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에 진상 환자 많나요?
노인분들은 대하기 힘들지만, 젊은 분들은 매너 있다고
들었거든요.
약사는 자유롭고 평생 하는 전문직 느낌 강한데
약사도 감정 노동할 일이 많은가요?
병원 없어지면 망하는 일도.. 흔치 않지만 있긴 하더라고요.
약국에 진상 환자 많나요?
노인분들은 대하기 힘들지만, 젊은 분들은 매너 있다고
들었거든요.
약사는 자유롭고 평생 하는 전문직 느낌 강한데
약사도 감정 노동할 일이 많은가요?
병원 없어지면 망하는 일도.. 흔치 않지만 있긴 하더라고요.
사람상대하는 일에 진상이 없을리가요..
저 몇 년전에 약국에서 진상봤어요 할머니인데 약 안 듣는다고... 약사한테 폭언하더라구요
상대하는곳 어디나 진상있어요
콜센터만큼은 아니어도 많습니다...
저 약국근무자인데요~ 진상 많습니다!! 갈수록 많아짐을 느껴요!!
많아요.
추근덕대는 영감들
징징대는 노인들
맘대로 물건값 깎고
반말하고
돈 던지고
독감걸려서 마스크안하고 면전에 기침하고
보험들라고 보험영업하고
공짜로 드링크 달라고 조르고
별의별..
뉴스에도 났던 일인데
단골 노인환자가 약을 환불받으러 왔대요.
환불해주고나서 생각해보니 그 환자는 그 약을 사간 적이 없더래요.
단골환자라서 약사가 기억하고 있었나봐요.
그래서 씨씨티비 돌려봤더니 지난번에 약 지으러 와서 약사가 조제실에 들어가고
약국 안에 잠시 사람이 없는 틈에 진열해 둔 약을 가방에 넣더래요.
그렇게 도둑질 한 약을 다시 가져와서 환불해달라고 했다고.
일종에 써비스직이다 보니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딸이 적성에 안맞는다고 대학병원
약제부에 입사했어요.
젤 진상이 젊은 진상이라고 하던데요.
눈빛 이상하고 말꼬리잡는
스스로 똑똑한줄 아는 20대 남자가 제일 다루기 힘들어요
남자사 제일 말이 없어요. 남녀다
진짜 진상은 40-60대사이 무서울거 없는 아줌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