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인들 인터넷 회원 가입 같은건 자식 좀 시키길…

조회수 : 2,227
작성일 : 2026-05-19 20:44:25

노인들 핸드폰으로 회원 가입하고 

구글등 뭔가 가입 해야만 책지피티든 되는데 

그걸 한사람 일하는 사람 잡고 해달라 하는게 제일 힘들어요 

무슨 회원 가입에 인증에 다 해달라고 하고 

또 까먹었다고 찾아달라고 하고 

일하는 사람 혹은 같이 공부하는 사람들한테 

만만한 사람 붙잡고 그런거 너무 물어보더라구요 

그 만만한 사람이 저구요...

자기 자식한테 물어보고 시켜야할일을 만만한 사람 붙잡고 ㅠ 

에휴

별거 아닌거 같아도 그 시간과 노동력 돈으로도 따질수 있는건데 ㅜ 요양보호사 불러서 해달라고 하시든지 ㅠ

IP : 219.255.xxx.8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고
    '26.5.19 8:48 PM (221.138.xxx.92)

    좋은 일 잘 해드리고 이러세요..
    맞는 말이긴한데
    님 마음이 더 따뜻해져야 하는 봉사하셨는데...
    뭔가 안타깝네요.

  • 2.
    '26.5.19 8:59 PM (219.255.xxx.86)

    봉사 아니고 같이 수업 듣는데
    쉬는 시간 마다 너무 힘들어요

  • 3. 원글님
    '26.5.19 9:02 PM (175.124.xxx.132) - 삭제된댓글

    오늘 복을 많이 지으시느라 좀 힘드셨군요.
    저는 원글님이 그저 만만하게 보이는 사람이 아니라
    '그래~ 저 사람이라면 날 도와주겠구나~'라는
    믿음을 주는 분이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평안한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 4. 원글님
    '26.5.19 9:04 PM (175.124.xxx.132)

    오늘 복을 많이 지으시느라 힘드셨군요.
    저는 원글님이 그저 만만하게 보이는 사람이 아니라
    '그래~ 저 사람이라면 날 도와주겠구나~'라는
    믿음을 주는 분이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평안한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 5. ..,
    '26.5.19 9:04 PM (211.227.xxx.118)

    짜증 안부리고. 앞에서는 잘 해줬나봐요.
    그러니 다시 붙잡는거고.
    나보다 젊으니 더 잘하겠지 하겠죠.
    힘들면 쉬는 시간 나가버리세요.
    이제와서 안해준다 하기는 좀 뭐힌듯요.

  • 6. ...
    '26.5.19 9:08 PM (1.227.xxx.206)

    어차피 알려줘도 금방 잊어버리실 텐데
    쉬는 시간에 자리를 피하세요

  • 7. ...
    '26.5.19 9:17 PM (114.204.xxx.203)

    저도 바쁘다고 피하세요
    보통 자식도 가끔 오니 그러나봐요

  • 8. ㅇㅇ
    '26.5.19 9:32 PM (125.130.xxx.146)

    자식이 가입해줬다 나도 모른다
    자식이 깔아준 거라서 나는 모른다...

  • 9. ..
    '26.5.19 11:08 PM (211.202.xxx.125) - 삭제된댓글

    아는 싱글언니.
    아버지랑 살다가 아버지는 제작년 돌아가셨는데 아버지가 그 아파트 분양받아 30년 이상 거주하심.
    언니가 퇴할때면 아버지 지인되시는 같은 동 할머니가 종종 집앞에 죽치고 있다가 들이댄대요.
    스마트본 사용법, 가입 인증해 달라 폰뱅킹관련 각종 업데이트 해달라 등등 온갖 민원 해결 요구.
    오랜 지인 딸이라고 믿을만한 사람이 주변에 이언니 뿐이라며 찾아오는 거래요.
    그 할머니 자식들은 없냐 했더니 잘 모르겠다고.
    에휴~~

  • 10. ..
    '26.5.19 11:10 PM (211.202.xxx.125)

    아는 싱글언니.
    아버지랑 합가해 10년쯤 둘이 살다가 아버지는 제작년 돌아가셨는데 아버지가 그 아파트 분양받아 30년 이상 거주하심.
    이후 언니가 퇴근할 때면 아버지 지인이셨던 같은 동 한 할머니가 종종 집앞에 죽치고 있다가 다짜고짜 들이댄대요.
    스마트본 사용법, 가입 인증해 달라 폰뱅킹관련 각종 업데이트 해달라 등등 온갖 민원 해결 요구.
    오랜 지인 딸이라고 믿을만한 사람이 주변에 이언니 뿐이라며 찾아오는 거래요.
    그 할머니 자식들은 없냐 했더니 자긴 잘 모르겠다고.
    에휴~~

  • 11. ....
    '26.5.20 12:50 AM (106.101.xxx.201)

    저 약국에서 근무하는데
    20대 저희 직원한테 할머니들이 폰 갖고와서 뭘 그렇게 많이 물어봐요.
    제가 ㅇㅇ씨 귀찮겠다~ 하고 얘기했더니
    잠깐인데요뭐 하던데요. 이쁘더라구요 ㅎㅎ
    복을 짓는다 생각하고 그정도는 선의를 좀 베풀어주시면 좋을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1710 프랑스는 기억하고 우리는 놓친 것 10 윌리 11:53:27 1,465
1811709 결렬이 차라리 잘된거 아닐까요? 11 ..... 11:51:22 1,928
1811708 코스피 끝났네요 노조 협상 결렬 39 너로잉옹 11:47:27 5,998
1811707 이혼에 대비해 메모를하려는데요 2 모모 11:46:31 1,013
1811706 누가 스벅충전금액 돌려받기 방법좀 달아줘요 4 ㄹㅇ 11:43:19 742
1811705 물에 빠진 놈 구해주니 봇짐 내놔라 8 ... 11:42:54 1,412
1811704 빼빼 가족 여행기 너무 재밌어요 눈의여왕 11:42:05 737
1811703 비엠차5시리즈 계약하고 썬팅결정 해야하는데요 2 비엠더블유 11:41:55 370
1811702 이와중에 하이닉스는 오르네 6 ... 11:39:53 1,971
1811701 산책용 여름 긴바지 추천 좀 해주세요 ... 11:39:34 228
1811700 요즘 반건조 생선들 8 ... 11:36:12 1,213
1811699 [속보] 삼성전자 노조 "내일 예정대로 총파업 돌입&q.. 45 ........ 11:33:29 4,326
1811698 80살 엄마 무릎인공관절 수술 후 2차 재활병원 도수치료? 한방.. 4 !! 11:32:36 731
1811697 오늘 주가 난리도 아노ㅑ~~~~ 5 ㅇㅇ 11:31:17 1,982
1811696 'GTX-A 철근누락' 지하5층에 '균열'‥현장에서도 '입꾹닫.. 10 뭐지 11:27:10 1,363
1811695 당연히 자연분만할거라 생각하는 친정엄마 12 .. 11:26:49 1,136
1811694 저만 보면 살빠졌다고.. 7 ..... 11:23:26 1,683
1811693 찹쌀로 찹쌀풀 쑬때는 반드시 갈아야하나요? 5 11:22:24 360
1811692 차에서 빗소리 듣고 있는데 기분이 오묘하네요 5 ㅓㅏ 11:21:58 906
1811691 지원금 우문. 7 000 11:18:02 1,146
1811690 병렬독서하시는 분 손~ 5 5권 11:17:56 917
1811689 주소 잘못 적어 배달된 택배 3 택배 11:16:59 692
1811688 운동갈지 라면먹을지 고민만 한시간째에요 ㅋㅋ 10 ㅠㅠ 11:16:15 695
1811687 양파 가격 좀 봐주세요 9 !! 11:15:23 803
1811686 지역 얘기 그만들 하세요. 이거 선거용이네요. 6 ..... 11:14:32 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