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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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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자연분만할거라 생각하는 친정엄마

.. 조회수 : 982
작성일 : 2026-05-20 11:26:49

놀랍게도 시어머니가아닌 친정엄마입니다

시어머니는 좋은분이세요

입에 필터가 있으시죠

친정은 없구요

선택제왕했는데 (말하기싫어서 말도안했음) 상황이 안되어 제왕했다했음에도

왜 자분안하냐 타박까지ㅋㅋㅋㅋㅋ

 

애핑계로 자꾸 들러붙는데 너무 싫어요

아빠랑 못살겠고 자기가 얼마나 기구한삶을 버티며 살아오는지 계~~~속 신세한탄하고

돈없어서 이혼도 못하는 주제에 어쩌라는건지

이혼못하면 잘 맞춰살생각해야지

딸년붙잡고 어쩌란건지

돈내놓으라는건지 늙은 지 아빠랑 이혼할수있게 봉양하라는건지..

아주 어릴때부터 아빠욕을 해대서

전 아빠가 쓰레기인줄 알았는데

크고보니 더 악질은 엄마죠. 

가스라이팅에 딸년 정서를 망치고 부녀관계 이간질에 아주 미친여자죠.

본인집에서 숨막힌다고 자꾸 애핑계대며 저희집 오려하는데

저는 엄마때문에 숨막혀요

말이라도 예쁘게 하던가

필터없이 내뱉는데 진짜 너무 싫어요

IP : 122.38.xxx.14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마를
    '26.5.20 11:32 AM (112.157.xxx.212)

    엄마를 만나지 마세요
    만나면 화만 돋우는 엄마를 뭐하러 만나요?

  • 2. ---
    '26.5.20 11:33 AM (121.160.xxx.57)

    바쁘다고 집에 오지 말라고 하시고 거리두세요.
    원글 님도 이제 예쁜 아가도 있고 내 가정이 있는데, 소중한 내 가족 지키셔야죠.
    거기에 불필요하게 에너지를 쏟지 마시길 바랍니다.

  • 3. 환자
    '26.5.20 11:34 AM (119.203.xxx.70)

    벌써 아이를 낳았는데 왜 타박을 하는지
    정말 친정엄마 왜 그러신데요?

    아이 낳은지 얼마 안되신거 같은데 축하드리고
    몸 회복에 신경 쓰세요.

    나름 이유가 있어서
    그렇게 선택할수 밖에 없었음을
    뭔가 꼬투리 잡고 싶어하시는 것 같으니
    그냥 넘어가세요.

  • 4.
    '26.5.20 11:34 AM (122.38.xxx.144)

    애봐준다고 자꾸와요
    자기가 애보는동안 저 쉬라고ㅋㅋㅋㅋ
    하루 9시간을 있다가 가시는데
    9시간 내내 분리되어 있을수도없고
    자꾸마주치고 밥도먹고하는데
    미쳐버리겠어요

  • 5. 오지말라
    '26.5.20 11:40 AM (122.38.xxx.144)

    오지말라해도 막무가내로와요ㅋㅋㅋㅋ
    지가 돕고싶고 지가 손자보겠다는데 너가 왜 말리냐며
    비번 바꾸고 문잠구고 안열어준적도잇는데
    그때 크게 상처받으셨는지
    아빠랑 쌍으로 공격하는데
    (너 위하려고 하는건데 매정하게 왜그러냐며)
    그때 제가 죄책감과 마음 약해져 무너졌죠

  • 6. 님도 좀 글을
    '26.5.20 12:04 PM (119.71.xxx.160)

    필터해서 씁시다 말끝마다 딸년이 뭡니까?

  • 7. 근데
    '26.5.20 12:19 PM (221.147.xxx.127)

    제왕 우쭈쭈 해야 친정엄마다운 건가요?
    이왕이면 자연분만이 좋긴 하잖아요
    뭐든 엄마가 말한 건 다 나빠라고밖에 생각할 수 없이
    사이가 나쁜데 고칠 수 없을 거 같다면 당분간이라도
    만나지도 연락하지도 말고 좀 떨어져서 관계를 보세요
    지금 글처럼 매일 마음이 혼란스러우면 태교에도 안 좋겠어요

  • 8.
    '26.5.20 12:29 PM (117.111.xxx.147)

    뭘하든 밉고 싫어서 진저리 칠 정도면 관계를 끊어야죠.
    말을 하세요. 그래야 상대방이 알거 아니에요.

  • 9. 환자
    '26.5.20 1:58 PM (119.203.xxx.70)

    근데님.
    자연분만 왜 못했는지 제대로 설명을 들어야죠.
    제 친구 자연분만 고집하는 시어머니때문에
    옆에서 아들한테 수술 동의서 못 쓰게 해서
    눈에 실핏줄 다 터지고 목숨이 왔다갔다 해서 제왕절개했어요.
    요즘 산부인과도 웬만하면 자연분만 권해요.

    자연분만이 뭐 그리 대단하다고
    그리고 성인이면 자연분만이든 제왕이든
    자신의 선택에 맡겨야죠.

  • 10.
    '26.5.20 2:52 PM (223.57.xxx.97)

    내 삶은 내 거예요,

    끌려다니며 괴로워하거나
    굳은 맘 다잡고 내 삶을 살거나

    선탹은 원굴님이 하는거예요

  • 11. ....
    '26.5.20 2:56 PM (118.219.xxx.136)

    원글님 마음이 힘들면 그냥 차단하세요.
    들어보니까 차단 이유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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