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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1년에 삼전 10만원가까울때 사서 탈출하는데 5년걸렸습니다

나으당 조회수 : 6,394
작성일 : 2026-05-19 22:38:20

하두 질려서

10만 넘으니 다 팔아버렸죠

 

본전찾는게 5년걸렸습니다

 

반토막도 넘게 날렸었던 때가 있었죠

 

지금 가격보면 배가 아프긴하지만

 

전 잘 팔았다고 생각합니다

 

금액이 워낙 컷어서

 

맘고생 엄청했습니다

 

집 살 돈이었는데 

결국은 물려서 작은평수 구축으로 이사가고

그사이에 집값은 오르고 남편한테 욕 바가지로 먹고

 

중간에 팔지도 못하고

5년이 지난 후 겨우 10% 덜 수익먹고 나왓죠

 

아래 하락장이라고 하는분 있는데

 

제가보긴 지금 갖고있는 돈 -50%넘을때까지 10년 버틸 자신이 있다라고 하는분들만

 

버티십시요

 

안그러면 멘탈 다 나가고

 

다늙어서 

본전찾았다고 좋아할겁니다

 

이래서 주식이 어려운거에요

 

IP : 49.174.xxx.170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9 10:40 PM (1.232.xxx.112)

    개인적인 경험이야 다 다르니
    번 사람은 벌어서 좋다고 하고
    원글님은 마음고생했으니 괴롭다 하는 거겠죠.

  • 2. 코로나때던가
    '26.5.19 10:41 PM (211.234.xxx.94)

    7만전자에 샀어요.
    그후 5만대까지 떨어졌던걸로 기억

    여유돈으로 주식하기때문에 그냥 사고 장투하는 경우인데
    집에 들어갈 급전이나 빚으로 주식하는건 비추합니다.

  • 3. 나으당
    '26.5.19 10:42 PM (49.174.xxx.170)

    윗분 여윳돈 몇백 몇천이니 신경도 안쓴거죠

    저같이 엄청나게 큰 금액이면

    밤에 잠도 못잡니다

    한번 떨구면 제네시스 한대값 날라갑니다

  • 4. ....
    '26.5.19 10:43 PM (121.133.xxx.158) - 삭제된댓글

    고점에서 최근에 개인이 정말 많이 샀으니.
    하락와서 10만원대 오면 아마 암 생기는 분들 많을 꺼에요.

    주식도 부동산 처럼 정말 긴 시각으로 봐야 되는데 그게 안되죠.

  • 5. ㅂㅂ
    '26.5.19 10:44 PM (110.10.xxx.12)

    그때와 지금은 다르죠

  • 6. 나으당
    '26.5.19 10:45 PM (49.174.xxx.170)

    그때도 지금하고 똑같이 다르다고햇습니다

  • 7. ...
    '26.5.19 10:46 PM (121.133.xxx.158) - 삭제된댓글

    역사는 무한 반복.
    신기해요

  • 8. ㅂㅂ
    '26.5.19 10:48 PM (118.235.xxx.211) - 삭제된댓글

    나 물렸으니 너히도 당해봐라
    기우제
    고사 지내는 글 같네요

  • 9. ---
    '26.5.19 10:48 PM (118.235.xxx.211)

    나 물렸으니 너히도 당해봐라
    기우제
    고사 지내는 글 같네요

  • 10. ...
    '26.5.19 10:49 PM (121.133.xxx.158)

    역사는 무한 반복.
    신기해요

    미장이 흘러내리니 내일 또 내립니다.
    기본적으로 역사적 고점에서 내리면 기본 30프로.
    크게는 반토막 봅니다.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데 하여간 큰 장은 이제 끝났네요.

  • 11. ----
    '26.5.19 10:50 PM (118.235.xxx.211)

    주식은 큰돈이든 적은 돈이니
    자기 형편 수준에 맞게
    물려도 타격없는 범위 내에서
    오랜시간을 두고
    기업의 성장성을 보고 투자하는 사람에겐
    좋은 투자처이죠

  • 12. ㅇㅇ
    '26.5.19 10:50 PM (1.236.xxx.46) - 삭제된댓글

    그때 58000원에 산 주식 지금도 들고 갑니다 ..삼전은 그냥 내 평생 들고 갈거 같네요 ...

  • 13.
    '26.5.19 10:51 PM (117.111.xxx.100)

    에코프로 -80% 갔다가 꾸준히 물 타서
    3년 만에 빠져나왔어요
    물 안탔으면 아직도 못나왔죠
    금액이 적어서 견뎌냈다 싶어요

  • 14. 맞아요
    '26.5.19 10:51 PM (175.208.xxx.164)

    신중하게 결정. 오래 묻어둔다 생각하고..

  • 15. ..
    '26.5.19 10:54 PM (121.133.xxx.158)

    외국인 대탈출이 이제 시작입니다. 원달러 환율체크 꼭 하시고 주식은 매매.
    예금 금리도 오를 예정이니 당분간은 매매 안하는 게 좋겠어요. 뭐 20년 본다 하면 야수의 심장으로..살 수도 ㅎ

  • 16. ..
    '26.5.19 10:56 PM (211.215.xxx.175)

    이런경우도 있다고 쓴글이지
    무슨 기우제며 고사입니까?
    주식은 우상향이니
    다같이 삼전 하닉 들고 무조건 버티고
    떨어질때 줍줍하자라고 써야되는데..
    주가 떨어져서 고생했다는 글은 불편한가봐요.

  • 17. .....
    '26.5.19 10:59 PM (119.71.xxx.80)

    그때와 지금은 다르다는 말
    그때도 똑같이 했었어요

  • 18. 수익권이거나
    '26.5.19 11:06 PM (121.133.xxx.158)

    소폭 손해 중이면 정리하고 쉬는 게.
    우선 금리가 심상치 않은데 환율 폭등에.
    전체 지수 조정이 뻔하게 보입니다. 막판에 물리신 분들은 수업료다 생각하고 쉬세요.

  • 19. ..
    '26.5.19 11:24 PM (221.148.xxx.19)

    2차전지 끝물일때와 반도체 꼭 비슷한 분위기네요.
    2차전지때도 팔 기회를 주면서 하락하긴 하던데
    잠깐 반등인지 다시 상승세 타는건지 알기가 쉽진 않죠

  • 20. ㅇㅇ
    '26.5.19 11:54 PM (180.71.xxx.78) - 삭제된댓글

    7월에 실적 나옵니다.

  • 21. ...
    '26.5.20 12:04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그당시 10만가까울때 증권사들 목표주가도 대부분 10만이었고 젤높은 하나가 12만
    그러니 사람들은 환호했지만 증권사들이볼땐 수치상으로 이미 고점이었긴한거죠.
    에코프로 불장때는 주가가 증권사들의 목표주가의 3배를 넘어버려
    증권사 리포트들이 이미 더이상 목표주가가 의미없는 상황,
    지금의 주가를 논리적으로 설명불가. 라고 되어있음.

    지금 삼전 27만원 대비 목표주가 36만, 45만, 50만, 59만 등
    하이닉스는 지금 175만인데 300만, 320만, 400만
    목표주가를 증권사 여러곳에서 거의 두배수준으로 올려부르는건
    진짜 예전과는 다르다고 할만하지않나요?

  • 22. ...
    '26.5.20 12:05 AM (115.22.xxx.169)

    그당시 10만가까울때 증권사들 목표주가도 대부분 10만이었고 젤높은 하나가 12만
    그러니 사람들은 환호했지만 증권사들이볼땐 수치상으로 이미 고점이었긴한거죠.
    에코프로 불장때는 주가가 증권사들의 목표주가의 3배를 넘어버려
    증권사 리포트들이 "이미 더이상 목표주가가 의미없는 상황"
    "지금의 주가를 논리적으로 설명불가"라고 되어있음.

    지금 삼전 27만원 대비 목표주가 36만, 45만, 50만, 59만 등
    하이닉스는 지금 175만인데 300만, 320만, 400만
    목표주가를 증권사 여러곳에서 거의 두배수준으로 올려부르는건
    진짜 예전과는 다르다고 할만하지않나요?

  • 23.
    '26.5.20 12:08 AM (106.73.xxx.193)

    주가가 꼭 실적 따라가는게 아니더라고요.
    선반영이라는 말도 있죠.

  • 24. ㅇㅇ
    '26.5.20 12:09 AM (180.71.xxx.78)

    그때 삼성 망한다고 했었죠
    삼성다니는 지인이 하이닉스. 칭찬하면서
    이재용 일못한다고 욕도 하고.
    사실 지금 실적도 이재용이 잘해서라기보다
    운발이긴 하지만요 ㅎ

  • 25.
    '26.5.20 1:39 AM (1.234.xxx.42)

    원글님 투자방식이 공격적이었네요
    주식 자체가 리스크가 큰데 큰돈을 그것도 집 살돈을...
    투자방법이 잘못됐다는 생각은 안드세요?

  • 26.
    '26.5.20 3:33 AM (211.234.xxx.14)

    외국인은 대량 대도 앞두고는 맨날 우리주식 저평가되었다고 발표해요..
    지긋지긋..
    못되처먹은것들..

  • 27. 개폭락
    '26.5.20 6:25 AM (211.36.xxx.24) - 삭제된댓글

    벌써얘전 같음 오고도 남었어요.
    코로나때 10만전자 됀다고 한게 작년 10월 중순일아니까요
    지금 27만원인데 다시 10만전자 될려면 1년은 걸릴건데
    왠 호들갑인지 모르겠어요.
    8천까지 별로 조정도 없이
    하이닉과 삼전과 현대차로만 주가 올린장이었잖아요.
    25만원에도 싸다고 추매하라고 부추긴 인간들이 나쁘지
    정보를 다 알고 있단듯이 싸게 사서 안팔고 27만원에 판 인간들은 배터지게 돈벌은장 맞잖아요.
    아무리 끈질겨도 몇억을 삼전과 하닉에
    지들이 뭘 얼마나 알았다고 싸게 즐고 비싸게 팔아요.
    다 끄나플과 알고 끈질기가 들고 있다 다 처먹은거지.
    그러니 이삭줍기가 일반 서민이 하면 다행이지
    누구나 다 버는장 처럼 보였오도 빠질때도 한발 위에요.
    남에 피눈물 돈 걷어간 인간들이 벌었다고 약올린거지
    그돈에 일부 기여도 몇만원 수준이거나 아까워 벌벌떨고 안해요.
    원글처럼 5년 고생하고 5% 수익 먹은거면 속상하지만 일반적이고 익절이니 괜찮죠.
    20% 넘게 이익본거는 보통 인간들이 아니에요.
    참고로 5년을 들고 있어도 코로나때 몇십씩 갔던 주식
    반토막이 뭐에요. 아주 싸그리 공모가 밑에서 꼬라박고 있는
    주식도 있고 오른것도 없는데도 조정이나 하락장에
    더 많이 떨어지는 주식이 있어요.
    대표로 sk바이오사이언스랑 네이버.
    구리고 현대차도 돈먹기 어려운 주식인데
    70만원이 넘었었으니 30만원대로 주저 않으려고
    하고 있더만
    72만원에 저번주 금요일에 제가 들어갔더니
    계속 몇만원 떨궈 오늘 50만원대 올거고
    삼성 sdi 역시 63만원에 샀더니 50만원대 내려왔어요.
    주식이 3일 연속 크게 폭락하는데
    전쟁땐 조정이 하루 오면 담날 크게 반등왔지
    이렇게 고꾸라져 있지 않고 바로 일어나던데
    이상하긴 한 상황이에요.
    축배를 일주일도 아닌 장장 6개월을 마셨는데
    이불장이었던 6개월 오르지도 않은 주식들만 들고서
    돈도 못버는건 니들 지능문제라고 82에서 댓글들 쓰더만
    코로나때 물린 그채 돈못번채로
    기나긴 마지막 하락장만 남았네요.

  • 28. 개폭락
    '26.5.20 6:40 AM (211.36.xxx.250)

    전 같음 개폭락이 오고도 남었어요.
    코로나때 10만전자 됀다고 한게 작년 10월 중순일이니까요
    지금 27만원인데 이게 떨어지간사요?
    하이닉 170만원대던데 코로나때 올랐어야 30만원대였죠.
    삼전이 다시 10만전자 될려면 1년은 걸릴건데
    왠 호들갑인지 모르겠어요.
    지수 8천까지 긴호흡도 별로 없이
    하이닉과 삼전과 현대차로만 주가 올린장이었잖아요.
    25만원에도 싸다고 추매하라고 부추긴 인간들이 나쁘지
    정보를 다 알고 있단듯이 싸게 사서 끝까지
    안팔고 27만원에 판 인간들은 배터지게 돈벌은장 맞잖아요.
    아무리 끈질겨도 몇억을 삼전과 하닉에
    지들이 뭘 얼마나 알았다고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먹어요.
    다 먼저 정보 알고 끈질기가 들고 있다 다 처먹은거지.
    그러니 이삭줍기가 일반 서민이 하면 다행이지
    누구나 다 버는장 처럼 보였어도 발 뺄때도 한발 위에요.
    남에 피눈물 돈 걷어간 인간들이 벌었다고 약올린거지
    그돈에 일부 기여도 몇만원 수준이거나 아까워 벌벌떨고 안해요.
    원글처럼 5년 고생하고 5% 수익 먹은거면 속상하지만 일반적이고 익절이니 괜찮죠.
    20% 넘어 100% 200% 이익본거는 보통 인간들이 아니에요.
    참고로 5년을 들고 있어도 코로나때 몇십씩 갔던 주식
    반토막이 뭐에요. 아주 싸그리 공모가 밑에서 꼬라박고 있는
    주식도 있고 오른것도 없는데도 조정이나 하락장에
    더 많이 떨어지는 주식이 있어요.
    대표로 sk바이오사이언스랑 네이버.
    현대차도 돈먹기 어려운 주식인데
    70만원이 넘었었으니 30만원대로 주저 않으려고
    하고 있더만
    72만원에 저번주 금요일에 제가 들어갔더니
    계속 몇만원 떨궈 오늘 50만원대 올거고
    삼성 sdi 역시 63만원에 샀더니 50만원대 내려왔어요.
    주식이 3일 연속 크게 폭락하는데
    전쟁땐 조정이 하루 오면 담날 크게 반등왔지
    이렇게 고꾸라져 있지 않고 바로 일어나던데
    이상하긴 한 상황이에요. 코로나때 최고가에
    처물린거 탈출도 못했는데 다시 남들 다 처먹고 간 주식에
    최고가에 내가 샀으니 폭락장인거에요.
    축배를 일주일도 아닌 장장 6개월을 마셨는데
    이불장이었던 6개월 오르지도 않은 주식들만 들고서
    돈도 못버는건 니들 지능문제라고 82에서 댓글들 쓰더만
    코로나때 물린 그채 돈못번채로
    기나긴 마지막 하락장만 남았네요.

  • 29. ....
    '26.5.20 1:22 PM (1.219.xxx.244)

    코로나때 물린 그채 돈못번채로
    기나긴 마지막 하락장만 남았네요.
    -----------
    으이구 못났다
    아주 하락이라고 고사를 지내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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