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정 엄마의 이동

조회수 : 4,286
작성일 : 2026-05-19 20:06:02

80중반 엄마가 뇌경색으로 1년 입원후 이제 곧 퇴원이세요. 다시 집을 구하시는데 ( 입원기간이 길어져 월세 살던집을 정리했어요) 저는 외국사는 딸이구요. 오빠가 둘인데 한명이 형편이 좀 어려워서 엄마가 그쪽으로(경기도) 5억정도 전재산으로 집을 사시려고해요. 의도는 그 형편어려운 오빠네 도움도 받으면서 집을 남겨 주시려는거 같아요.

( 오빠네도 엄마를 가까이서 모시는걸 o.k했구요)

 

저에게 물어보시는게 1. 아파트를 엄마 명의로 사서 주택연금을 받으며 사신다. ( 이 경우 걱정되는게 연금 오래받으시면 남는 재산은 없을거같아요) 2. 전세끼고 다가구 빌라를 오빠이름으로 매매해서 주택연금대신 월세등 세를 받아가며 사시다가( 생활비는 저랑 다른오빠가 보태드릴수있으니) 돌아가시면 형편어려운 오빠네가 물려받는다. 

제가 이런 지식이 부족해 상황설명이 좀 어렵네요. 어떤 방법이 엄마의 의도에 더 맞을까요

IP : 203.170.xxx.20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9 8:09 PM (118.235.xxx.24)

    글쎄..오빠 올케 너무 믿지마세요.

  • 2.
    '26.5.19 8:10 PM (203.170.xxx.203)

    맞는 말씀이세요. 상황에따라 제가 들어갈수도 있어서요. 그래도 그 오빠에게 뭐가되던 남겨주려고 하시는거는 저도 찬성이라서요.

  • 3. 저희
    '26.5.19 8:13 PM (118.235.xxx.119)

    시가가 이상황인데요. 결국 큰아들이 돈 다 빼먹고
    지금 한푼 안받은 저희 옆으로 온다는데 저도 싫어요
    돈한푼없이 그래도 큰아들 큰아들 어머니 자식에게
    바림 받아도 그러는데 꼴보기 싫어요
    돈이 있어야 치료도 하죠 돈준 아들이 버리면 못받은 자식이
    노후 감당해야해요 .

  • 4. ..
    '26.5.19 8:32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전재산이 5억이면
    저라면 집을 한 4억짜리 얻고 주택모기지 하시고요
    5천정도 현금 가지고 계시고 오빠네 5천 주고요.
    돌아가신후 주택가액에서 얼마라도 남으면
    어려운 오빠 주거나 적당히 나누거나 하겠어요.
    동네가 어디냐에 따라 집을 조금 저렴한걸 얻어도 되고요.

  • 5. ㅇㅇ
    '26.5.19 8:34 PM (58.226.xxx.2)

    오빠 올케 믿지 마세요22
    아들에게 전재산 몰아주고 버림 받는
    노인들 너무 많습니다.
    아파트 사서 주택연금 받으시길....
    주택연금을 들어놔야 오빠네 부부가
    엄마 생전에 아파트를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
    안전장치도 되니까요.

  • 6. 원글이
    '26.5.19 8:34 PM (203.170.xxx.203)

    219.255님 감사합니다. 주택모기지 알아볼게요. 저랑 다른 오빠는 아직까지 받을생각은 없어서요.

  • 7. ..
    '26.5.19 8:49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근데 주택모기지 한다고 하면 오빠 내외가 좋아할지 모르겠어요.
    위에도 적었듯이 집을 조금 저렴한걸 구하고
    현금을 더 만들어서 오빠네 몫을 조금 더 만들어도 될것 같아요.
    아무래도 뇌경색에서 퇴원하셨으면
    가까이 사는 자식이 신경 많이 써야할거에요.
    앞으로 아프실 일도 많고요.
    지역이 어딘지 모르니 자세한 말씀은 드리기 어렵네요.
    어쨋든 오빠네 몫도 일부라도 챙겨주시되
    어머님 몫은 남기셔야 한다는거에요.
    어머님 쾌유를 빕니다

  • 8. 219.255님
    '26.5.19 8:57 PM (203.170.xxx.203)

    말씀하신대로 오빠네 몫을 미리 좀 주는것도 차라리 좋을거같아요( 오빠네 근처로 안 가더라도) 다시 한번 말씀 감사합니다.

  • 9. 원글
    '26.5.19 8:58 PM (203.170.xxx.203)

    걱정해주시는 댓글도 모두 감사합니다

  • 10. 주택연금을
    '26.5.19 9:21 PM (124.111.xxx.3)

    신탁으로 하세요.
    물려줄 오빠를 신탁자로 하고
    명의는 어머니로 꼭하세요.
    나중에라도 또 병원입원하거나 요양원가셔서 장기로 비우게되면 전월세 가능하고 그 금액 어머니에게 줘요. 나중에 오빠에게 남는 것 물려줄수 있고요.
    명의를 오빠로 하지는 마세요. 형제가 여럿인데 최대한 어머니 가진걸로 생활하고 옆에서 돌봐준 자식에게는 남은 걸 주는 게 합리적인것 같아요.

  • 11. 124.111님
    '26.5.19 9:47 PM (203.170.xxx.203)

    감사합니다. 제가 궁금하던 부분입니다. 정말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1194 H쇼핑, 지역 비하 논란.jpg 20 악은뿌리가깊.. 2026/05/27 3,242
1811193 해외사시는 82님들은 한국 자주 나오세요? 6 ……… 2026/05/27 1,488
1811192 6월 초 여행지 2 2박3일 2026/05/27 1,541
1811191 삼성하이닉스2배레버리지 5 오늘 출시한.. 2026/05/27 2,748
1811190 요즘 포모 오는 사람들은 4 현소 2026/05/27 2,829
1811189 동탄은 왜 토허제가 아니죠? 5 ... 2026/05/27 1,886
1811188 뉴욕호텔 1 뉴욕 2026/05/27 1,502
1811187 모자무싸 두번째 보는데 (안본 분 약스포있음) 10 제가 2026/05/27 2,751
1811186 20대에 임플;;하기도 하나요? 6 ㅣㅣ 2026/05/27 2,033
1811185 돌싱이라고 굳이 얘기 안해도 되겠죠? 31 ... 2026/05/27 4,297
1811184 와우 주식 마구 오르네요 5 ㄱㄴ 2026/05/27 3,718
1811183 하이닉스 칭찬해 15 효자 2026/05/27 4,503
1811182 작전 성공-민주당 조국당 이간질! 15 gg 2026/05/27 1,410
1811181 55세 약국 취직했어요 18 ㅇㅇ 2026/05/27 17,853
1811180 민주당과 조국당 원수 사이 된건가요? 31 궁금 2026/05/27 2,271
1811179 어제 8시 이후로 삼전가격에 변동이 있네요? 2 .. 2026/05/27 2,449
1811178 오늘 한국주식 날라갈듯 8 폭풍질주 2026/05/27 5,403
1811177 애들 대학 보내고 무기력증이 너무 심합니다 21 2026/05/27 4,877
1811176 배우 김규리 집에 든 강도, 일베 극우일 거 같아요. 21 강도 2026/05/27 3,840
1811175 카페에서 커피랑 사이드로 조각 케이크 하나 시키면 13 여러명이 2026/05/27 4,121
1811174 강아지 혼자집에 두고 직장 다니시는 분? 2 강아지 2026/05/27 1,998
1811173 키움에서 미국주식 양도세 대행하는 곳이 어딘가요? 2 .. 2026/05/27 1,505
1811172 인생의 즐거움 어디서 찾으시나요? 5 한숨 2026/05/27 3,051
1811171 노인용 팬티기저귀 중 금비 어떤가요? 3 2026/05/27 1,800
1811170 유시민의 편파적 평가, 조국과 이재명 32 ㅎㅎ 2026/05/27 2,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