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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고나 자사고나 잘 적응하면

ㅁㄴㅇㅎㅈ 조회수 : 2,218
작성일 : 2026-05-21 19:11:10

거기서 기초과목들 탄탄히 배울텐데

이게 앞으로 5년?10년의 시간을 절약해주는 그런 역할을 할까요

나중에 물리나 화학 생물들 기초 과목 공부해야 할때

따로 해야 하면 시간과 에너지가 여간 드는게 아닌데

고등학교때 잘 좋은 수업 듣고 잘 해놓으면요

영어로 이미 고교때 토플 100이 넘거나 그러면

대학때나 그 이후에 영어점수 따려고 노력안하니까요

 

여기보면 내신 손해 봤다

가서 헤맷다 내신땃으면 더 좋은 학교갔을거라는 말도 많은데

문득 만족하는 분도 있을거 같아서요..

 

영어도 제가 해보니

지나고 나면 딱 1년 투자하면 되는건데 별거 아니네 하지만

막상 시작할때는 막막하고 그러거든요..

IP : 61.101.xxx.6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26.5.21 7:12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막상 가보면 그분들이 무슨 말 하는지 알아요.

  • 2. ..
    '26.5.21 7:16 PM (119.203.xxx.129) - 삭제된댓글

    고등은 대학을 가기위해 경쟁하는 곳인데
    대학가서 남보다 쉽게 공부하기 위해 가는 곳이
    아니잖아요.

  • 3.
    '26.5.21 7:18 PM (39.7.xxx.222)

    특목고는 모르겠고
    전사고는 사교육으로 미리 히고 가는거지 뭔가 해주는 게 없던데요?

  • 4. .......
    '26.5.21 7:19 PM (49.170.xxx.83)

    안타깝네요.
    많은 중등 학부모들이 잘못 알고 계세요.
    특목자사고는 배우러 가는 곳이 아니고
    이미 완성된 아이들이 평가받으러 가는 곳입니다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보냈다가는
    3일 웃고 3년 운다는 곳이예요
    일선 학원들이 돈놀이에 눈 멀어
    너도나도 특목자사고 가라 하지만
    학생 미래는 아무도 생각해주지 않죠

  • 5. ...
    '26.5.21 7:20 PM (211.112.xxx.69)

    특목고는 미리 선행 해놓은걸 다시 한번 3배속으로 복습하고 시험으로 확인하는 곳이예요.

  • 6. ㅠ ㅠ
    '26.5.21 7:21 PM (221.140.xxx.8)

    특목자사고는 배우러 가는 곳이 아니고
    이미 완성된 아이들이 평가받으러 가는 곳입니다ㅠ
    222222222

  • 7. ...
    '26.5.21 7:22 PM (121.190.xxx.166)

    거기서 기초과목들 탄탄히 배울텐데


    전혀 아닌데요
    사교육으로 선행 디립다 하고 시험치러 가는 곳이죠

  • 8. .....
    '26.5.21 7:30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아이들이 영재교 전사고 나왔어요
    영재교는 상대평가 아니고 절대평가라 내신부담이 과하고만큼 크진 않아요. 고등입학 시 선행심화 많이 해서가고, 매 방학때 대치동 팀제 전문학원에서 종일기반으로 미리 해갑니다. 이걸 기반으로 똑똑한 애들끼리 수업을 나가니 님의 말이 결과적으로는 성립해요. 수학 물리 화학을 1과 2로 ap수업까지 들으니까요
    전사고는 상대평가라 내신 손해보기 쉽습니다. 끝까지 주요과목 내신을 포기하지않고 공부하면 수능준비가 돼요. 내신 낮은데 서울대가고 싶으면 수능을 잘 봐야하는거죠

    그런데 입시제도가 바뀌었어요. 이제는 정시도 수능에 내신 같이 봅니다. 내신 내신 무조건 내신입니다. 수능최저합이 무지 내려가거나 보지않는 주요 대학도 많아졌어요. 휘문고가 왜 몇년 전부터 미달이겠어요. 이미 변두리 낮은 일반고, 지방이나 농어촌으로 탈출한 학생 많아요. 이들이 주말과 방학에 대치동 가는 겁니다

    전사고 특목고의 경우 우대는 여전할 거라고는 해요. 하지만 서울대 갈 거냐 연고대 갈 거냐, 설의 갈거냐 인서울의대 갈거냐 지방 지역의사제 갈 거냐에 따라 어느 고등을 갈 지, 어느 중등을 갈 지 따져봐야겠죠. 자녀 학년에 맞춰 제도분석을 하셔야 합니다

  • 9. .....
    '26.5.21 7:33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아이들이 영재교 전사고 나왔어요. 영재교는 상대평가 아니고 절대평가라 내신부담이 과학고만큼 크진 않아요. 고등입학 시 선행심화 많이 해서가고, 매 방학때 대치동 팀제 전문학원에서 종일기반으로 미리 해갑니다. 이걸 기반으로 똑똑한 애들끼리 수업을 나가니 님의 말이 결과적으로는 성립해요. 수학 물리 화학을 1과 2로 ap수업까지 들으니까요. 그래서 요즘 서울대는 영재교 무지 뽑더군요. 65프로 이상 설카 진학하는 듯.
    전사고는 상대평가라 내신 손해보기 쉽습니다. 끝까지 주요과목 내신을 포기하지않고 공부하면 수능준비가 돼요. 내신 낮은데 서울대가고 싶으면 수능을 극히 잘 봐야하는거죠. 문이과에 따라 전략이 상당히 달라져요.

    그런데 근래 입시제도가 바뀌었어요. 이제는 정시도 수능에 내신 같이 봅니다. 내신 내신 무조건 내신입니다. 수능최저합이 무지 내려가거나 보지않는 주요 대학도 많아졌어요. 휘문고가 왜 몇년 전부터 미달이겠어요(이게 포인트). 이미 변두리 낮은 일반고, 지방이나 농어촌으로 탈출한 학생 많아요. 이들이 주말과 방학에 대치동 가는 겁니다

    전사고 특목고의 경우 우대는 여전할 거라고는 해요. 하지만 서울대 갈 거냐 연고대 갈 거냐, 설의 갈거냐 인서울의대 갈거냐 지방 지역의사제 갈 거냐에 따라 어느 고등을 갈 지, 어느 중등을 갈 지 따져봐야겠죠. 자녀 학년에 맞춰 제도분석을 하셔야 합니다

  • 10. .....
    '26.5.21 7:44 PM (49.170.xxx.83) - 삭제된댓글

    특목자사고 선호하는 학부모 학생들 중에..
    입시적인 유불리 보다(실제로 불리하다해도)
    화려한 활동과 분위기를 보고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요.
    입학해보면 압니다.
    그 화려한 활동때문에 죽겠다는 걸요.
    제발 차분히 공부할 시간 좀 주세요. 그래요ㅠ
    생기부가 일반고가 화려하다? 잘 써준다?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데 잘 써주나요?
    그거 아이들이 밤잠 안 자가며 몬스터 몇개씩 마시면서
    미친듯이 꾸역꾸역 해서 내야해요.
    그러다보면 내신 수능 공부 놓치게 되고(이러니 선행빨이 다죠) 그러다 정시낭인 n수생이 되어서 입시판에 떠돌게 되는거죠. ㅠ 이런 사례들이 1/3은 되는데 아무도 이런 얘기를 안해요ㅠ

  • 11. 눼???
    '26.5.21 9:35 PM (119.202.xxx.168)

    거기 가서 배우는게 아니라 가기전에 탄탄히 해 놓고 가는 거예요.

  • 12. ....
    '26.5.21 9:43 PM (116.38.xxx.45)

    특목자사고는 배우러 가는 곳이 아니고
    이미 완성된 아이들이 평가받으러 가는 곳입니다ㅠ
    333333333
    그래서 선행된 아이 아님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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