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5.19 4:48 PM
(118.235.xxx.195)
예전에 우리 조카 영유 갔다오면서 스트레스 엄청 받았는지 애기 짓을 하려고 하더라고요. 발육이 퇴행이 된거죠 그거 보고 저는 절대 영유 안 보낸다고 다짐했어요.
2. 윗님
'26.5.19 4:50 PM
(211.178.xxx.30)
근데 열아이들 중 1~2명은 진짜 잘 따라오는 아이들이 있긴해요
그래도나름 스트레스는 받긴하겠지만요
위아이들처럼 똑똑한 아이가 많지 않다는게 문제같아요
나머지 아이들은 그냥 엄마들이 저축하고 그돈으로 국제학교나 유학가는게 훨씬 행복한 길일텐데 왜 난 다 키워본후에야 깨닫는지 ㅠㅠ
3. ㅇㅇ
'26.5.19 4:53 PM
(211.58.xxx.111)
영유 보조교사로 일한 경험있는데
원글에 대체로 동의힙니다.
반박 댓글 달리겠지만…
원어민도 그렇고 한국인 담임 교사 수준도 음…
할많하않..
4. 냅둬요
'26.5.19 4:57 PM
(211.36.xxx.122)
돈이 처 남아나서 지 자식들 데리고 돈지랄하겠다는데, 그냥 냅두세요.
5. . .
'26.5.19 4:58 PM
(221.143.xxx.118)
아니 이런 영업 비밀을 풀어버리면 영유는 어떻게 운영하라고. 선생님 월급도 줘야하고 유지비도 내야하는데요. 알면서 허영심에 보내는거에요. 그냥 두세요.
6. 돈만
'26.5.19 4:58 PM
(211.178.xxx.30)
버린다면이야 상관없지만
열명중 1명빼고 나머지아이들이 너무 불쌍해서요 ㅠㅠ
그집엄마들이 직접본면 맘 찢어질듯
7. ㅇㅇ
'26.5.19 4:59 PM
(175.116.xxx.192)
-
삭제된댓글
한 두명 안에 들어간다고 착각을 하는거죠.
8. 123
'26.5.19 5:01 PM
(14.5.xxx.5)
집에서 어느정도 노출 되어있고
부모가 영어 할줄 알아 집에서 보조 학습 가능 한 경우는 괜찮다고 봐요. 그 외는...애들만 고생이죠..
9. 영어할줄
'26.5.19 5:03 PM
(211.178.xxx.30)
안다해도 학습식은 옆에서 암만봐도
얘들한테 지옥일거 같아요
왜 난 그때 몰랐을까 너무 눈물나요 얼마나 힘들었을지
놀이식 뛰어나는곳 아이들에게 다른 재미난거 아니면 말리고싶긴하네요
10. 미국, 캐나다
'26.5.19 5:08 PM
(211.235.xxx.16)
북미 현지 유치원 커리큘럼 보면, 한국의 영어 유치원 프로그램이 얼마나 기형적인지를 알텐데... 원글님 말씀대로 이건 아이들에 대한 인지 학대입니다. 그런데 부모들이 만족들 한다하니, 냅둬야지요.
11. ㄱㄴㄷ
'26.5.19 5:08 PM
(123.111.xxx.211)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영어 노출 된 환경에 있으라고 보내는 사람도 있을 거에요 아기들이 한국어 공부 따로 해서 한국어로 말하는 거 아니듯
5세반부터 보내면 7세반 되니 자기네들끼리 영어로 샬라샬라 대화하더라구요 깜짝 놀랐어요 저 미쿡에서 살다왔는데 다닐만 하다 생각했어요 물론 토익 풀라 그러면 못하겠죠 하지만 자연스럽게 영어로 대화하는 게 어디에요
12. ,,,,,
'26.5.19 5:11 PM
(110.13.xxx.200)
부모가 학습 못해주니 보내는건데.. 보조학습도 쉽지 않죠.
놀이식은 효과없고 학습식은 지옥이고..
겉으로 보기엔 그럴싸해 보이지만
실직적으로는 내부에서 일하는 사람은 다 보이죠.
보낸분들은 돈들인게 있으니 부인할거라 봅니다만
당장 입시만 봐도 무관한게 드러나잖아요.
13. 자신의
'26.5.19 5:11 PM
(211.178.xxx.30)
아이를 진심으로 사랑하면
영유보내지마시고
최대한 운동많이하고 뛰어놀수 있는곳 보내세요
너무 힘들거 같아요 그소중한 아이들이
14. 5세는
'26.5.19 5:13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그런 생각이 들것 같은데
그게 7세가 되면 2년다닌 7세와 3년다닌 7세의 차이가 확실히
보여요. 물론 잘 따라가는 아이 기준입니다.
일반 초중고 학원도 그중에 다 잘 받아먹는 애는 소수죠.
그리고 영유 보낼 돈 모아서 국제학교나 유학 못보내요.
현실적으로 외국 못나갈 상황이면 영유가 그나마 최선이라고 봐요.
15. ..
'26.5.19 5:17 PM
(223.38.xxx.105)
영유만 그런가요? 학원도 1.2명 말고는 전기세 낸다고 하죠
학교도 마찬가지
아이 역량을 아는건 부모 뿐이예요
16. 하루만
'26.5.19 5:41 PM
(61.39.xxx.97)
그 돈 모아서 기억이 남는 10세부테 방학마다 어학연수 보내세요
초등~중1까지는 언어 습득 열려있어요.
17. 영유
'26.5.19 5:52 PM
(175.214.xxx.36)
영문과 나와서 외국 신문사 다니다 퇴직하고
영유한국담임하는 친구왈
향후 자기 며느리가 애 영유보낼까가 너ㅡㅡ무 걱정된답디다
18. ㅇㅇ
'26.5.19 6:10 PM
(175.196.xxx.92)
아들이 해외에서 공부하고 있는데요..
영유 안보내고, 그냥 일반 유치원 보냈어요. 오히려 어릴때부터 한국책 많이 읽어줬는데, 그것 때문인지 영어 단어를 잘 몰라도 맥락을 읽고 무슨 내용인지 이해를 하더군요. 선생님도 신기하다고 할 정도로... 영어독해에서 남들보다 점수가 좋더라구요.
토플학원 안다니고, 그냥 미드 많이 보고, 팝송 많이 들은데 전부인데,,, 영어인터뷰하고 해외학교 진학하는데 문제 없었어요.
19. ///
'26.5.19 6:19 PM
(125.137.xxx.224)
언어감각 다 타고납니다.....
우리 애 영어유치원이 아니라 진짜 미국현지유치원 현지초등학교보냈는데
그냥 평범합니다....
한국사람이라고 한국어 수준이 같나요....
바이링구얼이 잘못하면 한국어 0.5 영어 0.5 수준이예요
20. ㅇㅇ
'26.5.19 6:21 PM
(106.101.xxx.163)
언어감각 타고난 애들을 위해서 전기세 강사료 대신 내주는거죠 뭐
근데 영유 말고도 대부분의 초중고 학원이 그런 구조구요.
21. …
'26.5.19 6:30 PM
(217.216.xxx.107)
엄마들이 그걸 모르는게 아닌데 영어 한마디라도 배우라고 보내는거죠모. 가성비도 떨어지고 바른 길도 아니고…
엄마들이 돈을 들이니 놀다오는건 싫어하고 학습식 영유를 선호한다네요. 그게 무슨 짓인지…
제 주위는 영어 못히는 사람들이 애들 영유 보내더라고요.
자기 한을 아이한테 투영시키는데 어떻게 가르칠지는 모르는 사람들인거죠.
22. ㅇㅇ
'26.5.19 6:32 PM
(106.101.xxx.163)
근데 그 돈 저축해서 국제학교나 유학 못가요.
국제학교는 유학에 비하면 가성비 있는거고
영유는 그 둘 보다 가성비는 훨씬 좋은거죠
23. 영어가
'26.5.19 6:57 PM
(110.70.xxx.135)
-
삭제된댓글
애블 둘 영유 출신 유학생인데
AI시대에 뭔 영유고 뭔 유학이요.
신분 없으면 한국으로 싹 돌아와야 해요.
24. 아니
'26.5.19 7:00 PM
(110.70.xxx.135)
애블 둘 영유 출신 미국에서 대학 다니는데
20년전이나 그러는 거지
AI시대 살 영유아들이 뭔 영유고 뭔 유학이요.
저희 애들은 너무 옛날식.
AI시대에 언어 무리해서 배우는 거 의미없어요.
25. ,,,,,
'26.5.19 7:20 PM
(110.13.xxx.200)
7살때 잠깐 영어대화하는거 보고 눈반짝거리며 잘보냈다하겠죠.
영유가 어떻게 가성비가 되는지 이해불가..
영유나오면 입시영어는 프리패슨가요. ㅋ
가성비가 절대 될수 없는 이유는
5~7세 때 배울거 적어도 초2,3이면 1년이면 배우는데..
설마 영유하나로 입시나 유학 대비가 된다고 생각하는건??
그러니 원글님이 돈ㅈㄹ이란 단어를 쓰는거죠.
26. ....
'26.5.19 7:33 PM
(211.234.xxx.154)
언어능력 있으면 윗반 잘따라가는 기준 가성비 맞아요.
온 식구들 기러기가족 하면서 해외 1,2년 살다오는게 쉽나요.
그리고 노베이스로 1년 살다온 애들보다 영유3년 나오고 연계학원 무난하게 다니는 애들은 더 잘하는 경우 많아요.
영유 만족하는 이유는, 애기때부터 스스로 영어를 언어로 사용하는게 어른돼서 배운 저랑 다르더라구요.
잠수네같은걸로 집에서 그렇게 해주실 수 있음 그래도 되구요.
27. .....
'26.5.19 7:41 PM
(175.117.xxx.126)
근데 그 돈 저축해서 국제학교나 유학 못가요. 2222
10살 넘어 한 달 외국 가는 거요?
거기서 알려주는 커리큘럼 보시면 아시겠지만 놀다 옵니다.. 백퍼.. (제가 보내봤답니다 ㅠㅠ ..)
초등 시기에는 우리 나라 영어 학원 다니는 게 가성비 훨씬 나아요.
큰 애 영유 7세 1년 보내봤는데 2~3년 다녀본 아이들 영어 독서량 따라가질 못해요.
둘째 5세부터 3년 보냈는데
훨씬 나아요.
물론 영유 안 가도 잘 하는 애 있죠..
그건 유전인 듯요.
영유 안 가도 잘 하는 애, 영유 다녔어도 잘 못하는 애.. 이건 유전입니다.
그런데 한 명의 아이를 놓고 봤을 때
초등부터 시작한 애보다 영유 다니면 낫고
영유 7세 1년보다 6~7세 2년이 더 낫고
그보다 5,6,7세 3년이 나아요.
초등부터 해서 잘하는 애는 아무래도 발음, 스피킹에서 티납니다..
그런데 아이 성향 잘 보셔야해요..
영유 수업 잘 따라가는 아이가 있는가하면..
대근육 발달이 더 빨라서 활동적으로 수업중에 돌아다니고 싶어하는 아이에겐 잘 안 맞습니다.
영유 다니느라 한글 힘들어하는 아이도 안 맞는 거고요.
전체 아이들 중에 영유가 잘 맞는 아이는 제가 봤을 때는 많이 쳐줘도 30프로 정도 일 듯요..
28. ᆢ
'26.5.19 7:49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30개월 영유 다니는 애기 2명과 영어 처음 접하는 같은 나이의 우리 손주랑 셋이 영어 놀이 수업 오래 받았어요
애기들이 어려서 교실에 엄마들도 같이 들어가 참관 했어요
영유 다니는 아이들은 영어로만 수업하고 듣기 말하기 너무 잘하고 우리 손주는 단어 몇개 아는 정도인데 재미가 없는지 두 아이는
수업 재미있게 하는데 교실에 있는 교재 수납장 열고 장난감처럼 그것만 가지고 놀았어요
그 아이들은 집에서 엄마가 영어로 대화하고 영어 책 읽어주고 TV로 영어교재 보여주고 한대요
제가 깨달은건 아이나 어른이나 영어는 시간 투자하고 공부하고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었어요
29. 장원영은
'26.5.19 8:02 PM
(117.111.xxx.108)
영유 자녀서 스피킹 된다고 자랑하던데
효과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겠죠
30. 거의
'26.5.19 9:31 PM
(112.169.xxx.252)
아이들 거의가 스트레스 받아하죠.
엄마의 허영심때문에 아이들이 받는 스트레스는 정말 점수로 치자면
90점은 될거예요. 우리아이는 안그래요. 너무너무 재미있어해요. 뻥치지마셩
차라리 캐나다문화원이나 영국 문화원 일주일에 몇번 보내던지
초등 들어가서 정상어학원 가서 원서 읽기 많이 시키는게 백배 나음
31. 거길왜가
'26.5.20 1:37 AM
(61.39.xxx.97)
영유는 인가가 학원이에요
유아교육 전문기관이 아니에요
영어학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