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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때 사랑했던 사람 물건 가지고 있는분 있으세요?

... 조회수 : 1,474
작성일 : 2026-05-19 21:17:12

저는 25년전 짝사랑했던 사람이준 손수건이랑  어떤날 시디 가지고 있어요.   감정이 남은건 아닌데 못버리겠어요

너무 처절하게 짝사랑해서 

IP : 118.235.xxx.18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선물받은 것도
    '26.5.19 9:41 PM (1.238.xxx.39) - 삭제된댓글

    아니고 짝사랑 했던 사람 물건이 어떻게 님 손에?
    자기 손수건이랑 자기 cd를 주진 않았을거 아닌가요?

  • 2. ..
    '26.5.19 10:10 PM (36.255.xxx.158)

    전 20살에 만나 28살에 헤어진 전남친이 준
    다이어리, 손톱깎이, 크리스마스악몽 그림 그려진 메모지 수첩, 공예작업용 핀셋을
    53세인 지금도 가지고 있어요.
    그런데 물건들은 아직 남아있는데
    그 사람은 24년 7월에 죽었어요.
    제가 죽을때까지 잊지 못할듯요

  • 3. ㄴㄱ
    '26.5.19 11:47 PM (106.101.xxx.37)

    ..님 ㅠ 얼마전에 돌아가셨네요.
    부고문자 받고 아셨나요?
    저는 커플링제꺼.컴퓨터칩.이렇게.

  • 4. satellite
    '26.5.20 12:11 AM (39.117.xxx.233)

    아 맨윗님 너무 슬프네요 ㅜㅡ

  • 5.
    '26.5.20 1:51 AM (117.111.xxx.195)

    저도 첫사랑이었던 연하남친이 사줬던
    거 몇몇개 남아있어요.

    나랑 기차타고 여행가며 처음 타본다고 좋아하길래 멀리갈 땐 어떻게 이동했냐니까 비행기타거나
    공항없음 기사가 데려다줬다 했던 너..잘살고 있냐? 나랑헤어지고 나랑 똑닮은 여자친구 만났다는 얘기 전해들었어. 난 너 닮은 남편 만났다.

  • 6. ..
    '26.5.20 2:05 AM (118.216.xxx.98)

    손톱깎이 기억해요.
    아주 잘 드는 손톱깎시라고 하셨던가요?
    저는 많이 사랑했고 그리워 했했고 생각했는데 다 희미하고 아무도 사랑하지 않은 것 같네요.

  • 7. ,,
    '26.5.20 2:06 AM (118.216.xxx.98)

    수정이 안 되나봐요.
    손톱깎시->손톱깎이

  • 8.
    '26.5.20 4:09 AM (211.173.xxx.12)

    과외했다고 사고 싶은거 사라면서 사준 cd 지금은 cd플레이어도 없음 ㅠㅠ
    커플 반지들은 그냥 다 넣어놨어요
    금값이 올랐다고 팔것도 아니고 내가 죽으면(?) 그땐 사라지겠죠
    편지는 글쎄요 조만간 정리해야겠어요

  • 9. 저는
    '26.5.20 12:06 PM (101.98.xxx.100) - 삭제된댓글

    군번 인식표 갖고 있어요. 친정에 있던 물건들 속에 있더라고요.
    돌려주고 싶지만 방법이 없고 버리지도 못해서 저도 그냥 넣어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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