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도 수입도 없이 부모 집에 얹혀살며 갑질하는 동생

........ 조회수 : 2,798
작성일 : 2026-05-22 13:07:25

https://youtu.be/WgyuS9glBU0?si=hBUSJ3pcC0nkrIni

 

30대가 되어도 독립을 못하고 쉬고 있는 동생

하고싶은건 다 부모에게 손벌려서 하고

일을 해도 오래못하고 주3일 이상은 힘들어서 하지못하겠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 이외에는 하기 싫고

이분처럼 부모가 훈육도 하지않고 오냐오냐 온실속의 화초처럼. 공주처럼 키워진 아이들 많죠.

그런 애들은 크면 자기중심적이 되고 까탈스럽고 이기적인 인격으로 발전하게 되는것 같아요.

 

자식이 성인이 되도 정신적 경제적 독립을 못하고 계속 부모에게 의지하고 살면

부모의 삶은 망가지는군요. 

부모도 아이 성인될때까지 키워놓으면 이후에는 자기 삶을 살수 있어야 하는데

참 어렵네요. 

육아의 최종 목적은 아이가 성인이 되어 사회에서 독립적인 사람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인데

요즘 부모들은 금이야 옥이야 감싸돌기만 하니 사회 적응하기는 더 어려워진것 같네요.

IP : 61.78.xxx.21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ㆍㆍ
    '26.5.22 1:13 PM (118.220.xxx.220)

    30대뿐만 아니라 20대~40대까지 저런 부류들이 너무 많아요 부모 등골 브레이커

  • 2. ......
    '26.5.22 1:20 PM (61.78.xxx.218)

    그러면 최소한 미안하지도 않을까요?
    부모가 20년넘게 돌봐주고 먹여주고 입혀주고 다 키웠는데
    그걸 고마워할줄 알면.
    저렇게 못할것 같은데
    빨리 독립해서 부모님 편하게 사시도록 하고싶다 생각 안들까요?

  • 3. nora
    '26.5.22 2:28 PM (211.46.xxx.113)

    앞으론 그런 사람들이 더 많아질거에요. 지금 50대 초반 40대들 자녀가 10대 또는 20대 초반이니 이들이 30대되면... 30대 중후반까지 독립못하면 보통 계속 같이 사는듯. 그냥 부모 업보인듯요. 근데.. 뭐 전업자녀하면서 부모케어해주면서 살면... 30대나 40대 정도 되면 부모도 80대 될테니. 특히 요즘은 자녀를 늦게 낳으니 자녀가 30대만 되도 부모 70대되니... 그냥 요양호사 느낌으로 부모 케어하면서 살아도 나쁘지 않을 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012 지금 햇빛이 어디까지 들어오나요? 7 남서향 2026/05/24 2,027
1810011 모임에서 간식비용 문제 25 00 2026/05/24 5,032
1810010 양파장아찌 만들어보려는데 간장 안넣어도 되나요? 1 양파 2026/05/24 1,823
1810009 명절에 서로 안봐도 그만이라는데 그만 좀 봅시다 33 2026/05/24 4,898
1810008 문재인의 세월호 참사 아이들에 대한 "미안하다 고맙다&.. 32 .. 2026/05/24 3,766
1810007 [층간소음] 이거 윗집 아닐 가능성 없지 않나요? 13 ## 2026/05/24 2,402
1810006 햇빛 알러지 1 지나가다 2026/05/24 1,674
1810005 퇴직후 일산 거주지 추천해주세요 5 ㅇㅇ 2026/05/24 2,704
1810004 양파 감자 보관법 알려주세요 2 2026/05/24 3,076
1810003 반찬통 어떤거 쓰세요? 6 ... 2026/05/24 2,605
1810002 강아지 치매 1 ... 2026/05/24 1,993
1810001 얼굴쳐짐에 대한 아들의 반응 8 ㅎㅎㅎ 2026/05/24 4,437
1810000 세월호 유족되길 학수고대한다는 인간이 누군지 밝혀주세요. 21 통님아 2026/05/24 2,909
1809999 스벅의 장점 20 .. 2026/05/24 4,145
1809998 오픽 보신분들 계세요? ..... 2026/05/24 1,392
1809997 임윤아는 오래 가는 것 같아요 9 ㄱㅅ 2026/05/24 5,059
1809996 수영이라는 운동은... 3 ... 2026/05/24 3,186
1809995 물김치가 싱거워요 ( 소금이나 액젓 추가해도 되나요?) 2 물김치구제 2026/05/24 1,616
1809994 계란을 삶지않고 쪄봤어요. 7 ... 2026/05/24 5,082
1809993 저는 맥도날드 커피 너무 맛있어요~ 21 취향 2026/05/24 4,568
1809992 3000원선 단체 간식 추천 부탁드립니다! 7 없음잠시만 2026/05/24 2,175
1809991 한동훈 스타벅스에 대한 입장 sns 39 ㅇㅇ 2026/05/24 4,425
1809990 글라스락 뚜껑 변색. 다 버릴까요 6 포레스트 2026/05/24 2,314
1809989 가족 병문안시 형제들에게 다 전화 3 들썩들썩 2026/05/24 2,588
1809988 여행욕구가 사라졌어요 22 ... 2026/05/24 7,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