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모자무싸 변은아가 부럽네요

.. 조회수 : 3,193
작성일 : 2026-05-21 12:47:32

버림을 받지는 않았지만... 물론 실제 버려짐과 공포에 대한 공감 부족 때문에 이렇게 지껄이는 거겠지만...

아무런 지원이 없었던 성장 시절과

스무살부터 스스로 모든 것을 해결해야 했던... 지난 날을 돌이켜보면

얼굴도 예쁘고, 글을 쓰고, 분석하는 능력,

차분하고 강한 심성

톱스타 엄마가 주는 짜증나는 현금카드...

모든 것이 부럽네요.

네네 부러워요.

가난하고 못 생기고 글도 못 쓰는 저에겐 

변은아의 새할머니도

글을 읽어내고 표현하는 재주도

재수없지만 부자라서 짜증나는 돈이라도 주는 엄마가 부럽네요.

제가 느낀 심적 공황도 변은아의 성장시절 못지 않기에...

저의 불성실함이 있다면 그건 상대적이지만 그렇다고 인정하거나

재능이 없거나겠죠...

모자무싸에 많고 많은 위안을 받다가 문득

변은아가 부러워 어디 얘기할 데도 없어 떠들어봅니다.

 

IP : 118.216.xxx.9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5.21 12:50 PM (122.38.xxx.46)

    네 드라마로 보세요 지옥같은 현실은 있어도 톱스타 엄마는 없어요

  • 2. ...
    '26.5.21 12:52 PM (175.120.xxx.74) - 삭제된댓글

    난 황동만도 부럽더라구요 형있잖아요

  • 3. ...
    '26.5.21 12:53 PM (175.120.xxx.74)

    난 황동만도 부럽더라구요 형있잖아요 형 죽어버리지만 않는다면 형 계속 살자

  • 4. ...
    '26.5.21 12:53 PM (211.250.xxx.195)

    맞아요
    드라마죠

    원글님은 원글님만의 장점이 또 있어요
    어려운 환경에서도 이만큰 살아오셨잖아요

  • 5. ㅇㅇ
    '26.5.21 12:55 PM (116.121.xxx.25)

    좋은 걸 가지신게 눈에 보이는데요

  • 6. ..
    '26.5.21 12:57 PM (1.235.xxx.154)

    다 부러운 점이 있지요
    제 친구도 스무살이후는 혼자알아서 살았는데
    50넘어서 60다 될때까지 친정엄마부양하느라 힘들었대요
    이제 너무 홀가분하대요
    그럴거같아요

  • 7. ..
    '26.5.21 1:16 PM (223.39.xxx.234)

    부러움을 넘어 비교 대상이 무려 극 중 여주인공이라뇨.
    사람심리가 붙어볼만한 사람과 비교를 하지 넘사벽은 그냥 다른 차원으로 넘기잖아요.
    원글님도 상당한 강점이 있다고 자아 깊은곳에서는 자부심이 높은 분인가 봅니다.

  • 8. ...
    '26.5.21 1:17 PM (1.227.xxx.206)

    황동만 사주가 궁금하네요

    그 찌질찌질해서 개무시당하던 황동만한테 갑자기
    귀인이 여기저기서 나타나네요

  • 9. 새할머니가
    '26.5.21 2:05 PM (118.235.xxx.68)

    애를 살뜰히 챙긴것도 현실에서는 잘없죠

  • 10.
    '26.5.21 2:17 PM (110.14.xxx.19)

    원글님도 글 잘 쓰시네요.
    훅 치고 들어오는 뭔가가 있어요.
    그러니 이렇게 댓글들을 달죠.

  • 11. ㅎㅎㅎㅎ
    '26.5.21 2:22 PM (121.160.xxx.95)

    짜증나는 현금카드 요딴거 저도 받아 봤으면....ㅎㅎㅎ

  • 12. ..
    '26.5.21 5:05 PM (118.216.xxx.98)

    맞네요. 제가 무려 여주와 비교를 했네요.
    여주라는 인식 이전에 버려지고 코피 흘리고
    사장한테 쿠사리 먹는
    변은아가 제겐 동질감을 먼저 주었나 봐요.
    그 아이가 너무 슬퍼 보였기에
    저 또한 자주 슬픈 자로서
    만만하게 봤네요.
    제가 이렇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1809 툴젠 현재가 보셨어요? 3 ㅇㅇ 2026/05/22 2,962
1811808 김민전 "탱크는 액체 담는 용기"…'5·18 .. 15 여기저기출몰.. 2026/05/22 2,637
1811807 31기순자 책디자인 다예쁘네요 2 예뻐예뻐 2026/05/22 2,051
1811806 주식 매도 매수 버튼을 잘못 눌렀어요 8 이런 2026/05/22 3,351
1811805 계엄때보다 환율이 높다는 건 문제 있는 거 아닌가요? 17 ... 2026/05/22 1,660
1811804 직장도 수입도 없이 부모 집에 얹혀살며 갑질하는 동생 3 ........ 2026/05/22 2,001
1811803 인체에서 가장 똑똑한 근육 7 ... 2026/05/22 3,527
1811802 저 하나만 물어볼게요 1 답답 2026/05/22 730
1811801 보청기는 어떻게 사는 거예요? 12 .... 2026/05/22 1,145
1811800 역시 주식은 여윳돈으로 해야해요 6 2026/05/22 4,005
1811799 스벅 정씨는 정말 열심히 살았네요 13 와아 2026/05/22 3,632
1811798 맛있는 물김치 레시피 알려주셔요 3 ... 2026/05/22 867
1811797 mc몽 폭로중에 19 우와 2026/05/22 14,806
1811796 오윤혜 사과문. JPG 24 너나잘하세요.. 2026/05/22 5,197
1811795 너무 과묵한 여자 불편하죠?? 대부분 입으로 자기감정을 다 쏟아.. 14 2026/05/22 2,866
1811794 내가 해먹으니.... 2 냠냠 2026/05/22 1,336
1811793 기자 얼굴에 손댄 국힘 김두겸 울산시장 후보, ‘폭행’ 비판하자.. 1 사악 2026/05/22 859
1811792 정일베가 4.16도 모욕했군요 7 ... 2026/05/22 1,184
1811791 고유가지원금을 받긴 했는데 잔액은 어디에 뜨나요 4 아리까리 2026/05/22 1,329
1811790 최강욱이 어떻게 재판에 기소되었는지 알려드림 59 ㅌㅌ 2026/05/22 1,912
1811789 선거 끝나면 환율 더 오를까요? 1 .. 2026/05/22 881
1811788 국민성장펀드 마감되었네요 ㅠ 2 ... 2026/05/22 2,712
1811787 어리석은 요양보호사 9 ㅇㅇ 2026/05/22 3,085
1811786 "스벅은 보수 .애국민 아지트" 국힘의원의 '.. 7 2026/05/22 916
1811785 김용남, 멍든 조국에 “파란색 부러워 얼굴 시퍼렇게 만들었나” 20 방가일보 2026/05/22 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