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0년전 직장동료들 연락 하시나요

궁금 조회수 : 807
작성일 : 2026-05-20 10:05:40

카톡 친구목록에는 있거든요.

아예 단절이면 목록에도 없을텐데 몇년에 한번은 단톡방  통해 안부인사는 보내와서..일년에 한번도 아니고 몇년(사오년?)에 한번.. 안부인사는 하거든요.

얼마전에는 몇년만에 안부인사가 단톡방에....와서..

잘 지냈냐 인사하고.. 대부분은 그렇게만 말하고 끝나는데 한번 보자는 말이 나왔어요..사실 저는 애도 있고 주말에도 학원 데리고 다녀서..저는 힘들겠다 말하고 나서.. 단톡 대화는 끝이 났는데..(그 톡방 사람들 다들 서로서로 연락없는관계..)

갑자기 왜 보자시지? 좀 귀찮네 하고.. 곰곰이 생각해 보니..

그 분 자녀가 결혼할 시기즘 됐겠구나..청첩장 주려고 그러셨나 싶더라고요.. 근데 그래도 그렇지..뜬금없다..싶다가 생각해보니 11년전 제 결혼식때  오셨었구나 싶더라고요..ㅠ

이제라도 연락 해볼까 싶다가도.. 그때 단톡방 대화가 년초에 있었어서.. 아마 결혼식을 했다면 벌써 했겠구나 싶은데..ㅠ  아이 문제로.. 저도 신경쓸 겨를이 없어서 깊게 생각 못했구요.

저는 20살 초에 일찍 결혼 한 친구 예식장에 가서 부주는 했지만.. 그 뒤로 연락 안하고 살다 제가 늦게 38에 결혼했는데  저는 느닷없이 제 결혼식에 오라고 연락은 못하겠더라고요..

혹시 오래된 직장 동료와도 지금까지 연락하며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제가 인간관계에 무심하고 친구가 없는 스타일 이긴 합니다..

 

 

 

 

IP : 14.5.xxx.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20 10:21 AM (39.115.xxx.14)

    전 35년동안 제가 타지에 살아서 간간히 통화, 일년에 두어번 만나던 직장동료= 친구 둘과 윤석렬 탄핵 시점에 손절 당했어요. 그즈음 그 지역 국회의원 오래 해먹었던 사람도 추문으로 세상 하직했던 그때요. 정피색 확연하게 밝힌 적 없어도 그런게 있나봐요. 서로 예의 없는 행동, 언어 한 적 없어요.

  • 2. kk 11
    '26.5.20 11:48 AM (114.204.xxx.203)

    경조사거나 보험 다단계 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1573 요즘 반건조 생선들 8 ... 2026/05/20 1,536
1811572 삼성전자 노조 "내일 예정대로 총파업 돌입" 44 ........ 2026/05/20 4,588
1811571 80살 엄마 무릎인공관절 수술 후 2차 재활병원 도수치료? 한방.. 5 !! 2026/05/20 913
1811570 오늘 주가 난리도 아노ㅑ~~~~ 5 ㅇㅇ 2026/05/20 2,160
1811569 'GTX-A 철근누락' 지하5층에 '균열'‥현장에서도 '입꾹닫.. 9 뭐지 2026/05/20 1,548
1811568 당연히 자연분만할거라 생각하는 친정엄마 13 .. 2026/05/20 1,561
1811567 저만 보면 살빠졌다고.. 7 ..... 2026/05/20 2,022
1811566 차에서 빗소리 듣고 있는데 기분이 오묘하네요 5 ㅓㅏ 2026/05/20 1,101
1811565 지원금 우문. 7 000 2026/05/20 1,353
1811564 병렬독서하시는 분 손~ 5 5권 2026/05/20 1,096
1811563 주소 잘못 적어 배달된 택배 3 택배 2026/05/20 813
1811562 운동갈지 라면먹을지 고민만 한시간째에요 ㅋㅋ 11 ㅠㅠ 2026/05/20 849
1811561 양파 가격 좀 봐주세요 7 !! 2026/05/20 946
1811560 지역 얘기 그만들 하세요. 이거 선거용이네요. 6 ..... 2026/05/20 504
1811559 이쯤에서 다시보는 조국 가족 카톡 ㅋㅋㅋ 54 너무웃겨 2026/05/20 3,238
1811558 전통방식 오이지, 어쩔땐 쭈글 어쩔떈 퉁퉁 불어요 3 ... 2026/05/20 698
1811557 직장 선배 할머니상 조의금 11 얼마 2026/05/20 1,363
1811556 최근 연극 보신거있으신가요? 6 .. 2026/05/20 433
1811555 꽃냄비 9 연두 2026/05/20 854
1811554 11시 정준희의 논 ㅡ 가식의 연대 , 혐오의 속내 같이봅시다 .. 2026/05/20 298
1811553 돼지갈비 어쩌다 대박성공한 썰 ㅎㅎ 7 ..... 2026/05/20 2,046
1811552 요양병원 입원중인 90세 어머니, 아들 중증상태 얘기 23 요양병원 2026/05/20 4,386
1811551 정용진이 남자니까 안짤리고 신세계 회장 계속 하는것이죠 10 ........ 2026/05/20 1,803
1811550 와 스벅 지나가는데 진짜 대단하네요 46 ,,, 2026/05/20 24,860
1811549 이재명 대통령이 너무 가볍다 23 으휴 2026/05/20 2,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