네요

  • 2. 속마음
    '26.5.22 1:17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어쩌라고..쓰고 싶어서 입이 근질근질하네요 ㅡ.ㅡ
    첫댓 아니길...

  • 3. ....!!
    '26.5.22 1:18 PM (223.38.xxx.46)

    만족하면서 사시면 좋죠. 말씀하신 얘기 들으면 뭔가 정겹고 따뜻해서 좋네요.

  • 4. .
    '26.5.22 1:18 PM (221.162.xxx.158) - 삭제된댓글

    82가 질문게시판 아니잖아요 이런저런 얘기할수도 있죠
    안된다면 공지로 박아주시던가요

  • 5.
    '26.5.22 1:19 PM (117.111.xxx.84)

    진짜 어딘지 알고 싶긴하네요. 저도 지방도시 살고 있어요.

  • 6. ..
    '26.5.22 1:21 PM (221.162.xxx.158) - 삭제된댓글

    왜 말 안하냐면 알아보고 거기 중심부 아니잖아 하는 분들이 있을까봐
    중심이란건 주관적이잖아요 저는 나름 우리동네가 중심이라고 생각해서

  • 7. 참..
    '26.5.22 1:25 PM (112.162.xxx.139) - 삭제된댓글

    부러워요.
    근데 원글님 뭘그리 따지듯그러세요.
    글내용과는 다르게 마음은 좁으신듯..
    쌈닭같아요
    피곤하게 사시네요 참.

  • 8. ...
    '26.5.22 1:25 PM (118.235.xxx.211)

    저도 제 도시가 너무 좋습니다.
    오래된 성곽도 호수도 시장도 공원도 다 너무 좋아요.
    좋은 병원들도 많구요.
    동창들도 같은 곳에 많이 살아서
    이나이에도 여고동창들과 간간이 모임하며 지내요.

  • 9. 참..
    '26.5.22 1:25 PM (112.162.xxx.139) - 삭제된댓글

    원글님 댓글 싹 지웠네요 ㅡㅡ

  • 10. ..
    '26.5.22 1:26 PM (221.162.xxx.158)

    아 말 안하려고 했는데 거기가 중심아니잖아 할수도 있어서
    어디까지나 제기준입니다
    울산분들은 힌트가 됐을텐데 반구동입니당

  • 11. ..
    '26.5.22 1:28 PM (221.162.xxx.158)

    을산이 한강처럼 도심중간에 강이 관통하거든요

  • 12. 그럴줄알았어요
    '26.5.22 1:58 PM (211.114.xxx.79)

    원글 보면서 혹시 울산? 하고생각은 했어요. 태화강이 있고 지방도시 치고는 백화점도 많고 살기 좋지요. 거기 살다가 경기도 어느 도시로 왔는데 사람들이 너무 팍팍해요. 걸어가는 모습에서도 바쁘고 화가 많은 분위기가 나요. 가끔씩 울산에 가면 사람들이 넉넉하다는 인상을 받아요. 역시 곳간에서 인심이 나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 13. ..
    '26.5.22 3:54 PM (175.193.xxx.29) - 삭제된댓글

    내동네가 마음의 고향이죠뭐. 나만 느끼는 좋은점이 저도 좋아요.
    근데 이상한 시비 댓글이 하도 많으니 구정물 튈까봐 우산펴고 글 써야 하네요.

  • 14. 헉성공원
    '26.5.22 4:02 PM (182.229.xxx.41)

    태화강 넘 좋아요. 강폭도 적당하고 대숲도 멋있고 산책하기 딱이에요

  • 15. 아놧
    '26.5.22 9:33 PM (106.101.xxx.186)

    반구대 암각화 생각나는데
    그 반구동 인가요?

    그러면 거긴 석기시대때 부터
    터가 좋았던 곳이잖아용~~

    강에서 뭐가 많이 잡히고 그래서
    선조들이 암각화 새기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783 줄 설때 이런거 어떠세요? 6 얌체? 2026/07/05 2,763
1822782 직장에선 근태와 실력 중 뭐가 더 중요한가요? 13 .. 2026/07/05 2,967
1822781 아들이 아기때 덮던 이불을 가져간대요 6 ... 2026/07/05 5,847
1822780 목욕탕 갔다가 겪은 황당한 일 10 ㅇㅇ 2026/07/05 6,129
1822779 비행하는 아이들.. 타고난 부분도 큰것 같아요 6 2026/07/05 3,509
1822778 쿠팡에서 과일 자주 사 드시나요? 35 푸엉2 2026/07/05 5,152
1822777 김치전 맛있게 하는법 알려주세요 7 2026/07/05 3,205
1822776 우리나라 김밥이 외국인들 한테는 훔쳐먹을 정도로 32 외국 2026/07/05 15,816
1822775 외환보유액 반년만에 4계단 추락 13위 29 걱정 2026/07/05 3,086
1822774 건강찜질카페 라는곳 아세요? 장마 2026/07/05 1,089
1822773 혹시 마마*김치 사드시는분 계신가요? 1 예전에 2026/07/05 1,243
1822772 바질잎이 까매지는 현상 8 바질 2026/07/05 1,682
1822771 무당들 귀신얘기 프로 3 별류 2026/07/05 3,506
1822770 신비복숭아 올려주신 분 감사해요 8 ㅇㅇ 2026/07/05 6,156
1822769 아이가 말썽 피울때마다 숨이 막히는 증상 11 ㅁㅁㅁ 2026/07/05 4,633
1822768 내일 출근 싫은 분들 모여봐요 4 ㅊㄱ 2026/07/05 2,112
1822767 서울서 젤 맛있는 소갈비집 어딘가요! 15 .... 2026/07/05 3,344
1822766 귀걸이 세척 백화점가면 해주나요? 3 ..... 2026/07/05 1,678
1822765 우리 아이들 큰일입니다. 조롱과 혐오 위험 수위 10대 문화 28 ㄹㄹ 2026/07/05 4,160
1822764 목걸이 귀걸이 세트로 하는거 촌스럽나요? 9 .. 2026/07/05 2,817
1822763 와... 진짜 환율 때문에 윤어게인 해야함? 53 비교 2026/07/05 4,983
1822762 언론에 절대 나오지 않는 유가족들의 절규 20 ... 2026/07/05 4,527
1822761 뭔 드라마가 ㅠㅠ 21 2026/07/05 14,558
1822760 서울 남성 양복 맞춤점 6 ** 2026/07/05 937
1822759 열무얼갈이 김치 살려주세요 5 ... 2026/07/05 1,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