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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렬독서하시는 분 손~

5권 조회수 : 799
작성일 : 2026-05-20 11:17:56

독서를 시작했는데 어쩌다 보니 병렬독서가 되었네요

역사,고전,인문,소설,자기개발까지.... 읽기시작하니 읽고싶은게많아 쌓아두고 읽어요

역사를 읽다가 슬슬 지루해지면 소설을 읽고

소설을 읽다가 지루해지면 인문에세이 읽고

인문읽다가 지루해지면 자기개발읽고...

이렇게 하니 책읽기가 더 재밌네요

오늘처럼 비오는날 잔잔한 음악틀어놓고 커피한잔 하면서(사실 커피향맡는게좋아서) 책을 읽고있으니 이순간이 소중하고 행복해지는 느낌이듭니다

윗층에 공사를 하는지 한시간가까이 믹서기를 돌리는건지 드릴을 뚫는건지 소음이 심한데도 집중하고있으니 신경이 덜쓰여요 저런다고 천장에 구멍이 나진않겠지하고

오늘도 책상위에 읽을책이 담을 쌓고있는데 또 읽고싶은책이 생겨 두권을 주문하고 두근두근 설레이고있네요 원래 책은 읽으려고 사는게 아니라 산 책중에 읽을 책을 고르는거라고~

아 재밌는책 추천좀해주세요ㅎㅎ

IP : 222.235.xxx.22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20 11:20 AM (58.120.xxx.143)

    호의에 대하여
    문형배 판사님 음성지원되더라구요

  • 2. 아니 에르노
    '26.5.20 11:21 AM (119.203.xxx.70)

    23년 노벨문학상 받은 아니 에르노의 남자의 자리 추천해요.
    담담한 문체지만 계층간의 차이에 대해..
    생각보다 유럽은 계층 간의 차이를 우리나라보다
    깊게 느끼는 구나 싶다는....

  • 3. ...
    '26.5.20 11:22 AM (124.50.xxx.225)

    다크심리학, 어른의 품위

  • 4. ㅇㅇ
    '26.5.20 11:33 AM (220.88.xxx.26)

    좋은 책 저장

  • 5. ...
    '26.5.20 11:45 AM (125.240.xxx.235)

    다크심리학은 비추요..

    독서모임에서 전에 읽었었는데 다들 별로라고 생각했어요.
    깊이도 없고 그냥 인터넷에 나오는 가벼운 글 모아놓은 것 같았던 느낌

  • 6. ...
    '26.5.20 1:00 PM (221.147.xxx.127)

    미움받는 식물들
    ㄴ아직 쓸모를 발견하지 못한 꽃과 풀에 대하여
    읽을 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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