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큰딸아이 수학여행

.. 조회수 : 1,857
작성일 : 2026-05-20 07:03:08

아이가 손꼽아 기다리던 고등 수학여행을 떠났네요.   수학여행 가는곳도 있고 안가는 곳도 있더라구요.   제주나 해외로 안가고 경주들렸다가 부산 가는데 해외보다 국내 유적지 다녀오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일정을 보니 장기자랑도 있고 친구들과 치킨의밤도 있고 쌤들이 신경 많이 써주셨네요.

학창시절 경주불국사로 수학여행 갔던 추억이 생각나서 잠시 웃음이 났어요.  ㅎㅎ 

비도오는데 무사히 잘 다녀오길 바래봅니다. 

IP : 118.235.xxx.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20 7:14 A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얼마전 고2 아이 수학여행 다녀왔는데 하도 사고들이 많으니 학교측에서 안전요원을 고용하더군요.
    주간,야간 나눠서요

    교사에게 모든 책임 돌리지 않고 그것도 좋은방법 같아요
    우리때는 설악산 한방에 수십명씩 잤는데 요즘에는 거실,방2개 숙소에 4인1실 럭셔리하더라고요.

  • 2. ..
    '26.5.20 7:18 AM (118.235.xxx.9)

    맞아요. 우리때는 한방에 수십명씩 잤죠.
    안전요원 배치하는군요. 여기도 배치하는지는 모르겠어요. 안전이 최고인듯합니다.

  • 3. . . .
    '26.5.20 7:52 AM (175.193.xxx.138)

    얼마나 신날까요...
    여고시절 친구들이랑 사진찍고 스케치북에 사진붙여서, 갖고 싶은 사람 이름써서 사진 더 인화해서 받던 기억.
    그 사진들보며 진짜 다시 한번 깔깔 웃고 ㅋㅋㅋㅋ
    어머니도 2박 휴가 즐기세요~

  • 4. ...
    '26.5.20 8:24 AM (211.46.xxx.157)

    우리 중딩애도 부산으로 갔었는데 ktx타고 부산바다에도 들어가고 무한삼겹살집도 가고 치킨도 뜯고.. 너무 재밌게 놀다 왔더라구요. 이번에 고등학교 올라갔는데... 제주도 간다고 벌써 신났어요. 경주-부산도 너무 좋을꺼같아요.

  • 5. 생각해보면
    '26.5.20 8:33 AM (61.35.xxx.148) - 삭제된댓글

    경주 불국사, 석굴암 이런 곳들 학생 때나 아니면 언제 가겠나요.
    여행이나 역사에 관심있는 집 아니고는 개인적으로 잘 가지지 않잖아요. 거리도 있고

  • 6. ..
    '26.5.20 8:40 AM (1.11.xxx.142)

    수학여행비가 비싼 이유중에 하나가
    학부모님들이 좋은것만 요구하셔서
    숙소도 4인1실 비행기도 저가항공은 안되고
    각각의 입맛을 맞출수 없어서 뷔페 가야하고 등등입니다.

    울 아이도 수련회 수학여행 다녀왔는데
    안전요원들이 지도 잘해주시고
    혹시나 밤에 일탈행동할까 걱정도 했는데
    넘 피곤해서 그런거 생각할 겨를도 없이 잠들었다 하더라구요
    학교를 벗어나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다와서 좋긴한데
    또 한편으로는 교우관계가 힘든 학생들에게는
    수학여행이 괴로울테니...
    모든 학생에게 맞춘다는게 참 어렵습니다

  • 7. ㄹㅇ
    '26.5.20 8:44 AM (211.114.xxx.120)

    저희 애도 대한항공에 2인1실이더라구요.
    진짜 공주님들이다 했어요. ㅎ

  • 8. 경주
    '26.5.20 8:50 AM (39.118.xxx.241)

    얼마전에 경주 다녀왔습니다.
    와~ 너무너무 정비 잘되어 있고 거리도 이쁘고 좋더라구요
    첨성대 저녁에 라이트 쇼 하는 거도 좋구요
    동궁월지도 환상적이던데요.
    불국사, 석굴암 다 좋았는데 사람이 너무 많긴 했어요
    진짜 외국인들도 많구요. 즐거운 수학여행이 될 겁니다~
    부산이야 바다만 봐도 좋구요 ㅎ

  • 9.
    '26.5.20 8:57 AM (118.235.xxx.98)

    2인1실 할거면 수학여행 묘미가 사라지는데
    한방에 때려넣어 몰래 술도 한모금씩 마시고 ㅎㅎ 밤새 수다 떨고 해야죠
    밥도 불만 많아서 조식부페 쿠우쿠우 애슐리 그런 뷔페 잡는대요

    아이는 잘할거에요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자유를 즐기세요~~
    저는 둘째랑 여행 다녀왔었어요

  • 10. 아우
    '26.5.20 9:08 AM (180.75.xxx.230)

    수학여행인데 어딜간들 안좋겠습니까?
    친구들이랑 재미있는 추억만들길 바래요.
    엄마도 잠시동안 휴일을 즐기세요.ㅎ

  • 11. ..
    '26.5.20 9:59 AM (118.235.xxx.9)

    아.. 자유.. 덕분에 아침에 일찍 출근해서 상쾌하게 업무 중이네요. 하하하

  • 12. 영통
    '26.5.20 10:03 AM (106.101.xxx.138)

    솔직히
    좋게 안 보이는 학교네요

    그 학교도 참..
    이런 시기에 굳이 다른 학교와 다르게 행동

    아마 꼰대 교장이 자기 인기 관라히려고
    교사들보고 가라고 했겠죠

    아무 것도 바뀌지 않았는데
    여하튼 교육청. 교장들이 문제 같음

  • 13. ..
    '26.5.20 10:34 AM (118.235.xxx.9)

    뭐가 좋게 안보인다는 건지.
    윗님이 더 꼰대 같아 보입니다.

    학교마다 자율성이 보장되어야 하는게 맞는거죠.

  • 14. 영통
    '26.5.20 10:47 AM (112.168.xxx.226)


    교사가 모든 책임이라는 법 하나도 안 바뀌었어요

    그 법만 좀 바꿔 달라고 하는 중입니다.

    그럴 때,
    응~ 우리 학교는 아이 경험 추억을 쌓아줘야 해, 학부모가 원하니 가야겠어
    처럼 현장체험학습 가는 건 아니라는 거죠..

    뭐..다 생각이 다르고 해석이 다르겠지만..

  • 15. ..
    '26.5.20 10:53 AM (118.235.xxx.9)

    지금 학부모인 제가 현장체험/수학여행 보내달라해서 가는것도 아니고 학교에 따라 가는곳도 있고 안가는 곳도 있습니다. 이제 시대가 바뀌었고 그에 맞게 맞춰 가면 되는것을...
    우리동네가 그닥 학구열에 불타는 동네가 아니라 학부모 민원이 덜한가봅니다.

  • 16. ..
    '26.5.20 11:30 A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솔직히
    좋게 안 보이는 학교네요

    그 학교도 참..
    이런 시기에 굳이 다른 학교와 다르게 행동

    아마 꼰대 교장이 자기 인기 관라히려고
    교사들보고 가라고 했겠죠

    아무 것도 바뀌지 않았는데
    여하튼 교육청. 교장들이 문제 같음

    _______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지도 모르는 꼰대에요.
    교장이 뭐라고 인기관리를 하고 교사들한테 가라마라를 해요?
    요즘 학교는 교사,학생,학부모 다 설문조사해서 결과대로 합니다요

  • 17. 영통
    '26.5.20 12:00 PM (112.168.xxx.226)


    관련하여 잘 모르면서
    왈가왈부하네요

    모든 책임이 교사에게 있는 상황.
    그 법 수정조차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

    같은 교사였으면서 학부모 입장에서 자기 인기 관리하는
    교장들이 꼰대이고 문제.
    자기 교장 되었다고 후배 교사들이 어떻게 되든 말든..

    이 일은 교육계가 뭉쳐 주어야 하는 겁니다
    교사들이 안 하겠다는 게 아닌데...단 좀 수정 좀 해 달라는데

    법 하나 안 바뀌는데 유야무야 되면 안 되는 것..
    그 유아무야는 이럴 시기 자기 학교는 다르다면서 현장체험학습 가는 학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1674 지역 얘기 그만들 하세요. 이거 선거용이네요. 6 ..... 11:14:32 446
1811673 이쯤에서 다시보는 조국 가족 카톡 ㅋㅋㅋ 54 너무웃겨 11:14:10 2,835
1811672 전통방식 오이지, 어쩔땐 쭈글 어쩔떈 퉁퉁 불어요 3 ... 11:04:09 571
1811671 직장 선배 할머니상 조의금 11 얼마 11:03:56 1,148
1811670 최근 연극 보신거있으신가요? 5 .. 11:03:28 347
1811669 꽃냄비 9 연두 10:59:06 737
1811668 11시 정준희의 논 ㅡ 가식의 연대 , 혐오의 속내 같이봅시다 .. 10:58:45 169
1811667 돼지갈비 어쩌다 대박성공한 썰 ㅎㅎ 5 ..... 10:55:21 1,771
1811666 요양병원 입원중인 90세 어머니, 아들 중증상태 얘기 24 요양병원 10:52:10 3,796
1811665 정용진이 남자니까 안짤리고 신세계 회장 계속 하는것이죠 10 ........ 10:51:01 1,572
1811664 와 스벅 지나가는데 진짜 대단하네요 37 ,,, 10:50:52 14,228
1811663 이재명 대통령이 너무 가볍다 24 으휴 10:50:05 2,266
1811662 재테크 생초짜 4 .. 10:47:23 933
1811661 입꾹 대군부인 작가! 혹 중국인? 5 ㅡᆢㅡ 10:46:22 1,030
1811660 대군부인은 우연이 겹쳐서 그런거죠뭐 15 그냥 10:45:47 1,173
1811659 위고비나 마운자로 맞고 운동 병행할 수 있나요? 10 운동 10:44:35 820
1811658 형제에게 빌붙어사는것과 남편에게 빌붙어사는것 16 평온 10:44:14 1,922
1811657 李대통령 "무신사 '탁 치니 억 하고 말라'? 사람 탈.. 15 일베창궐중 10:43:19 3,124
1811656 흰색시계 사면 후회할까요? 4 흰색 10:40:42 543
1811655 미장 매일 모으기 15 미장 10:39:11 2,019
1811654 제 얼굴에 빨간 립스틱이 안 어울리는 이유가 뭘까요? 15 ... 10:37:00 1,598
1811653 우리나라에서 이대남은 소모품이네요. 24 ㅇㅇ 10:36:49 1,357
1811652 도람프 아주 급했음.."이란 전쟁, 매우 빨리 좋은 방.. 5 .... 10:36:07 1,985
1811651 낼모레 국민성장펀드 하실거예요? 28 삼전하닉 10:33:01 2,766
1811650 80년 광주에 있었던 남편이야기 5 무명 10:32:50 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