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트 앞에서 애가 5분을 넘게 꽤애애애액 소릴 질러대서 다른 매장안에서도 시끄럽다 생각했는데 나가보니 엄마가 왜그래 왜그래 ~ 어법으로 살살 달래고 애는 악을 쓰고 어휴 너무 시끄러워서 눈쌀이 찌푸려지는 가운데 아빠가 나오더니 신도 자빠질만큼 무서운 목소리로 조용히해! 라는 한마디에 애가 뚝..
이게 참교육 아닌가요? 제가 속이 후련하더라구요.
요즘 부모들중 이것도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왜 애한테 질질려다닐까요.
어제 마트 앞에서 애가 5분을 넘게 꽤애애애액 소릴 질러대서 다른 매장안에서도 시끄럽다 생각했는데 나가보니 엄마가 왜그래 왜그래 ~ 어법으로 살살 달래고 애는 악을 쓰고 어휴 너무 시끄러워서 눈쌀이 찌푸려지는 가운데 아빠가 나오더니 신도 자빠질만큼 무서운 목소리로 조용히해! 라는 한마디에 애가 뚝..
이게 참교육 아닌가요? 제가 속이 후련하더라구요.
요즘 부모들중 이것도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왜 애한테 질질려다닐까요.
그니까요.
감정을 받아 준다고 다가 아니죠.
상황에 따른 올바른 행동인지 아닌지 훈육해야는데..
애 엄마지만
한심해요
하지말라면 안하나요?
눈물 쏙 들어가게 혼나봐야...
비슷한 상황 마트에서 그집 아빠처럼 세게 혼냈다가
사람들한테 일부러 보란듯이 화풀이하냐고
눈치 좀 보면서 조용히 달래라고
한소리 들은적있어요
좀 어이없긴 했는데 (참 애랑 있으면 죄인이야 진짜 싶어서)
그당시만해도 인터넷쇼핑이 안되던 시골이라 기저귀사러 갔죠....
들으니 그것도 일리가 있는것같아서
네 알겠습니다 하고 나왔는데
어떻게 보면 갑자기 도저히 자리를 뜰 수 없는 상황이면
(카트를 카트째로 다 버리고 나올수도 없고 계산줄은 길다든가 등등)
엄마처럼 눈치보면서 조용히 달래야지 너무 소리지르면 또 옆사람이 불쾌하죠
어른앞에선 개도 꾸짖지 말라던 거랑 비슷하다고 그때 친정엄마한테 들었죠
그땐 2000년대 초반인데 그 자체로 잘못이니까 잘한거없으니 큰소리 내지 말란 느낌?
뭐 모르겠네요 요즘은 애한테 안그래도 빽 소리 지르고싶던 찰나에 질러서
아이고 사이다다. 그래 더 질러라 하는 심리가 있음 아빠 보고 속이 시원해지셨을지도....
뭐가 정답인진 알수없으나 애하고는 아예 좀 클때까진 실내는 안가는게 나을지도...
저 비행기도 막내 10살때 다같이탔네요.
소리 지를 것도 없고
들어내어서 바로 집으로 갔어요.
그 후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