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9일간의 우주여행》**(원제: *Thiaoouba Prophecy*)은 프랑스 출신의 호주 농부 **미셸 데마르케(M.J.P. Desmarquet)**가 1987년 외계 존재의 초대를 받아 은하계에서 가장 고도로 진화한 행성을 다녀왔다고 주장하는 실제 체험 기록(소설 형식)입니다.
단순한 SF 판타지라기보다는 인류의 기원, 영성, 그리고 지구 문명의 위기에 대한 깊은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핵심 내용을 요약해 드립니다.
1. 도서의 핵심 설정
최고 등급의 행성 '티아우바(Thiaoouba)'
책에 따르면 우주의 행성들은 영적 진화 수준에 따라 1단계부터 9단계까지 등급이 나뉩니다. 우리가 사는 지구는 고작 1단계에 머물고 있으며, 저자가 방문한 '티아우바'는 최고 등급인 9단계의 황금빛 행성입니다.
외계인 '타오(Thao)'와의 만남
저자는 거대하고 아름다운 양성(兩性)의 외계인 '타오'를 만나 초광속 우주선과 평행우주 통로를 거쳐 티아우바 행성으로 향하게 됩니다.
2. 외계인이 전한 우주의 비밀과 메시지
티아우바의 존재들은 지구인들이 물질문명(기술, 돈)에만 집착해 스스로 파멸로 걸어가고 있음을 안타까워하며, 저자에게 지구로 돌아가 다음의 사실들을 전하라고 지시합니다.
인류의 영적 목적 (윤회와 영혼의 불멸)
인간이 육체를 입고 태어난 유일한 목적은 '영적인 발달'과 '교훈을 얻는 것'입니다. 자유의지에 따라 올바른 선택을 하고 영혼을 진화시켜 최종적으로 '의식의 근원'에 합류하는 것이 우주의 법칙이며, 이를 달성하지 못하면 계속해서 다음 생으로 윤회하게 됩니다.
지구 역사와 미스터리의 해답
책에서는 지구 인종의 진짜 기원, 과거 핵전쟁으로 멸망했던 고대 행성들의 이야기, 초고대 문명인 무(Mu) 대륙과 아틀란티스 대륙의 진실, 그리고 피라미드와 이스터 섬 석상의 진짜 용도(우주적 에너지 통신 장치 등)를 외계인의 시각에서 설명합니다.
종교와 예수의 진실
기존 종교 시스템의 왜곡을 지적하며, 우리가 알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실체와 그가 지구에 온 진짜 영적 목적에 대해 기존 상식을 뒤흔드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 3. 지구 문명을 향한 경고
티아우바인들이 가장 강조하는 것은 지구의 위기입니다.
물질주의와 환경오염: 정신적·영적 성장은 뒤처진 채 물질과 기술만 발전시키는 문명은 반드시 멸망한다는 법칙을 경고합니다. 특히 소음공해, 방사능, 환경 파괴가 인간의 영적 에너지인 '오라(Aura)'를 갉아먹고 있다고 말합니다.
해결책은 '사랑':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서로 사랑하고, 물질적 집착을 버리며 내면의 정신세계(초월자아)와 소통하는 것입니다.
> 한 줄 요약
> 지구는 물질문명에 눈이 멀어 멸망해 가고 있으니, 정신적·영적인 진화와 사랑의 가치를 회복해야만 파멸을 막을 수 있다는 우주 최고 문명의 엄중한 경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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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서문에서 이 이야기를 믿고 안 믿고는 독자의 자유지만, 나는 지시받은 대로 내가 겪은 진실만을 기록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신비주의, 평행우주, 그리고 인류의 근원적 질문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오랜 시간 흥미로운 화두를 던져온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