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 비슷한 뉴스가 거의 매일 나오더군요.
SK하이닉스 하청, ‘N% 교섭’ 소송 움직임… 노란봉투법 등에 업고 ‘기세등등 노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92508?sid=101
성과급 차별을 없애 달라고 내용증명을 보냈고, 사측이 응하지 않자 가처분 소송에 들어간다고...
핵심 논리는? "원청 직원은 수억 받는데 하청은 수백만원이라니 말이 되냐. 똑같이 달라"
이게 가능하다고???
네, 가능하답니다. 노란봉투법으로 원청의 사용자성이 확대되면서 하청 노조가 직접 원청에 교섭 요구하는 게 가능해졌기 때문입니다.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하청도 같은 N% 요구를 줄줄이 시작했고, 어떤 뉴스를 보니 하청업체의 급식 아주머니들까지 나도, 나도... 하면서 성과급을 달라고 하시는 상황이라네요.
삼전 파업이 끝나도, 끝도 없는 나도 나도 파업이 이어질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