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식은 정말 저랑 안맞아요

...... 조회수 : 3,783
작성일 : 2026-05-22 09:46:47

뭐 작은거 하나도 최저가 검색해서 사고 그 후에 더 낮은 가격 발견하면 부르르 떠는 스타일이에요.

이런 제가 무슨 주식을 하겠습니까.

주식 말고도 재테크하는 수단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투자라는게 반드시 리스크를 동반해야 하는건가요. 

예전에 부모 세대에는 예적금만으로도 훌륭한 재테크였는데 지금은 이게 뭔가요.

돈 벌고 싶으면 불구덩이 속으로 뛰어들어야만 하는건가요.

그 속에서 살아날수도 있지만 죽을수도 있다는거.....

저처럼 간 작은 사람은 주식이 정말 안맞아요.

5개월 정도 공격적인 투자를 했는데 안좋은 결과를 맞이했어요. 

손이 계속 벌벌 떨리고 잠도 못자고 ....

주식하다 수명 줄겠어요. 

 

IP : 114.86.xxx.13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랑
    '26.5.22 9:48 AM (175.113.xxx.65)

    비슷하신 분 반갑네요 --

  • 2. 저도
    '26.5.22 9:50 AM (175.124.xxx.132) - 삭제된댓글

    그래요. 예금 금리 좀 올랐으면 좋겠어요.
    적게 쓰고, 아끼고, 가진 것에 만족하는 건 자신 있는데..

  • 3. ㅎㅎ
    '26.5.22 9:50 AM (211.60.xxx.191)

    주식 계속하셔서 적응을 하시든지
    아무리 해도 안 된다 하시면 뭐 예금하세요
    정신 건강을 위해서…
    주식 안 하는 사람도 많아요

  • 4. Hgggg
    '26.5.22 9:50 AM (211.36.xxx.29) - 삭제된댓글

    원래 고수는 매매자체를 드물게해요. 조정장이나 하락장에서 싸게 쇼핑하죠.나중에 하락장에서 qld이런거 사모으세요..아님 주식모으기로 저거 사모아도되고요..맘편하게 지수투자만

  • 5. ..
    '26.5.22 9:51 AM (211.46.xxx.157)

    etf를 사세요...

  • 6. ...
    '26.5.22 9:51 AM (211.246.xxx.42) - 삭제된댓글

    저는 2015~16년에 한번 접었다가 22년에 손 털었어요.
    아직 정리안된 것도 있지만...
    큰거 정리하고 존재감없는거 그냥 버린셈치고 놔둠.

    손해는 안봤으면 됐다하고 나옴.

    저도 안맞음,피말리고 손해볼 이유는 없다가 이유였죠.

  • 7. ...
    '26.5.22 9:52 AM (210.183.xxx.222)

    맞아요
    저 80년대에 은행 다녔는데 그때 정기예금
    이율이 10%가 훨씬 넘었어요
    근데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그때 삼전만
    사놨어도...
    그땐 왜 이런 생각을 못했는지 ~

  • 8. ...
    '26.5.22 9:53 AM (106.101.xxx.166)

    투자를 하지 않는것도 투자에요

  • 9. ...
    '26.5.22 9:54 AM (211.246.xxx.42) - 삭제된댓글

    늘 느끼지만
    큰손은 따로 있고 난 거들고있는 느낌?
    큰손에의한, 위한 ...어쩌구느낌까지 들어요.
    내가 잘한다해서 잘되는거 아니라는 느낌.

  • 10. 새마을금고
    '26.5.22 9:54 A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어제 문자에 조합원 가입비 30만원 내면
    예금 이자 5.5 고정준대서
    신협서 옮길려고해요.

  • 11. ...
    '26.5.22 9:54 AM (211.246.xxx.42) - 삭제된댓글

    늘 느끼지만
    큰손은 따로 있고 난 거들고있는 느낌?
    큰손에의한, 위한 ...어쩌구느낌까지 들어요.
    내가 잘한다해서 잘되는거 아니라는 느낌때문에 접었어요.

  • 12. ㅇㅇ
    '26.5.22 9:55 AM (114.207.xxx.92)

    저도 그래서 주식 못해요
    몇주 갖고 있긴 하지만 아예 안들어가봐요 시간도 없기도하고 정신건강이 더 중요해서요

  • 13. ㅎㅎ
    '26.5.22 9:57 AM (119.69.xxx.245) - 삭제된댓글

    제가 게으른 성격인데 주식과는 잘 맞아요
    주계좌가 미래에셋이고 이것도 열심히 안함, 키움에 몇년전 삼전 사놓은게 있는데
    귀찮아서 키움계좌는 거의 안열어봤어요

  • 14. .....
    '26.5.22 10:05 AM (114.86.xxx.137)

    아예 안들여다봤으면 이런 결과는 맞이하지 않았을거에요.
    매일매일 시시각각 들여다보다가....
    심장 벌렁거리는건 시간 지나면 나아지겠죠? ㅠㅠ

  • 15. ....
    '26.5.22 10:06 AM (106.101.xxx.204)

    주식이 어려운건
    매도타이밍 때문일거에요
    저도 최근에 꽤 큰돈 벌었지만
    사는 타이밍보다 어려운게 파는 타이밍이더라구요

  • 16. 저도
    '26.5.22 10:08 AM (119.202.xxx.168)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랑 성격 비슷해요.
    최저가 찾고 가성비 찾고 누가 나보다 같은거 더 싸게 사면 화나고…
    근데 주식에서는 안 그래요. 발끝에서 살 수는 없다. 내가 산게 무릎이나 허리다…생각하고 투자해요. 신중하게 접근하고 테마주같은건 안 하니 꼭지에서 산 주식은 없어요.
    저는 안 팔면 손실확정은 아니다 라는 주의라 장투가 대부분인데 하이닉스같은 경우는 수익률 750%, 삼전은 400%, ls에코 1,100%, 한화에어로 780% 등등… -70~80%짜리도 있지만 비중도 작고 성장성 있다고 판단해서 못 버립니다. 남들은 그거 팔아서 다른거 사서 회복하라고 하지만 저 위에 몇백프로씩 난 주식들이 저렇게 마이너스를 견디고 난 수익이라 못 버려요.ㅋ
    그냥 시장에 휘둘려서 공격적으로 투자하면 정신적으로 매우 힘들어요.

  • 17. 저도
    '26.5.22 10:12 AM (119.202.xxx.168)

    원글님이랑 성격 비슷해요.
    최저가 찾고 가성비 찾고 누가 나보다 같은거 더 싸게 사면 화나고…
    근데 주식에서는 안 그래요. 발끝에서 살 수는 없다. 내가 산게 무릎이나 허리다…생각하고 투자해요. 신중하게 접근하고 테마주같은건 안 해요.
    저는 안 팔면 손실확정은 아니다 라는 주의라 장투가 대부분인데 하이닉스같은 경우는 수익률 750%, 삼전은 400%, ls에코 1,100%, 한화에어로 780% 등등… -70~80%짜리도 있지만 비중도 작고 성장성 있다고 판단해서 못 버립니다. 남들은 그거 팔아서 다른거 사서 회복하라고 하지만 저 위에 몇백프로씩 난 주식들이 저렇게 마이너스를 견디고 난 수익이라 못 버려요.ㅋ
    그냥 시장에 휘둘려서 공격적으로 투자하면 정신적으로 매우 힘들어요.

  • 18. 나무
    '26.5.22 10:17 AM (147.6.xxx.21)

    저도 주식이나 도박 계통은 안맞는 사람이라 작년 3월에 집팔고 전세 뺸 돈 10억을 은행에 넣어두고 올해 집 사려고 했는데.....

    암튼 조금씩 주식에 넣은 돈이 제법 수익이 나서 은행에 넣은 걸 후회하고 있어요.
    그래도 무서워서 아직 은행에 절반 넘는 돈이 있으니 이거 참........

  • 19. ㅋㅋㅋ
    '26.5.22 10:25 AM (182.229.xxx.41)

    이런 글 위로되네요. 주식 정말 내 성향과 안맞다는...그런데도 이런 나같은 절대 안정주의자를 주식시장으로 꿀어냈다는거 자체가 이번 장이 대단하다는거겠죠

  • 20. ㅇㅇㅇ
    '26.5.22 10:52 AM (61.77.xxx.91)

    저도 그래요. 그런거알고 etf로 돌렸는데 2차전지 etf에 몇년간 물려있었어요
    휴 ㅋㅋㅋㅋ
    차라리 미장을 하니까 안들여다보게되고 외화가 원화랑 달라 감이 잘 안와서
    맘편하더라구요

  • 21. 저도
    '26.5.22 11:38 AM (118.235.xxx.140)

    같은성격이라 안해요 주식으로 번 사람들 시간투자해서 눈이 충혈 될때까지 들여다보고 오르락내리락 할때 감정기복 심해지고 그 마음고생의 댓가라고 생각해요 저는 그러고싶지않거든요

  • 22. 판다 꼭
    '26.5.22 11:53 AM (59.30.xxx.244)

    etf도 그래요.
    발 빼려고 매도타이밍 보고 있습니다.
    씨드머니가 얼마 안돼 잘팔면 1800정도 버는데
    언제 팖까 고민중이예요
    주식은 내타입 아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1907 겁나서요 갑자기 단시간 내 2 spring.. 2026/05/22 2,548
1811906 고객 돈 4천억 원 이자는 챙기면서‥스타벅스 "충전금 .. 2 ㅇㅇ 2026/05/22 2,025
1811905 오랜만에 집에온 대학생 아들래미랑 스벅이야기 9 ..... 2026/05/22 3,429
1811904 대학교때 제일 친했던 친구가 이런 말을 한다면.. 17 ㅇㅇ 2026/05/22 5,050
1811903 자녀 대입 끝난 선배님들 수시 지원 팁좀 부탁드려요 9 ----- 2026/05/22 1,137
1811902 옷을 샀는데 비쳐요ㅠㅠ 12 ... 2026/05/22 3,604
1811901 윗집 어르신께 드릴 고급스러운 간식 뭐가 좋을까요? 23 .... 2026/05/22 4,098
1811900 삼성 반도체 성과급은 주식으로 주고 것도 1,2,3 년 뒤에 팔.. 4 퓨픂 2026/05/22 2,534
1811899 부산시, 고려대 등 박형준 시장 관련 대학 매체에 정부광고 몰아.. 1 뭐지 2026/05/22 625
1811898 모비 스웨터 떠 보신 분들께 뜨개 2026/05/22 365
1811897 '배민' 눈독 들이는 네이버 3 어찌될지 2026/05/22 1,771
1811896 외환당국, 환율 구두개입…“필요시 단호 조치” 11 ... 2026/05/22 1,167
1811895 흑자에 멜라토*크림 썼는데 흐려지긴 하네요 9 .. 2026/05/22 2,724
1811894 와~ 대단하다 정말.. 9 .. 2026/05/22 4,791
1811893 오메가3 섭취후 염증수치가 낮아지면 멍도 빨리 없어지나요? 2 오메가 2026/05/22 2,173
1811892 일베의 최후가 어떤지 확실히 보여줘야... 2 이참에 2026/05/22 1,509
1811891 저는 대군부인 불매 안 해요 6 .. 2026/05/22 2,186
1811890 성비가 안 맞긴 한가봐요 8 ........ 2026/05/22 2,865
1811889 정지훈 2 2026/05/22 2,849
1811888 “진짜 사람 없다” 광주 스타벅스 ‘썰렁’…사과문만 덩그러니 9 ... 2026/05/22 3,251
1811887 모자무싸 보면서 든 생각 11 ... 2026/05/22 3,535
1811886 장서갈등이 많아지는 추세인가요? 7 장서갈등 2026/05/22 2,046
1811885 날 더워지니까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건  5 아이스크림 2026/05/22 3,970
1811884 새아파트 입주때 꼭 필요한 건 뭐가있을까요? 8 ........ 2026/05/22 913
1811883 삼전합의서"원천 무효"삼전 전삼노 하루 만에 .. 5 삼전합의서 2026/05/22 3,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