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5.19 1:00 PM
(58.123.xxx.27)
원글에 동감합니다
2. ....
'26.5.19 1:01 PM
(211.234.xxx.200)
동감합니다!!!
3. ....
'26.5.19 1:02 PM
(220.125.xxx.37)
동감해요.
아파트 같은 라인살지만 얼굴만 아는 할머니
우연히 타지역 병원에서 만났는데...
저보고 집까지 데리고 가라고...
제가요?
다른 용무가 있는지 어찌알고...
정중히 거절했더니
그담부터 만나면 제 욕을...-_-;;;;;;;;
4. ...
'26.5.19 1:02 PM
(106.101.xxx.138)
저두 비슷하게
어이 아줌마 이것 좀봐줘요 이러는 할머니 한테
저 바빠요 이러고 쌩하니 가버렸어요
5. 대형병원은
'26.5.19 1:02 PM
(61.78.xxx.6)
대부분 키오스크마다 봉사자들이 계신데
원글님을 착각하셨나….
이상하네요
6. ㆍ
'26.5.19 1:03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사회분위기가
경로우대
효도사상
나이가 벼슬
7. ...
'26.5.19 1:05 PM
(118.235.xxx.171)
메인 키오스크는 도우미가 있는데, 개별 과로 가면 도우미가 없어요.
헷갈릴 수가 없어요. 핸드백메고 저도 키오스크에서 처리하고 있었는걸요
8. 저도
'26.5.19 1:05 PM
(211.36.xxx.96)
태도 봐요
많이 늙지 않았는데 어떤 노인분 휠체어에 끌고 제 테이블 지나는데 의자 한개가 좀 걸렸나봐요
그런데 태도가 너 이거 당장 안치워 눈빛 고압적 태도라서 보란듯이 안치우고 그냥 있었어요
뭔가 지치고 짜증이 나 있는 상황이겠거니...
그렇지만 다른 사람이 니 감정받이는 아니잖니?
9. 네
'26.5.19 1:07 PM
(180.83.xxx.182)
어떤 기분인지 알겠어요. 동감해요
10. ㅁ
'26.5.19 1:10 PM
(110.70.xxx.123)
저도 도와주는데 도와주는게 의무는 아니잖아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말도 안하는 노인도 많아요.
11. ...
'26.5.19 1:12 PM
(118.235.xxx.171)
이런 노인이 많아지면 젊은 사람들 노인혐오가 생길 수 있을것 같아요. 젊은 사람들은 정말 남에게 피해주는거 싫어하거든요. 본인도 타인도.
나이가 많이 들면 점점더 자기 중심적이되고 시야가 좁아지는 건가요;;
12. 그러니까요
'26.5.19 1:18 PM
(125.130.xxx.119)
당연한 의무는 아닌데
걸음이 좀 느린 할머니가 횡당보도 앞에서
건널때 부축좀 해달라 해서 도와 드렸더니
자기는 이쪽으로 간다 너도 이쪽으로 가지?
당연한듯 물어서 아니오 저는 반대 방향으로 가요
안녕히 가세요 하고 제 갈길 갔어요
13. ㅇㅇㅇ
'26.5.19 1:21 PM
(116.42.xxx.177)
-
삭제된댓글
제 가까운 분이 니처럼 무례한 할머니 인데. 원래 성격도 남에게 안좋는데다 치매가 있어서 더 그래요. 정말 안 미안해해요. 예의도 없고. 나이가 벼슬이에요.
그런데 아짤수 없어요. 80넘어 교육을 하겠어요. 해도 소귀에 경읽기
14. ㅁㅁㅁㅁ
'26.5.19 1:22 PM
(116.42.xxx.177)
가까운 분이 이처럼 무례한 할머니 인데. 원래 성격도 남에게 안좋은데다 치매가 살짝 있어서 더 그래요. 정말 남에게 안 미안해해요. 예의도 없고. 나이가 벼슬이에요.
그런데 아짤수 없어요. 80넘어 교육을 하겠어요. 해도 소귀에 경읽기
15. ...
'26.5.19 1:26 PM
(118.235.xxx.171)
흠.. 나이가 벼슬로 살면, 장수하는 삶이 고단할텐데..
요즘 애들 봐요. 나이 많다고 공경하는거 1도 없어요.
지금 40중후반 부터나 공경사상 같은거 배우고 살았죠.
저역시 배우긴 했으나, 나이가 벼슬인 사람들은 상대 안하거든요.
인류애로 도와드리고 하는거지, 나이먹었다고 공경하지는 않아요.
16. ,,,,,
'26.5.19 1:35 PM
(110.13.xxx.200)
맞아요. 특히 지하철에도 많죠.
저도 노인혐오가 일부 지하철에서 생긴것도 있어요.
나이만 많다고 공경바라는것도 무지한거죠.
큰소리치고 노인이라고 대접바라고 무시를 스스로 자처하는거라고 봅니다.
17. ...
'26.5.19 1:37 PM
(211.235.xxx.211)
도와달라고 할 때 자동으로 너무 미안해지던데 그런게 없나봐요 남 금같은 시간 빌어쓰면서요
18. 맞아요
'26.5.19 1:44 PM
(210.96.xxx.10)
도와주는걸 당연시하고 고압적인 자세로 시키는듯한 말투..기분 나빠요
저는 나중에 그러지 말아야지 하고 다짐해봅니다
19. 영통
'26.5.19 1:47 PM
(106.101.xxx.227)
저도 도와드리는 편입니다.
그것도 높임말 쓰면서 친절하게
어느 날 맥도날드에서 나보다 나이 그리 많지도 않은 분이
키오스크 처음 쓰는지 못하길래
친절하게 설명하며 도와줬더니
어느새 내게 반말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 일이 좀 충격이어서 이제 안 도와줍니다.
더 젊은 사람이 도와주겠죠
나도 나이가 안 젊은데...조금 더 나이 많다고 도와주니..
자기들이 윗 어른인 줄 알아요
정말 어이없던 경험..
20. ...
'26.5.19 1:58 PM
(118.235.xxx.171)
윗분 사연보니 안타깝네요. 갈수록 도움을 주고 싶지 않은 사회가 될 수밖에 없는것 같아요. 저는 그게 슬퍼서 간혹 면전에서 얘기하는 편이에여. 알려주는 사람이 없어서 저러나 싶어서요.
21. 허동지둥
'26.5.19 2:27 PM
(180.228.xxx.184)
하길래 도와드림. 일케 일케 하시라고.
그걸 왜 이제 말해주냐고 화내심.
경상도 사투리 쓰시는 할머니 70대후반으로 보였음.
지역비하 아니고 여성비하 아니고
걍 그렇게 말한 사람을 구체적으로...
충격먹었음. 고맙다 를 이렇게 표현하기도 하는구나...
22. 경험상
'26.5.19 2:41 PM
(221.141.xxx.70)
-
삭제된댓글
대놓고 뭐해달란 경우 진상일 확률이 높고
노인들 한번 트면 끝없이 말을해서 아예 눈도 안마주치는데 원글님 좋으신 분이네요
23. ㅇㅇ
'26.5.19 2:53 PM
(211.36.xxx.246)
반말이 기본인 노인들이 있어요
식당 카페에 가서 반말로 주문하고 요청하고요
그런 사람들이 길에서나 병원에서 반말로 도와달라고
하는거겠죠
살면서 매너를 못배운 부류같아요
나이가 벼슬이어서가 아니라 사람대하는 매너가 없는
사람들이요
그런 사람들일수록 아무나한테 거침없이 이것저것
해달라고 하더군요
24. 지난주에
'26.5.19 3:05 PM
(58.78.xxx.101)
버스정류장 근처에서 낯선 할머니가 다짜고짜 '여기서 법원 가는 버스 몇번이야? 응? 법원 가는 버스!'하며 따지듯이 묻더니 '없어?'하곤 가는 거예요. 반사적으로 지도어플을 열다가 멈칫 했어요. 저렇게 무례한 사람에게 뭐하러? 그럴 자격이 없는 사람이다 하고 말았습니다.
그분이 부드럽게 존댓말만 했어도 제가 찾아보고 쫓아가서 알려줬을 건데. 누굴 탓하겠어요, 자기가 자초한 일인걸.
25. 나이불문
'26.5.19 3:16 PM
(180.68.xxx.52)
저는 아이 데리고 다니는 사람들한테 정말 자리 양보도 많이 하고 유모차 보이면 문도 잡아주고 그러는데 너무 당연하게 나를 무슨 문지기 취급하고 가는 경우가 정말 많아요.
저는 이제 잘 안해요.
노인들에게도 비슷한 마음이에요.
26. ...
'26.5.19 3:34 PM
(118.235.xxx.207)
그러게요. ㅜㅜ
호의를 망설이지 않고 기꺼이 베풀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27. 레이디
'26.5.19 9:15 PM
(211.178.xxx.151)
정말 공감합니다
부탁하는 사람은 어느 정도의 미안함을 장착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