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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폭염에 야외훈련으로 사망이라니

군인맘 조회수 : 3,072
작성일 : 2026-05-20 09:30:37

이게 말이 되나요? 

지금 우리나라가 전쟁중인가요?

일반인들 잠깐만 걸어도 정신이 혼미해지고 온몸이 땀으로 범벅되는데

군장시켜서 훈련이라니..일부러 죽으라고 그러는 건가요?

 

이제 입시마치고 공부만 하다가 입대한 애들 아직도 이런 폭염에 군무장하고 행군하고 유격훈련 받아요.

높은분들 현역으로 군대 가서 이런훈련 다 받았나요?

하루 훈련받는 예비군도 사망했는데

군대에서 언제 어떻게 또 사고날지 누가 아나요?

군의관도 부족하다면서요.

폭염에 무장하고 훈련받다 쓰러져 사망한 훈련병 악몽이 또 떠오릅니다.

군대 보낸 엄마는 이런 소식에 심장이 벌렁거려요.

시대에 맞게 훈련도 바뀌어야죠.

또 사고나기 전에 야외훈련 중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IP : 39.7.xxx.169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20 9:32 AM (222.117.xxx.138)

    예비군이 훈련중 얼마전 사망했는데 조용하죠
    그 기사 댓글중
    늑구 탈출보다 조용한 예비군 사망...이란거 보면

  • 2. .....
    '26.5.20 9:33 AM (110.9.xxx.182)

    무슨일이 또 일어났나요?

  • 3. .....
    '26.5.20 9:34 AM (220.125.xxx.37)

    허...예비군 사망사건 몰랐네요..ㅠ_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곧 아이 군대 보내는데 마음이 무겁네요..

  • 4. ...
    '26.5.20 9:35 AM (39.7.xxx.169)

    기사 찾아보세요. 밑에도 누가 올리셨어요
    예비군 폭염에 심한 훈련받다 사망

  • 5. ,,,
    '26.5.20 9:35 AM (1.232.xxx.112)

    저도 아들들 군대에 보낸 사람이지만
    솔직히 지금이 폭염은 아니죠.
    안타깝고 일어나지 않았어야 할 일은 맞고 재발되지 않도록 해야 하는 건 맞습니다.

  • 6. 정말 그러네요
    '26.5.20 9:37 AM (211.201.xxx.28)

    늑구 탈출했을땐 난리더니
    누군가의 귀한 자식이 죽었는데 조용.
    무슨 예비군이 훈련받다 사망이라니
    마음이 너무 아프고 화나네요!

  • 7. ....
    '26.5.20 9:37 AM (211.194.xxx.189) - 삭제된댓글

    대대인데 군의관이 없다는거...

  • 8. ..
    '26.5.20 9:37 AM (39.7.xxx.169)

    밖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겐 이미 폭염이예요.
    무장한 군인들에겐 더하겠죠.
    지금 군인들이 중간중간 쉬면서 에어컨 바람 쐬면서 훈련받아요???

  • 9. ㅇㅇ
    '26.5.20 9:37 AM (112.170.xxx.141)

    의료진도 없어 응급조치도 못받고 죽는 게 있을 수 있는 일인가요.
    저도 아들이 군복무중이라 언제까지 조마조마 살아야하나 너무 답답합니다. 군대는 개선되는 게 없어요.책임지는 인간들도 없고 군인들만 불쌍할뿐이고..

  • 10. ...
    '26.5.20 9:38 AM (39.7.xxx.169)

    의료진이 없다는게 어이가.
    우리나라 지금 전시상황인가요???

  • 11. ...
    '26.5.20 9:43 AM (103.216.xxx.77)

    오버 좀 하지마세요
    이정도 온도가 무슨 폭염인가요?
    사고는 20도에도 발생할 수 있는거예요

  • 12. ...
    '26.5.20 9:45 AM (39.7.xxx.169)

    윗분 자식 군대 보낸거 아니먄 입.다물고 있어요.
    아들 없겠지만.
    군대 보낸 부모가 이런일에 오버라는 단어를 쓰진 않겠죠.

  • 13. 아줌마
    '26.5.20 9:47 AM (218.235.xxx.83) - 삭제된댓글

    폭염은 아닌데..

  • 14. ㅇ ㅇ
    '26.5.20 9:47 AM (112.170.xxx.141)

    의료진이 없었다는 게 문제잖아요.
    오버하지 말라니요.
    훈련받다 응급조치도 못받고 청년이 죽었어요.

  • 15. ...
    '26.5.20 9:47 AM (222.110.xxx.114)

    자식 군대 보냈어요
    폭염은 오버구요
    의료진이 준비 안된게 문제에요

  • 16. 군의관 부족해요
    '26.5.20 9:48 AM (211.194.xxx.189)

    군의관이 훈련3개월, 복무36개월이예요.
    요즘 여의사들이 많아져서 예전보다 남자의사들 수가 훨씬 줄었어요.
    게다가 그 나이때 인구 전체 수도 적잖아요.

    의대 다닐때 병사로 18개월 가는 학생들도 많아졌어요.

    군의관이 많이 부족해요. 아까 아래의 기사보니까 예비군대대인데 군의관 없이 훈렸했던데요.

  • 17. .....
    '26.5.20 9:49 AM (103.216.xxx.77)

    의료진이 없는게 문제지
    28도에 야외훈련을 한게 잘못은 아니잖아요
    조금 걷는다고 혼미해진 지는 날씨라 해서 오버하지 말라한거예요

  • 18. 원글의견대로라면
    '26.5.20 9:49 AM (218.235.xxx.83)

    앞으로는 군인도 빵빵하게 냉난방 잘되는
    쾌적한 환경속에서 실내훈련만 해야하나요?

  • 19. ...
    '26.5.20 9:49 AM (39.7.xxx.198)

    기사 일부입니다.

    '30도에 이르는 더위 속에 4시간 넘게 고강도 야외 훈련을 소화한 뒤 야간 훈련을 위해 산을 오르던 예비군 대원 A씨가 쓰러졌으나, 현장에는 군의관이나 자동심장충격기(AED) 등 필수 의료 인력과 장비가 전혀 없었다. '

  • 20. ㅇㅇ
    '26.5.20 9:51 AM (112.170.xxx.141)

    군의관 부족하면 민간에서라도 강도 높은 훈련에는 의료진 보강을 해야하지 않나요? 운 없으면 응급조치 못받고 죽어나가야하는건지
    국방부는 뭐하는 사람들인가요?
    아들 군대 보내놓고 맘 편한 날이 없네요.

  • 21. ....
    '26.5.20 9:54 AM (222.117.xxx.138)

    지난주 30도 넘어 더웠어요
    그리고 예비군 전력환지 뭔지 한다고
    군제대한 아이들을 왜 또 강도있는 훈련을 시키나요
    20대 아이가 사망한거에요
    이해가 안되는게 예비군이면 인근에 병원이나 119구급대도 부를 여유가 없었나 싶어요

  • 22. ...
    '26.5.20 9:55 AM (39.7.xxx.198)

    시대와 상황에 맞게 훈련도 바뀌어야죠.
    요즘애들 입시 마칠때까지 학원앞 학교앞 에어컨 빵빵 나오는 자가용으로 데려다주던 애들이예요.
    군인 부족하다고 체력 안되는 애들도 다 데려갔구요.
    그런애들을 직업군인처럼 훈련시키면 당연히 문제 나죠.

    이건 예견된 인재죠.
    노동자 생명 인권은 얘기하면서 우리애들 인권은 없어요??
    걔들이 자발적으로 군대간 직업군인이예요??

  • 23. ...
    '26.5.20 9:55 AM (117.111.xxx.203) - 삭제된댓글

    군복은 하복도 많이 더워요
    팔도 긴팔이고요
    오늘이야 비 와서 덜 덥지 최근 낮 최고온도 30도였죠
    방탄복 입고 총 들고 배낭 메고 생수 한병 주고
    오르락 내리락

  • 24. ....
    '26.5.20 9:57 AM (185.165.xxx.160)

    필수과를 다 죽여놓으니
    군부대에 투입할 의료진이 있겠어요
    아무리 의대 정원 늘려봐야
    필수과 갈 리가 없겠던데요

    지난 의료사태때도 정부가 필수과 하겠다고 수련받는 전공의들만 두들겨패고 수련안받고 피부 미용하는 의사들에게 해택을 줬던데요 ㅋ

  • 25.
    '26.5.20 10:08 AM (118.235.xxx.144)

    윤돼지였으면 탄핵해라 이게 나라냐 겁나서 군대보내겠냐 생난리 쳤을텐데 너무 잠잠해요

  • 26. ...
    '26.5.20 10:15 AM (39.7.xxx.198)

    진짜 이런 문제에 이렇게 조용할 수 있나요?
    최소 정부 차원에서 재발방지 대책이 나와야죠.
    군대보낸 부모는 남의일이 아니예요.
    곧 정부나 청와대의 공식적인 언급 있을거라 믿고 싶어요.

  • 27. ㆍㆍ
    '26.5.20 10:21 AM (222.117.xxx.73) - 삭제된댓글

    https://www.mnd.go.kr/cop/kookbang/kookbangIlboView.do?categoryCode=dema0003&b...

  • 28. ..
    '26.5.20 11:00 AM (114.19.xxx.95)

    국방부 장관이 방위입니다. 뭘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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