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쉬고 있을때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 조회수 : 2,098
작성일 : 2026-05-20 00:53:24

도파민 인터넷중독인건지
빈 시간이 나면 유튜브나 핸드폰을 하지 않으면
계속 불안하고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겪어보니 아이들 탓할게 아닐듯 싶습니다.
성격이 내향적이라 사람만나는건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
고2 중3이 있어서 수행평가 봐 주는것도 한참이라
어떤 때는 밤새는 날도 있는데
눈이 나빠지니 이제 책 읽는것도 힘드네요.
제일 슬픈건 뭘 봐도 자꾸 감흥이 떨어지는거에요. ㅜㅜ

자격증이나 배우러 다니는것도 돈만쓰지
직업과 수입으로 연결이 안되니 재미가 없네요.
돈 벌러가는게 답일까요. 

IP : 211.168.xxx.13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20 12:55 AM (1.232.xxx.112)

    쉴 때 뭘 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세요.
    그냥 아무거나 하고 싶은 거 하시면 됩니다.
    유튜브 핸드폰 하시면서 쉬면 되는 거죠

  • 2.
    '26.5.20 1:40 AM (211.234.xxx.54)

    쉴때는 멍때려야하는거 아닙니까?

  • 3. ..
    '26.5.20 1:44 AM (211.168.xxx.138)

    멍을 때려야하는데 N이라 그런지 끈임없는 잡생각과 불안만 계속 올라가네요 ㅜㅜ
    최근에 너무 힘든 일들이 많았어서 번아웃이 온건지
    가만히 있는 시간이 자꾸 불안해요.
    이럴 때는 농사짓고 노동하는게 최고였는데 ㅜㅜ

  • 4. 그래서
    '26.5.20 1:47 AM (220.117.xxx.35)

    전 만화를 봐요
    눈이 나쁘니 그림보며 내용감상
    맛난거 먹으며 만화 보는게 행복

  • 5. ㅇㅇ
    '26.5.20 2:15 AM (37.203.xxx.5)

    정체되어있는 모습 공감해요. 전 거기다 무기력증 있다보니 진짜 폭망..
    무기력 한데 이상하게 불안해서 그냥 인터넷만 해요.
    그리고 머릿속에 우울한 생각만 가득. 몇년째 옆에 책 쌓아져있는데도. 시작이 너무 어렵네요.
    후.. 그래도 올해는 꼭 다 보려고요..

  • 6.
    '26.5.20 3:03 AM (41.82.xxx.78)

    짬짬히 쉬면서
    82하면
    유툽 보다도 세상을 넓고 깊게
    그리고
    취향 비슷한사람을 엿보면서 쉽니다

  • 7. ...
    '26.5.20 9:08 AM (116.121.xxx.21)

    도서관 가서 책 읽고(커피 한 잔 들고요)
    손 바닥만한 텃밭 해요
    그리고 걸어요
    도시 살면서 텃밭자리 얻은게 너무 행운이었어요
    도서관도 텃밭도 고개 들어 초록이 반짝이는거
    보고 있노라면 그래 걱정을 안고 살아 뭐하나하는
    생각이 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1674 주소 잘못 적어 배달된 택배 3 택배 11:16:59 731
1811673 운동갈지 라면먹을지 고민만 한시간째에요 ㅋㅋ 10 ㅠㅠ 11:16:15 737
1811672 양파 가격 좀 봐주세요 8 !! 11:15:23 846
1811671 지역 얘기 그만들 하세요. 이거 선거용이네요. 6 ..... 11:14:32 454
1811670 이쯤에서 다시보는 조국 가족 카톡 ㅋㅋㅋ 56 너무웃겨 11:14:10 2,936
1811669 전통방식 오이지, 어쩔땐 쭈글 어쩔떈 퉁퉁 불어요 3 ... 11:04:09 598
1811668 직장 선배 할머니상 조의금 11 얼마 11:03:56 1,189
1811667 최근 연극 보신거있으신가요? 5 .. 11:03:28 360
1811666 꽃냄비 9 연두 10:59:06 758
1811665 11시 정준희의 논 ㅡ 가식의 연대 , 혐오의 속내 같이봅시다 .. 10:58:45 170
1811664 돼지갈비 어쩌다 대박성공한 썰 ㅎㅎ 6 ..... 10:55:21 1,814
1811663 요양병원 입원중인 90세 어머니, 아들 중증상태 얘기 24 요양병원 10:52:10 3,916
1811662 정용진이 남자니까 안짤리고 신세계 회장 계속 하는것이죠 10 ........ 10:51:01 1,611
1811661 와 스벅 지나가는데 진짜 대단하네요 39 ,,, 10:50:52 15,608
1811660 이재명 대통령이 너무 가볍다 24 으휴 10:50:05 2,313
1811659 재테크 생초짜 4 .. 10:47:23 960
1811658 입꾹 대군부인 작가! 혹 중국인? 5 ㅡᆢㅡ 10:46:22 1,054
1811657 대군부인은 우연이 겹쳐서 그런거죠뭐 15 그냥 10:45:47 1,213
1811656 위고비나 마운자로 맞고 운동 병행할 수 있나요? 10 운동 10:44:35 853
1811655 형제에게 빌붙어사는것과 남편에게 빌붙어사는것 16 평온 10:44:14 1,987
1811654 李대통령 "무신사 '탁 치니 억 하고 말라'? 사람 탈.. 15 일베창궐중 10:43:19 3,159
1811653 흰색시계 사면 후회할까요? 4 흰색 10:40:42 555
1811652 미장 매일 모으기 15 미장 10:39:11 2,079
1811651 제 얼굴에 빨간 립스틱이 안 어울리는 이유가 뭘까요? 15 ... 10:37:00 1,658
1811650 우리나라에서 이대남은 소모품이네요. 24 ㅇㅇ 10:36:49 1,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