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 항암중

?? 조회수 : 5,617
작성일 : 2026-05-21 21:11:23

예정되어있다고 해외여행가는 엄마는

이해가 되시나요

길어도 두달이라던 말기암이

표적항암이 잘 맞아 몇달새 나아지고 있던 시기였지만 여전히 당장 잘못되어도 이상하지않게

전이된 상태였는데.

50대 오빠와 70후반 엄마얘기예요.

암진단당시 대차게 틀어져서

오빠가 손절하고 혼자 외롭게 항암중이었는데

나에게 친구들이랑 해외여행 다녀와도 될까...

떠보던엄마. 그리고 다녀오더군요.

자식이 암말기인데 그 자식과 틀어질일을 만들고 자신을 내쳤다고 화내고..

나는 이번생에 어떤 엄마를 가진걸까요.

 

 

 

IP : 180.224.xxx.19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21 9:12 PM (219.255.xxx.153) - 삭제된댓글

    하하호호 웃고 떠들고 미소짓고 사진 찍고
    행복하셨거네요

  • 2. ...
    '26.5.21 9:13 PM (219.255.xxx.153)

    하하호호 웃고 떠들고 미소짓고 사진 찍고...
    행복하신네요

  • 3. 혹시
    '26.5.21 9:13 PM (118.235.xxx.229)

    새엄마 아니죠???

  • 4. ....
    '26.5.21 9:14 PM (211.202.xxx.120) - 삭제된댓글

    50되서도 엄마 타령 하고 있네요 어차피 손절해서 안 보는 관계인데 여행안가면 뭐 달라져요

  • 5. 211
    '26.5.21 9:18 PM (211.234.xxx.80) - 삭제된댓글

    50대 아들이건
    60대 아들이건

    부모 자식사이입니다.
    더군다나 자식이 말기암 투병중이라잖아요?

    저희 외할머니 90대일때 70대 큰 외삼촌 돌아가셨는데 외할머니는 며칠을 우셨어요.
    (큰 외삼촌은 외할머니의 친자식도 아닌데도 계속 우셨어요. 큰 외삼촌 친어머니는 병으로 젊을때 돌아가셨대요)

  • 6. 211
    '26.5.21 9:20 PM (211.234.xxx.80)

    50대 아들이건
    60대 아들이건

    부모 자식사이입니다.
    더군다나 자식이 말기암 투병중이라잖아요?

    저희 외할머니 90대일때 70대 큰 외삼촌 돌아가셨는데 외할머니는 며칠을 우셨어요.
    (큰 외삼촌은 외할머니의 친자식도 아닌데도 계속 우셨어요. 큰 외삼촌 친어머니는 병으로 젊을때 돌아가셔서 10살즈음부터 저희 외할머니가 키우셨대요)

  • 7. 왜 그러시나요
    '26.5.21 9:41 PM (1.229.xxx.73)

    80살도 자식인데요
    어머님 왜 그러셨어요.

  • 8. ..
    '26.5.21 10:51 PM (61.83.xxx.56)

    정상적인 엄마는 아니네요.
    자식이 아무리 나이먹어도 자식인데, 언제 부고가 들려올지모르는 상황에서 여행가면 즐거울까요?

  • 9. ..
    '26.5.21 10:56 PM (119.201.xxx.62)

    왜 82에는 이상한 부모가 많은지 ㅠㅠ

  • 10. kk 11
    '26.5.21 11:16 PM (114.204.xxx.203)

    말기암인데 놀러가요?
    부모가 어찌

  • 11. 치매신가
    '26.5.21 11:18 PM (211.34.xxx.59)

    어떻게 자기의 즐거움만 찾을수가 있는지
    평소에도 그랬나요

  • 12. ..
    '26.5.21 11:30 PM (39.115.xxx.132)

    치매인데 치매인줄 모르는거 아닐까요
    아니면 이해가 안되네요

  • 13. 자식이
    '26.5.21 11:56 PM (183.99.xxx.54)

    말기암이면 세상 무너지는 느낌일텐데 여행이라니ㅠㅠ

  • 14.
    '26.5.22 12:11 AM (211.234.xxx.16)

    헐 있을수 없는 일

  • 15. 반대로
    '26.5.22 12:33 AM (211.234.xxx.33)

    부모 요양병원 넣어놓고
    해외여행다니는 부부도 주변에 있어요.
    어느날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요.

  • 16. 참나
    '26.5.22 8:45 AM (211.243.xxx.238)

    자식 50대인데도 70후반임 거의 살날
    얼마 안남았대도 과언아닌데
    엄마만 생각하고 여행가는것이 그렇게 자식보기에
    이런글 올릴정도로 잘못했나요
    어린자식하구
    50대자식하구는 다른거 아닐까요
    자식도 나이들면 내가정 우선이구 부모 그렇게 챙기지않듯이
    부모도 그렇습니다

  • 17. 카민
    '26.5.22 8:52 AM (121.174.xxx.32)

    이유를 막론하고 정상아닙니다
    자식이 젊든 50이 넘었던
    자식이 말기암이라는데
    틀어졌다는것부터 미친짓이고
    해외여행이라뇨 ..
    절대 보지마세요 지금부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1663 툴젠 현재가 보셨어요? 3 ㅇㅇ 2026/05/22 3,308
1811662 31기순자 책디자인 다예쁘네요 2 예뻐예뻐 2026/05/22 2,433
1811661 주식 매도 매수 버튼을 잘못 눌렀어요 8 이런 2026/05/22 3,661
1811660 계엄때보다 환율이 높다는 건 문제 있는 거 아닌가요? 17 ... 2026/05/22 1,987
1811659 직장도 수입도 없이 부모 집에 얹혀살며 갑질하는 동생 3 ........ 2026/05/22 2,336
1811658 인체에서 가장 똑똑한 근육 7 ... 2026/05/22 3,845
1811657 저 하나만 물어볼게요 1 답답 2026/05/22 1,063
1811656 보청기는 어떻게 사는 거예요? 12 .... 2026/05/22 1,441
1811655 역시 주식은 여윳돈으로 해야해요 6 2026/05/22 4,333
1811654 스벅 정씨는 정말 열심히 살았네요 13 와아 2026/05/22 3,929
1811653 맛있는 물김치 레시피 알려주셔요 3 ... 2026/05/22 1,174
1811652 mc몽 폭로중에 19 우와 2026/05/22 15,141
1811651 오윤혜 사과문. JPG 24 너나잘하세요.. 2026/05/22 5,531
1811650 너무 과묵한 여자 불편하죠?? 대부분 입으로 자기감정을 다 쏟아.. 13 2026/05/22 3,180
1811649 내가 해먹으니.... 2 냠냠 2026/05/22 1,636
1811648 정일베가 4.16도 모욕했군요 7 ... 2026/05/22 1,482
1811647 고유가지원금을 받긴 했는데 잔액은 어디에 뜨나요 4 아리까리 2026/05/22 1,631
1811646 최강욱이 어떻게 재판에 기소되었는지 알려드림 59 ㅌㅌ 2026/05/22 2,219
1811645 선거 끝나면 환율 더 오를까요? 1 .. 2026/05/22 1,200
1811644 국민성장펀드 마감되었네요 ㅠ 2 ... 2026/05/22 3,005
1811643 어리석은 요양보호사 9 ㅇㅇ 2026/05/22 3,366
1811642 "스벅은 보수 .애국민 아지트" 국힘의원의 '.. 7 2026/05/22 1,211
1811641 김용남, 멍든 조국에 “파란색 부러워 얼굴 시퍼렇게 만들었나” 20 방가일보 2026/05/22 1,816
1811640 그냥 202만원에~~~ 1 ㅇㅇ 2026/05/22 2,904
1811639 역사상 최연소 출산이 5세래요 4 .... 2026/05/22 3,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