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 교육은 이렇게

ㄹ료 조회수 : 1,827
작성일 : 2026-05-20 20:47:57

어제 마트 앞에서 애가 5분을 넘게 꽤애애애액 소릴 질러대서 다른 매장안에서도 시끄럽다 생각했는데 나가보니 엄마가 왜그래 왜그래 ~ 어법으로 살살 달래고 애는 악을 쓰고 어휴 너무 시끄러워서 눈쌀이 찌푸려지는 가운데 아빠가 나오더니 신도 자빠질만큼 무서운 목소리로 조용히해! 라는 한마디에 애가 뚝..

이게 참교육 아닌가요? 제가 속이 후련하더라구요.

요즘 부모들중 이것도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왜 애한테 질질려다닐까요.

IP : 211.235.xxx.20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20 8:54 PM (39.118.xxx.199)

    그니까요.
    감정을 받아 준다고 다가 아니죠.
    상황에 따른 올바른 행동인지 아닌지 훈육해야는데..

  • 2. 저도
    '26.5.20 9:40 PM (211.36.xxx.96)

    애 엄마지만
    한심해요
    하지말라면 안하나요?
    눈물 쏙 들어가게 혼나봐야...

  • 3. ////
    '26.5.20 10:20 PM (125.137.xxx.224) - 삭제된댓글

    비슷한 상황 마트에서 그집 아빠처럼 세게 혼냈다가
    사람들한테 일부러 보란듯이 화풀이하냐고
    눈치 좀 보면서 조용히 달래라고
    한소리 들은적있어요
    좀 어이없긴 했는데 (참 애랑 있으면 죄인이야 진짜 싶어서)
    그당시만해도 인터넷쇼핑이 안되던 시골이라 기저귀사러 갔죠....
    들으니 그것도 일리가 있는것같아서
    네 알겠습니다 하고 나왔는데
    어떻게 보면 갑자기 도저히 자리를 뜰 수 없는 상황이면
    (카트를 카트째로 다 버리고 나올수도 없고 계산줄은 길다든가 등등)
    엄마처럼 눈치보면서 조용히 달래야지 너무 소리지르면 또 옆사람이 불쾌하죠
    어른앞에선 개도 꾸짖지 말라던 거랑 비슷하다고 그때 친정엄마한테 들었죠
    그땐 2000년대 초반인데 그 자체로 잘못이니까 잘한거없으니 큰소리 내지 말란 느낌?
    뭐 모르겠네요 요즘은 애한테 안그래도 빽 소리 지르고싶던 찰나에 질러서
    아이고 사이다다. 그래 더 질러라 하는 심리가 있음 아빠 보고 속이 시원해지셨을지도....
    뭐가 정답인진 알수없으나 애하고는 아예 좀 클때까진 실내는 안가는게 나을지도...
    저 비행기도 막내 10살때 다같이탔네요.

  • 4. 저는
    '26.5.20 10:45 PM (115.138.xxx.180)

    소리 지를 것도 없고
    들어내어서 바로 집으로 갔어요.
    그 후론 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1540 모자무싸 변은아가 부럽네요 11 .. 2026/05/21 2,937
1811539 컴포즈 분모자 떡볶이 맛있네요 4 ........ 2026/05/21 1,611
1811538 “강남도 흔들려”…정원오, 서울 전역서 오세훈 앞서 16 오세후니 2026/05/21 2,339
1811537 대패 냉동고기 어떻게 생각하세요? 2 .... 2026/05/21 734
1811536 성심당 1시 도착 예정.(질문있어요) 3 .. 2026/05/21 807
1811535 열무김치 담글때 풀쑤는거 부침가루 해도 될까요? 5 .. 2026/05/21 1,017
1811534 일산 아파트 추천 부탁드려요 10 안녕일산 2026/05/21 1,435
1811533 베란다 샷시는 정녕 닦을 방법이 없는건가요? 5 ㅇㅇ 2026/05/21 1,658
1811532 (퍼) 양대노총, 삼전 노사합의에... 7 어휴 2026/05/21 2,024
1811531 속보 떴네요 30 ... 2026/05/21 29,547
1811530 광저우에서 딱 두 곳만 간다면 추천부탁드립니다 ^^ 6 민브라더스맘.. 2026/05/21 515
1811529 매매시 복비 문의 4 ㄷㄷ 2026/05/21 658
1811528 상대적 박탈감 9 00 2026/05/21 3,147
1811527 게으른 아들, 내버려둬도 되나요? 26 . . 2026/05/21 3,715
1811526 하정우35·박민식20·한동훈31 10 윤어게인꺼져.. 2026/05/21 761
1811525 유승민 딸 유담 교수 근황.jpg 9 분노는선택적.. 2026/05/21 5,034
1811524 김수현 사건, 경찰 오피셜 23 111 2026/05/21 4,346
1811523 '신물이 난다' 1 옛날얘기인데.. 2026/05/21 604
1811522 한동훈, 하정우 '업스테이지 논란' 직격 … "양다리도.. .. 2026/05/21 407
1811521 친구 때문에 너무너무 기분 나빠요 25 ... 2026/05/21 5,823
1811520 중학생 남자아이 옷 어디서 사세요? 4 ㅇㅇ 2026/05/21 707
1811519 고유가지원금 받는게 더 부끄럽네요 27 으음 2026/05/21 6,569
1811518 고유가지원금 받으시나요 7 ... 2026/05/21 1,531
1811517 mbc 뭐죠? 이젠 막가자는거죠? 중국방송국인가요? 9 .. 2026/05/21 1,538
1811516 다용도실 싱크대 설치하면 만족할까요?? 6 ........ 2026/05/21 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