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삼성 이재용과 cu 점주.

이상 조회수 : 1,509
작성일 : 2026-05-20 13:12:44

삼성은 나라에서, 여론에서 긴급조정권까지 거론하고, 대통령도 기본권과 경영권의 무게는 같다고 할 정도로 사측의 손을 들어주고 있죠.

불과 몇 개월전에 통과된 노봉법이 무색할 정도.

노조가 스스로 과도한 요구인지 판단해야 할 거면

법을 뭐 그딴 식으로 만든 것은 차치하고요.

과도?

15%는 과도하고, 10%는 적정한가.

 

국민주식이라고 할 정도로 국민 전체 이익에 영향이 가는 회사는 노봉법에서 경영권과 노조의 기본권이 같다 그러고.

노조의 기본권은 공익(국민전체이익) 을 침해할 수 없다 그러는데,

노조 기본권<국민 전체 이익

이라는 뜻인데, 음

 

Cu의 bgf리테일 입자에선 계약당사자도 아닌데,

화물노조의 의견을 들어주고, cu 점주들은 지금

본인들이 나서 피해소송 진행중이죠.

Cu정도 체급에선 경영권보다는 노조의 기본권이 우선인건지.

결국 기본권 어쩌고 도덕적이고, 좋아보이지만

정치권도 국민들도 남의 이익에선 정당성,

도덕성,1찍 2찍 난리지만 

내 밥 그릇이 깨지는 건 못 참음.

정부,정치권도 세금 흔들 수 있는

 삼성에서 파업이 먼저 나올줄이야 몰랐겠지만

(6월 선거 타이밍까지 기가 막힘.)

 

나도 삼성전자, 하이닉스 주식 당연 가지고 있슴.

 

노조 입장에선  (요즘 세대들에게)

"삼성 한 가족" 얼마나 진부하고 꼰대같을지.

지금은 잘 벌어도 Ai로 몇 년을 회사를 더 다닐 수 있을 지도 모르는데, 다닐 때 최대한 당길 수 있을만큼 당기자~너무나 당연한 사고아닐지.

82 에서도 회사나 국가를 위해 좀 양보해라~그러면 수 억을 양보할 수 있을지.

정직원과 무기계약직 급여 자체도 아쉬우면

시험봐서 정직원 들어가~그러잖음?

비꼬는 거 아님.

삼성 노조도 당연한 상식선에서 요구하고 싶은 거,

게다 파업의 책임이 사라진 노봉법

판이 깔렸으니  주장을 하는 것임.

국회의원들도 "입법권"이라는 판이 깔렸으니

세율 50%,60%,80%  세율,과도하건 말건

내 이익에 득이된다면 발의가 폭주하는 거 아님?

(15% 이익분배도 과도하다며)

내 이익은 침해받는 거  못 참는 거 본성임.

 

삼성이 세금과 투표까지 흔들 수 있는

대마불사라 긴급조정권 쓸 거면

면은 안 서도

노란 봉투를  고치는 게 어떨지.

 

 

 

 

 

IP : 218.50.xxx.16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20 1:24 PM (172.58.xxx.207) - 삭제된댓글

    원글님 근데 하나
    정부가 진짜 삼성편 들면 지금 민노총 들고 일어나요
    이재명이 하는 말 그냥 하는 말임
    삼성은 걍 당하는 수 밖에 없는 상태에오

  • 2. ....
    '26.5.20 1:26 PM (172.58.xxx.207)

    원글님 근데...
    이재명이 진짜 삼성편 들었다면 지금 민노총 들고 일어났겠죠
    그냥 하는 말임
    삼성은 걍 당하는 수 밖에 없는 상태에요
    한 나라에 거대 반도체 그룹이 둘 일 수가 없음

  • 3. ...
    '26.5.20 2:16 PM (222.121.xxx.28)

    정치권도 국민들도 남의 이익에선 정당성,
    도덕성,1찍 2찍 난리지만
    내 밥 그릇이 깨지는 건 못 참음.
    22222

    역시 이런 글에는 댓글도 적네요

    제가 보기에도 이재염과 정부는 공개적으로 삼성 사측 편을 든거죠
    그렇게 하려고 김민석 총리가 입장 발표하기 전 날에 이재용에게 국민사과 하라고 시킨 것으로 보였어요

    만약에 긴급조정권을 사용한다면 한국노총, 민주노총, 금속노조들이 가만히 안있겠다,라는 기사도 보았네요

    원글의 글을 흥미롭게 읽었고 일부는 동감하지만 일부는 다르게 봅니다

    원글님 조차도 성과급, 즉 돈과 이익에만 초점을 맞추고 보고 있으신데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일반인들은 인터넷 기사로만 보고 무분별하고 감정적으로 말을 하지만, 저는 그들이 왜 이지경까지 오게 되었는지 그 배경과 과정에 대해서 알아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1305 Gpt에 물어보니 레이스나 그런 팬티는 손으로 빨고 6 Dd 2026/05/20 2,637
1811304 젓가락질 교정 3 ᆢ; 2026/05/20 1,056
1811303 이번 건희로드ㅎㅎ 6 ㄱㄴ 2026/05/20 1,997
1811302 김용남 재산 주식 공개 39 2026/05/20 4,047
1811301 BTS 스탠포드 공연에 등장한 태극기~ 12 감동 ㅠㅠ 2026/05/20 3,256
1811300 된밥 살릴방법좀 알려주세요 9 땅지맘 2026/05/20 997
1811299 부추 없이 오이김치 해도 될까요 2 오이 2026/05/20 1,482
1811298 인간과 로봇의 노동대결에서 인간이 승리 2 ........ 2026/05/20 1,202
1811297 isa 질문 5 82 AI 2026/05/20 1,215
1811296 비와서 부추전 할건데 비법 18 얏호 2026/05/20 3,374
1811295 삼성노조가 기업을 하면 악덕기업 되겠어요 6 .. 2026/05/20 1,352
1811294 외인들 내다파는 속도가 느려졌어요 9 주식 2026/05/20 3,952
1811293 김건희는 쥴리가 아닙니다 10 몸에좋은마늘.. 2026/05/20 4,165
1811292 너무 웃겨서~ 1 ㅎㅎㅎ 2026/05/20 1,655
1811291 커피대신 밀크티와생강라떼 3 2026/05/20 1,839
1811290 15프로 가지려면 그에 합당한 자본금을 내야죠 6 .. 2026/05/20 1,640
1811289 침대에서 책 읽거나 핸폰할 때 등뒤에 뭐 놓고 기대시나요 4 쿠션 2026/05/20 1,388
1811288 마이클 잭슨과 리사 마리 프레슬리 6 ... 2026/05/20 2,812
1811287 韓유조선 호르무즈 통과..이란 협의거쳐 통행료 내지 않아 12 .... 2026/05/20 3,066
1811286 부산콘서트홀 개관 기념 공연 1 클래식 2026/05/20 808
1811285 삼전이 엄청 강한 주식이긴하네요. 이와중에 18 ..... 2026/05/20 12,693
1811284 허수아비 순영이 엄마는 3 ..... 2026/05/20 3,089
1811283 무릎이 시려요 냉기가 도는 느낌 4 갱년기 2026/05/20 1,163
1811282 비오는데 우비 입은 채로 지하철에 앉는 건?? 6 .. 2026/05/20 2,761
1811281 황혼이혼시 받을수 있는 국민연금 lilili.. 2026/05/20 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