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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 인터넷 회원 가입 같은건 자식 좀 시키길…

조회수 : 2,239
작성일 : 2026-05-19 20:44:25

노인들 핸드폰으로 회원 가입하고 

구글등 뭔가 가입 해야만 책지피티든 되는데 

그걸 한사람 일하는 사람 잡고 해달라 하는게 제일 힘들어요 

무슨 회원 가입에 인증에 다 해달라고 하고 

또 까먹었다고 찾아달라고 하고 

일하는 사람 혹은 같이 공부하는 사람들한테 

만만한 사람 붙잡고 그런거 너무 물어보더라구요 

그 만만한 사람이 저구요...

자기 자식한테 물어보고 시켜야할일을 만만한 사람 붙잡고 ㅠ 

에휴

별거 아닌거 같아도 그 시간과 노동력 돈으로도 따질수 있는건데 ㅜ 요양보호사 불러서 해달라고 하시든지 ㅠ

IP : 219.255.xxx.8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고
    '26.5.19 8:48 PM (221.138.xxx.92)

    좋은 일 잘 해드리고 이러세요..
    맞는 말이긴한데
    님 마음이 더 따뜻해져야 하는 봉사하셨는데...
    뭔가 안타깝네요.

  • 2.
    '26.5.19 8:59 PM (219.255.xxx.86)

    봉사 아니고 같이 수업 듣는데
    쉬는 시간 마다 너무 힘들어요

  • 3. 원글님
    '26.5.19 9:02 PM (175.124.xxx.132) - 삭제된댓글

    오늘 복을 많이 지으시느라 좀 힘드셨군요.
    저는 원글님이 그저 만만하게 보이는 사람이 아니라
    '그래~ 저 사람이라면 날 도와주겠구나~'라는
    믿음을 주는 분이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평안한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 4. 원글님
    '26.5.19 9:04 PM (175.124.xxx.132)

    오늘 복을 많이 지으시느라 힘드셨군요.
    저는 원글님이 그저 만만하게 보이는 사람이 아니라
    '그래~ 저 사람이라면 날 도와주겠구나~'라는
    믿음을 주는 분이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평안한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 5. ..,
    '26.5.19 9:04 PM (211.227.xxx.118)

    짜증 안부리고. 앞에서는 잘 해줬나봐요.
    그러니 다시 붙잡는거고.
    나보다 젊으니 더 잘하겠지 하겠죠.
    힘들면 쉬는 시간 나가버리세요.
    이제와서 안해준다 하기는 좀 뭐힌듯요.

  • 6. ...
    '26.5.19 9:08 PM (1.227.xxx.206)

    어차피 알려줘도 금방 잊어버리실 텐데
    쉬는 시간에 자리를 피하세요

  • 7. ...
    '26.5.19 9:17 PM (114.204.xxx.203)

    저도 바쁘다고 피하세요
    보통 자식도 가끔 오니 그러나봐요

  • 8. ㅇㅇ
    '26.5.19 9:32 PM (125.130.xxx.146)

    자식이 가입해줬다 나도 모른다
    자식이 깔아준 거라서 나는 모른다...

  • 9. ..
    '26.5.19 11:08 PM (211.202.xxx.125) - 삭제된댓글

    아는 싱글언니.
    아버지랑 살다가 아버지는 제작년 돌아가셨는데 아버지가 그 아파트 분양받아 30년 이상 거주하심.
    언니가 퇴할때면 아버지 지인되시는 같은 동 할머니가 종종 집앞에 죽치고 있다가 들이댄대요.
    스마트본 사용법, 가입 인증해 달라 폰뱅킹관련 각종 업데이트 해달라 등등 온갖 민원 해결 요구.
    오랜 지인 딸이라고 믿을만한 사람이 주변에 이언니 뿐이라며 찾아오는 거래요.
    그 할머니 자식들은 없냐 했더니 잘 모르겠다고.
    에휴~~

  • 10. ..
    '26.5.19 11:10 PM (211.202.xxx.125)

    아는 싱글언니.
    아버지랑 합가해 10년쯤 둘이 살다가 아버지는 제작년 돌아가셨는데 아버지가 그 아파트 분양받아 30년 이상 거주하심.
    이후 언니가 퇴근할 때면 아버지 지인이셨던 같은 동 한 할머니가 종종 집앞에 죽치고 있다가 다짜고짜 들이댄대요.
    스마트본 사용법, 가입 인증해 달라 폰뱅킹관련 각종 업데이트 해달라 등등 온갖 민원 해결 요구.
    오랜 지인 딸이라고 믿을만한 사람이 주변에 이언니 뿐이라며 찾아오는 거래요.
    그 할머니 자식들은 없냐 했더니 자긴 잘 모르겠다고.
    에휴~~

  • 11. ....
    '26.5.20 12:50 AM (106.101.xxx.201)

    저 약국에서 근무하는데
    20대 저희 직원한테 할머니들이 폰 갖고와서 뭘 그렇게 많이 물어봐요.
    제가 ㅇㅇ씨 귀찮겠다~ 하고 얘기했더니
    잠깐인데요뭐 하던데요. 이쁘더라구요 ㅎㅎ
    복을 짓는다 생각하고 그정도는 선의를 좀 베풀어주시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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