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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정말 저랑 안맞아요

...... 조회수 : 1,747
작성일 : 2026-05-22 09:46:47

뭐 작은거 하나도 최저가 검색해서 사고 그 후에 더 낮은 가격 발견하면 부르르 떠는 스타일이에요.

이런 제가 무슨 주식을 하겠습니까.

주식 말고도 재테크하는 수단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투자라는게 반드시 리스크를 동반해야 하는건가요. 

예전에 부모 세대에는 예적금만으로도 훌륭한 재테크였는데 지금은 이게 뭔가요.

돈 벌고 싶으면 불구덩이 속으로 뛰어들어야만 하는건가요.

그 속에서 살아날수도 있지만 죽을수도 있다는거.....

저처럼 간 작은 사람은 주식이 정말 안맞아요.

5개월 정도 공격적인 투자를 했는데 안좋은 결과를 맞이했어요. 

손이 계속 벌벌 떨리고 잠도 못자고 ....

주식하다 수명 줄겠어요. 

 

IP : 114.86.xxx.13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랑
    '26.5.22 9:48 AM (175.113.xxx.65)

    비슷하신 분 반갑네요 --

  • 2. 저도
    '26.5.22 9:50 AM (175.124.xxx.132)

    그래요. 예금 금리 좀 올랐으면 좋겠어요.
    적게 쓰고, 아끼고, 가진 것에 만족하는 건 자신 있는데..

  • 3. ㅎㅎ
    '26.5.22 9:50 AM (211.60.xxx.191)

    주식 계속하셔서 적응을 하시든지
    아무리 해도 안 된다 하시면 뭐 예금하세요
    정신 건강을 위해서…
    주식 안 하는 사람도 많아요

  • 4. Hgggg
    '26.5.22 9:50 AM (211.36.xxx.29) - 삭제된댓글

    원래 고수는 매매자체를 드물게해요. 조정장이나 하락장에서 싸게 쇼핑하죠.나중에 하락장에서 qld이런거 사모으세요..아님 주식모으기로 저거 사모아도되고요..맘편하게 지수투자만

  • 5. ..
    '26.5.22 9:51 AM (211.46.xxx.157)

    etf를 사세요...

  • 6. ...
    '26.5.22 9:51 AM (211.246.xxx.42) - 삭제된댓글

    저는 2015~16년에 한번 접었다가 22년에 손 털었어요.
    아직 정리안된 것도 있지만...
    큰거 정리하고 존재감없는거 그냥 버린셈치고 놔둠.

    손해는 안봤으면 됐다하고 나옴.

    저도 안맞음,피말리고 손해볼 이유는 없다가 이유였죠.

  • 7. ...
    '26.5.22 9:52 AM (210.183.xxx.222)

    맞아요
    저 80년대에 은행 다녔는데 그때 정기예금
    이율이 10%가 훨씬 넘었어요
    근데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그때 삼전만
    사놨어도...
    그땐 왜 이런 생각을 못했는지 ~

  • 8. ...
    '26.5.22 9:53 AM (106.101.xxx.166)

    투자를 하지 않는것도 투자에요

  • 9. ...
    '26.5.22 9:54 AM (211.246.xxx.42) - 삭제된댓글

    늘 느끼지만
    큰손은 따로 있고 난 거들고있는 느낌?
    큰손에의한, 위한 ...어쩌구느낌까지 들어요.
    내가 잘한다해서 잘되는거 아니라는 느낌.

  • 10. 새마을금고
    '26.5.22 9:54 AM (122.36.xxx.84)

    어제 문자에 조합원 가입비 30만원 내면
    예금 이자 5.5 고정준대서
    신협서 옮길려고해요.

  • 11. ...
    '26.5.22 9:54 AM (211.246.xxx.42) - 삭제된댓글

    늘 느끼지만
    큰손은 따로 있고 난 거들고있는 느낌?
    큰손에의한, 위한 ...어쩌구느낌까지 들어요.
    내가 잘한다해서 잘되는거 아니라는 느낌때문에 접었어요.

  • 12. ㅇㅇ
    '26.5.22 9:55 AM (114.207.xxx.92)

    저도 그래서 주식 못해요
    몇주 갖고 있긴 하지만 아예 안들어가봐요 시간도 없기도하고 정신건강이 더 중요해서요

  • 13. ㅎㅎ
    '26.5.22 9:57 AM (119.69.xxx.245) - 삭제된댓글

    제가 게으른 성격인데 주식과는 잘 맞아요
    주계좌가 미래에셋이고 이것도 열심히 안함, 키움에 몇년전 삼전 사놓은게 있는데
    귀찮아서 키움계좌는 거의 안열어봤어요

  • 14. .....
    '26.5.22 10:05 AM (114.86.xxx.137)

    아예 안들여다봤으면 이런 결과는 맞이하지 않았을거에요.
    매일매일 시시각각 들여다보다가....
    심장 벌렁거리는건 시간 지나면 나아지겠죠? ㅠㅠ

  • 15. ....
    '26.5.22 10:06 AM (106.101.xxx.204)

    주식이 어려운건
    매도타이밍 때문일거에요
    저도 최근에 꽤 큰돈 벌었지만
    사는 타이밍보다 어려운게 파는 타이밍이더라구요

  • 16. 저도
    '26.5.22 10:08 AM (119.202.xxx.168)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랑 성격 비슷해요.
    최저가 찾고 가성비 찾고 누가 나보다 같은거 더 싸게 사면 화나고…
    근데 주식에서는 안 그래요. 발끝에서 살 수는 없다. 내가 산게 무릎이나 허리다…생각하고 투자해요. 신중하게 접근하고 테마주같은건 안 하니 꼭지에서 산 주식은 없어요.
    저는 안 팔면 손실확정은 아니다 라는 주의라 장투가 대부분인데 하이닉스같은 경우는 수익률 750%, 삼전은 400%, ls에코 1,100%, 한화에어로 780% 등등… -70~80%짜리도 있지만 비중도 작고 성장성 있다고 판단해서 못 버립니다. 남들은 그거 팔아서 다른거 사서 회복하라고 하지만 저 위에 몇백프로씩 난 주식들이 저렇게 마이너스를 견디고 난 수익이라 못 버려요.ㅋ
    그냥 시장에 휘둘려서 공격적으로 투자하면 정신적으로 매우 힘들어요.

  • 17. 저도
    '26.5.22 10:12 AM (119.202.xxx.168)

    원글님이랑 성격 비슷해요.
    최저가 찾고 가성비 찾고 누가 나보다 같은거 더 싸게 사면 화나고…
    근데 주식에서는 안 그래요. 발끝에서 살 수는 없다. 내가 산게 무릎이나 허리다…생각하고 투자해요. 신중하게 접근하고 테마주같은건 안 해요.
    저는 안 팔면 손실확정은 아니다 라는 주의라 장투가 대부분인데 하이닉스같은 경우는 수익률 750%, 삼전은 400%, ls에코 1,100%, 한화에어로 780% 등등… -70~80%짜리도 있지만 비중도 작고 성장성 있다고 판단해서 못 버립니다. 남들은 그거 팔아서 다른거 사서 회복하라고 하지만 저 위에 몇백프로씩 난 주식들이 저렇게 마이너스를 견디고 난 수익이라 못 버려요.ㅋ
    그냥 시장에 휘둘려서 공격적으로 투자하면 정신적으로 매우 힘들어요.

  • 18. 나무
    '26.5.22 10:17 AM (147.6.xxx.21)

    저도 주식이나 도박 계통은 안맞는 사람이라 작년 3월에 집팔고 전세 뺸 돈 10억을 은행에 넣어두고 올해 집 사려고 했는데.....

    암튼 조금씩 주식에 넣은 돈이 제법 수익이 나서 은행에 넣은 걸 후회하고 있어요.
    그래도 무서워서 아직 은행에 절반 넘는 돈이 있으니 이거 참........

  • 19. ㅋㅋㅋ
    '26.5.22 10:25 AM (182.229.xxx.41)

    이런 글 위로되네요. 주식 정말 내 성향과 안맞다는...그런데도 이런 나같은 절대 안정주의자를 주식시장으로 꿀어냈다는거 자체가 이번 장이 대단하다는거겠죠

  • 20. ㅇㅇㅇ
    '26.5.22 10:52 AM (61.77.xxx.91)

    저도 그래요. 그런거알고 etf로 돌렸는데 2차전지 etf에 몇년간 물려있었어요
    휴 ㅋㅋㅋㅋ
    차라리 미장을 하니까 안들여다보게되고 외화가 원화랑 달라 감이 잘 안와서
    맘편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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