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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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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남녀 만난지 1-2달에 결혼 괜찮은걸까요

회원 조회수 : 1,813
작성일 : 2026-05-20 12:53:50

둘다 사별한 케이스 50대고 자식들 모두 결혼해서 독립

직장 안정적이고 각자 집 있고.. 자산 등 경제적으로 큰 문제 없는 상태.

만나고 곧 남자쪽에서 사귀자고 하고 결혼 얘기까지 하는데 이래도 문제 없을지..

나이를 떠나서 실제 경험하신 분이나 주위 경험담 좀 나눠 주세요. 감사합니다.

IP : 203.237.xxx.18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hem
    '26.5.20 12:54 PM (59.10.xxx.5)

    그냥 연애만 하시지 ..

  • 2. 불났으면
    '26.5.20 12:54 PM (221.138.xxx.92)

    신고하지 말고 살아보세요.

  • 3.
    '26.5.20 12:55 PM (223.38.xxx.240)

    결혼은 신중히 하세요
    연애만 해도 될듯싶은데요 1_2달에 그사람을 어찌 아나요

  • 4. ..,
    '26.5.20 12:59 PM (211.235.xxx.67)

    연애만 하지 결혼을 왜 해요??? 만난지 한두달이면

  • 5. 123123
    '26.5.20 1:01 PM (116.32.xxx.226)

    ㄴㄴ 절대 반대
    연애만 하는 기간 충분히 갖고,
    (남은 집은 그대로 두고) 한 집에서 동거 1년 이상ㅡ
    그리고 호적 합치는거 고민하세요

  • 6. 그냥
    '26.5.20 1:03 PM (59.5.xxx.89)

    저라면 그냥 연애만 할 것 같아요
    결혼 하면 복잡해 집니다

  • 7. 누가 서둘러요?
    '26.5.20 1:04 PM (1.238.xxx.39)

    남자분이죠?
    결혼 얘기 빨리 꺼내는거 서둘러 진도 빼자는 수법일수 있어요.
    남자들도 가진것 많음 결혼 서두르지 않아요.
    피차 나이도 있는데 존중하고 진지하게 만나야지
    한두달된 사이에 결혼 얘기 꺼내는 것은
    난 너를 진지하게 생각한다 포석일 뿐입니다.

  • 8. ,
    '26.5.20 1:05 PM (58.148.xxx.80)

    아무리 불타올랐어도 한두달만에 결혼이라뇨?
    50대이고 양쪽다 사별
    시간도 경제젹여유도 넉넉한데..
    얼른 결혼해야할 급한 이유라도 있나요?

    그게 아니라면 우선 몇달 동거부터 해보시고..
    한두달만에 결혼은 성급해 보입니다. 제 발...

  • 9. 회원
    '26.5.20 1:07 PM (203.237.xxx.18)

    ㄴ 피차 가진 건 속일 수 없는 상황이에요. 전처한테도 오래 병수발하면서 그렇게 잘했다고 소개받아서 만났고 사람은 좋은거 같은데.. 또 모르는 부분이 있을수 있겠다 싶어서 아직 결혼은 망설여지네요

  • 10. 근데요..
    '26.5.20 1:08 PM (58.148.xxx.80)

    그남자가 하는말 다 진실일까요?

  • 11. 순진한 분인듯
    '26.5.20 1:09 PM (1.238.xxx.39)

    상대에게 휘둘리지 말고 원글님 페이스대로 하세요.

  • 12. ....
    '26.5.20 1:12 PM (1.228.xxx.68)

    결혼 한번씩 해봤는데 뭐가 그리 급해요
    내가 거절했을때 상대방 반응을 보세요 시큰둥하면 어떤목적인지 정확히 판단 가능할거에요

  • 13. 50부터는
    '26.5.20 1:13 PM (124.50.xxx.9)

    남자들이 밥 해줄 사람 필요해서 결혼한대요.
    동네산 다니는데 진짜 그런 것 같아요.
    밥+병수발 원해서.

  • 14. 자식입장
    '26.5.20 1:16 PM (175.125.xxx.194)

    제연애만 하세요
    말리는 자식입장이었는데 지긋지긋합니다
    제발 좀 약게 사세요

  • 15. ㅇㅇ
    '26.5.20 1:18 PM (211.234.xxx.134)

    뭣하러 모험을? 뜨겁게 연애만 하세요

  • 16. 굳이
    '26.5.20 1:22 PM (123.212.xxx.149)

    굳이 결혼을 할 필요가 있나싶어요.
    저희 엄마도 저 어릴 때 사별하고 저 결혼한후에
    재혼하셨는데 재혼하신 분이 나쁘시진 않지만
    요즘 병수발 하느라 힘드심 ㅠㅠ
    그냥 연애만 하셨으면 덜 힘드시지않으셨을까 싶어요.

  • 17. ...
    '26.5.20 1:22 PM (1.230.xxx.65)

    저희 집안에 이혼하고 재혼한 사람있는데요,
    마마보이에 세상 물정 1도 모르고,
    자기가 해야할 일 형제들이 다 하게 만드는 재주 있는 사람있어요.
    결혼생활하는 동안 와이프(이 와이프도 문제가 많긴했어요)말은 안듣고
    엄마랑 여동생말만듣고 지냈죠.
    이 집안 사람들 모두 이혼의 이유가 그것도 있는걸 아무도 생각안해요.
    단지 와이프만 문제있었다 생각하고 말해요.
    자기가 하는 일만 성실히 해요.
    딱 그거만 합니다.
    아 자기 취미생활도 열심히합니다.

    좋은 사람도 있을겁니다만,
    신중히 생각하셨으면해서 씁니다.

  • 18. ㅣㅣ
    '26.5.20 1:23 PM (59.10.xxx.5)

    님 순진해요. 뭐가 아쉽나요??

  • 19. 많이
    '26.5.20 1:23 PM (220.78.xxx.213)

    수상합니다

  • 20. ..
    '26.5.20 1:24 PM (210.178.xxx.60)

    그 나이에 애 낳을 것도 아닌데 결혼을 급하게 해야 할 이유가 뭐에요?
    50대에 1,2달만에 결혼이면 대부분. 사기목적이라고 생각해요.

  • 21. ....
    '26.5.20 1:24 PM (106.101.xxx.177)

    만난지 한달된 남자가 결혼하자고 하면
    그 순간부터 다시 볼거 같아요.
    어떻게 살아왔길래 인생의 이런 선택을 이렇게 충동적으로 하지? 싶어서요.
    1년 사귀고 연애하기 전에는 결혼말 나오는거 남자건 여자건 넘 별로예요.
    만난지 한달됐으면 계속 만날까 말까를 결정하는 단계아닌가요?
    20대 초반 대학생 연애도 아니고 참나. 그남자 조심하세요. 뭐가 급해서, 상대방이 어떤 비밀이 있을줄 알고 결혼 결심해요?(남자입장 말이예요) 그런 충동적인 중년 남자 너무 비현실적으로 믿음이 안가요.

  • 22. ...
    '26.5.20 1:29 PM (211.218.xxx.194)

    요즘 젊은 사람들도 그렇게 결혼안하는데(결혼해도 혼인신고를 미룸)
    굳이 50대에 뭐하러 그렇게 급한가요.

    모텔드나든다고 뭐라겠나
    동거한다고 뭐라겠나..

  • 23. 생각
    '26.5.20 1:36 PM (175.207.xxx.204)

    불타는 20대도 아니고 산전수전 다 겪은 50대가 급할 일이 뭐 있다고요.
    신원이 확실하다 해도 친부모 형제라도 방문 닫고 벌어지는 내막은 모르는 겁니다.

  • 24. ^^
    '26.5.20 1:36 PM (183.99.xxx.132)

    한눈에 반했다고 해도 50대 남자분의 성급함이 보이네요
    고민하지마세요
    상대가 좋은 사람이라면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시길

  • 25. 50 넘어서
    '26.5.20 1:39 PM (61.78.xxx.6)

    왠 재혼이에요
    양가 자녀들은 다 찬성하나요?
    호적 복잡하게 하지 말고 연애나 하세요

  • 26. 결혼생활로망
    '26.5.20 1:43 PM (58.234.xxx.182) - 삭제된댓글

    중년남자.부인병수발 잘함=돈벌기와살림
    까지다했을지도.이젠 나도 내친구들처럼
    부인이 차려주는 밥먹고 부인이 청소하고
    빨래하는 보통의(?)가정 결혼생활 보내고
    싶다.나도 늙어가며 곧 할아버지 될
    나이인데,더늙기 전에 부인수발좀 받아보고
    싶다.시나리오 좀 써봤네요.

  • 27. 딸기마을
    '26.5.20 1:49 PM (220.86.xxx.180)

    뭐하러요????

  • 28. 아니
    '26.5.20 1:50 PM (211.206.xxx.191)

    살만큼 살아 본 분이 뭐든 너무 급하면 일 그르칩니다.
    연애 충분히 하고 결혼이 하고 싶으면 하세요.
    4계절은 만나 봐야죠.
    급한 건 그 남자 사정이고 님 속도대로~
    울 엄마라면 연애만 하시라고 동거 까지도 괜찮지만 혼인신고 노노.

  • 29.
    '26.5.20 2:07 PM (223.38.xxx.163)

    아이고야
    애들 다 결혼하고, 집있고 돈있고 병수발 들 남편 없고 혼자 신나게 살겠구만 웬 결혼이요 아이고야 소리가 절로 나와요
    남자 나이 60 다 되어가면 이제 곧 병수발 예약이예요
    이런 결혼은 여자가 더 잃을게 없을때 하는거예요
    집도 없고 노후도 막막하고 이래죽나 저래죽나 하는 마음에나 하는 재혼이죠
    님은 잃을게 너어무 많아요
    무조건 말려요

  • 30. ㅇㅇ
    '26.5.20 2:24 PM (211.235.xxx.78)

    넘 성급한듯요
    적어도 1년은 만나보고 결정하세요
    술도 먹여보고
    싸워도보고
    여행도 가보고

  • 31. ㅇㅇ
    '26.5.20 2:43 PM (106.101.xxx.223)

    미쳤네요. 자식들보기도 민망하겠다
    애들도 그렇게는 안만나요

  • 32. ??
    '26.5.20 2:57 PM (115.41.xxx.105)

    20대라도 말릴판에 50대에 한두달만에 소개로 만나 결혼요? 소개로 만나 결혼해도 소개자에게 다 오픈안하고 소개자 속입니다. 울 시모가 조건 사기쳤어요.
    그냥 연애만 하세요. ㅡㅡ
    이리 성급하신거 보니 연애도 실속있게 못하실분 같아요. 연애도 비추. ㅡㅡ

  • 33. 22
    '26.5.20 2:58 PM (115.41.xxx.105)

    애들 다 결혼하고, 집있고 돈있고 병수발 들 남편 없고 혼자 신나게 살겠구만 웬 결혼이요 아이고야 소리가 절로 나와요
    남자 나이 60 다 되어가면 이제 곧 병수발 예약이예요
    이런 결혼은 여자가 더 잃을게 없을때 하는거예요
    집도 없고 노후도 막막하고 이래죽나 저래죽나 하는 마음에나 하는 재혼이죠
    님은 잃을게 너어무 많아요
    무조건 말려요. 222

  • 34. ...
    '26.5.20 3:00 PM (222.112.xxx.158)

    급하심 동거1년이상 해보세요
    같이 살아봐야 본성나오자나요
    사별한 두분 동거한다고 욕하실분도
    없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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