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0년전 직장동료들 연락 하시나요

궁금 조회수 : 678
작성일 : 2026-05-20 10:05:40

카톡 친구목록에는 있거든요.

아예 단절이면 목록에도 없을텐데 몇년에 한번은 단톡방  통해 안부인사는 보내와서..일년에 한번도 아니고 몇년(사오년?)에 한번.. 안부인사는 하거든요.

얼마전에는 몇년만에 안부인사가 단톡방에....와서..

잘 지냈냐 인사하고.. 대부분은 그렇게만 말하고 끝나는데 한번 보자는 말이 나왔어요..사실 저는 애도 있고 주말에도 학원 데리고 다녀서..저는 힘들겠다 말하고 나서.. 단톡 대화는 끝이 났는데..(그 톡방 사람들 다들 서로서로 연락없는관계..)

갑자기 왜 보자시지? 좀 귀찮네 하고.. 곰곰이 생각해 보니..

그 분 자녀가 결혼할 시기즘 됐겠구나..청첩장 주려고 그러셨나 싶더라고요.. 근데 그래도 그렇지..뜬금없다..싶다가 생각해보니 11년전 제 결혼식때  오셨었구나 싶더라고요..ㅠ

이제라도 연락 해볼까 싶다가도.. 그때 단톡방 대화가 년초에 있었어서.. 아마 결혼식을 했다면 벌써 했겠구나 싶은데..ㅠ  아이 문제로.. 저도 신경쓸 겨를이 없어서 깊게 생각 못했구요.

저는 20살 초에 일찍 결혼 한 친구 예식장에 가서 부주는 했지만.. 그 뒤로 연락 안하고 살다 제가 늦게 38에 결혼했는데  저는 느닷없이 제 결혼식에 오라고 연락은 못하겠더라고요..

혹시 오래된 직장 동료와도 지금까지 연락하며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제가 인간관계에 무심하고 친구가 없는 스타일 이긴 합니다..

 

 

 

 

IP : 14.5.xxx.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20 10:21 AM (39.115.xxx.14)

    전 35년동안 제가 타지에 살아서 간간히 통화, 일년에 두어번 만나던 직장동료= 친구 둘과 윤석렬 탄핵 시점에 손절 당했어요. 그즈음 그 지역 국회의원 오래 해먹었던 사람도 추문으로 세상 하직했던 그때요. 정피색 확연하게 밝힌 적 없어도 그런게 있나봐요. 서로 예의 없는 행동, 언어 한 적 없어요.

  • 2. kk 11
    '26.5.20 11:48 AM (114.204.xxx.203)

    경조사거나 보험 다단계 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1692 저만 보면 살빠졌다고.. 7 ..... 11:23:26 1,705
1811691 찹쌀로 찹쌀풀 쑬때는 반드시 갈아야하나요? 5 11:22:24 365
1811690 차에서 빗소리 듣고 있는데 기분이 오묘하네요 5 ㅓㅏ 11:21:58 918
1811689 지원금 우문. 7 000 11:18:02 1,157
1811688 병렬독서하시는 분 손~ 5 5권 11:17:56 927
1811687 주소 잘못 적어 배달된 택배 3 택배 11:16:59 701
1811686 운동갈지 라면먹을지 고민만 한시간째에요 ㅋㅋ 10 ㅠㅠ 11:16:15 701
1811685 양파 가격 좀 봐주세요 9 !! 11:15:23 812
1811684 지역 얘기 그만들 하세요. 이거 선거용이네요. 6 ..... 11:14:32 442
1811683 이쯤에서 다시보는 조국 가족 카톡 ㅋㅋㅋ 54 너무웃겨 11:14:10 2,758
1811682 5,18 당시 남편은 전남대생이었습니다 24 글루미선데이.. 11:04:36 2,971
1811681 전통방식 오이지, 어쩔땐 쭈글 어쩔떈 퉁퉁 불어요 3 ... 11:04:09 563
1811680 직장 선배 할머니상 조의금 11 얼마 11:03:56 1,119
1811679 최근 연극 보신거있으신가요? 5 .. 11:03:28 341
1811678 꽃냄비 9 연두 10:59:06 724
1811677 11시 정준희의 논 ㅡ 가식의 연대 , 혐오의 속내 같이봅시다 .. 10:58:45 168
1811676 돼지갈비 어쩌다 대박성공한 썰 ㅎㅎ 5 ..... 10:55:21 1,738
1811675 요양병원 입원중인 90세 어머니, 아들 중증상태 얘기 24 요양병원 10:52:10 3,696
1811674 정용진이 남자니까 안짤리고 신세계 회장 계속 하는것이죠 10 ........ 10:51:01 1,540
1811673 와 스벅 지나가는데 진짜 대단하네요 38 ,,, 10:50:52 13,331
1811672 이재명 대통령이 너무 가볍다 25 으휴 10:50:05 2,223
1811671 재테크 생초짜 4 .. 10:47:23 913
1811670 입꾹 대군부인 작가! 혹 중국인? 5 ㅡᆢㅡ 10:46:22 1,003
1811669 대군부인은 우연이 겹쳐서 그런거죠뭐 15 그냥 10:45:47 1,140
1811668 위고비나 마운자로 맞고 운동 병행할 수 있나요? 10 운동 10:44:35 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