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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를 먹을 수 있는 식당

... 조회수 : 3,542
작성일 : 2026-05-19 12:28:58

일본 사람들을 상대로 일을 하는데 잡채 파는 식당을 찾는 사람들이 꽤 있어요.

부페나 한정식집 정도 밖에 생각이 나지 않는데 잡채 하나를 먹기 위한 옵션이 너무 커요.

혹시 관광객들이 많은 동네의 식당에서는 별도의 메뉴에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제가 있는 동네는 단품 메뉴로 잡채를 먹을만한 곳이 없어서

반찬 가게에서 사다가 호텔에서 먹으라 하기도 하는데 그것도 좀 그렇더라구요.

 

하고 싶은 말은,

일본 사람들이 잡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예전 다른 나라 외국인들도 건강식으로 생각하고 좋아했던 걸 본 것도 기억나구요.

그런데 막상 그 사람들이 잡채를 메인으로 먹으려면 먹을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은 것 같아요.
한국 사람 입장에서도 잡채가 메인 중 하나이지만 그렇다고 단독의 일품 요리도 아닌 것 같기도 하구요.

또 집에서 해먹는거랑 식당이랑 차이가 많이 나는 음식이기도 하고...

IP : 61.32.xxx.229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5.19 12:47 PM (121.160.xxx.139)

    지역이 어딘데요?

  • 2. ㅇㅇ
    '26.5.19 12:53 PM (218.147.xxx.59) - 삭제된댓글

    식당에서의 잡채는 사실 반찬이죠

  • 3. ㅡㅡ
    '26.5.19 12:59 PM (122.44.xxx.13)

    한국온 외국인들 영상중에 잡채먹어보는 장면이
    꽤 많았어요
    그래서 꼭 먹어볼메뉴로 인식되나봐요

  • 4. ..
    '26.5.19 1:09 PM (222.117.xxx.76)

    생선구이지비 가면 잡채는 항상 나오는거로 기억되요

  • 5. ...
    '26.5.19 1:09 PM (61.32.xxx.229)

    마포구예요.
    잡채가 좋은 날 먹는 거라는 이야기도 많이들 알고 있고
    여러가지 야채가 들어가면서 색색 예쁘게 보이나보더라구요.
    맛도 있잖아요.
    별 생각 없었는데 이걸 메뉴에 파는 식당이 별로 없는게 신기해서요.

  • 6. 미소
    '26.5.19 1:12 PM (168.126.xxx.128)

    곤드레 밥집 가면 잡채 무한리필해서 먹을 수 있던데
    지역은 인천입니다
    산이 내린 어쩌구 저쩌구 하는 식당이에요

  • 7. ...
    '26.5.19 1:16 PM (61.32.xxx.229) - 삭제된댓글

    반찬으로 나오는 한식집 찾으면 많이 있긴한데 메인으로 나오는 곳을 찾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렇게 반찬으로 나오는데는 잡채라기 보다 당면 무침에 야채 좀 들어간 정도 라서요.

  • 8. ...
    '26.5.19 1:17 PM (61.32.xxx.229)

    반찬으로 나오는 한식집 찾으면 많이 있긴한데 메인으로 나오는 곳을 찾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렇게 반찬으로 나오는데는 제대로 된 잡채라기 보다 당면 무침에 야채 좀 들어간 정도 라서요. 우리가 집에서 해먹 듯 여러 재료 제대로 들어간 맛있는 잡채 좀 멕여봤으면^^ 좋겠는데 그게 어려운 것 같아요.

  • 9. 봄이오면
    '26.5.19 1:21 PM (203.240.xxx.253)

    중국집 잡채밥은 어떨까요?

  • 10. 봄이오면
    '26.5.19 1:21 PM (203.240.xxx.253)

    하긴 잡채밥도 여러 재료 제대로 들어간 잡채는 아니겠네요.

  • 11. 식당을
    '26.5.19 1:23 PM (125.130.xxx.119)

    찾을것이 아니라 재래시장 반찬가게를 가야할것 같아요
    마포구면 망원시장?

  • 12. ...
    '26.5.19 1:28 PM (61.32.xxx.229)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제가 본문에도 썼거든요. 반찬가게에서 사다가 호텔에서 먹으라고 그런다고..
    근데 사실 음식 사서 호텔가서 먹는거 싫은 사람도 있고 ㅎㅎㅎ
    암튼 우리나라에서 잡채 먹기 힘들어요~

  • 13. ...
    '26.5.19 1:28 PM (61.32.xxx.229)

    그러게요.
    제가 본문에도 썼거든요. 반찬가게에서 사다가 호텔에서 먹으라고 그런다고..
    근데 사실 음식 사서 호텔가서 먹는거 싫은 사람도 있고 ㅎㅎㅎ
    암튼 우리나라에서 외국인들 잡채 먹기 힘들어요~

  • 14. 마포구면
    '26.5.19 1:33 PM (121.162.xxx.234)

    역전회관애 반찬으로 나올듯

  • 15. ...
    '26.5.19 1:43 PM (117.111.xxx.170) - 삭제된댓글

    광장시장 누드김밥집에서 잡채를 왜 파나 했더니
    외국인들이 좋아하는군요
    당면만 많아서 맛은 별로였는데..
    외국인 많이 오는 식당은 잡채를 메뉴에 넣으면 대박나겠어요

  • 16. 수박
    '26.5.19 2:14 PM (211.114.xxx.119)

    며칠전에 북극해고등어? 라는 생선구이집가니 잡채가 무한리필이더라구요..잡채만 두번 리필해 먹었습니다~ 체인점인듯합니다

  • 17. 함바
    '26.5.19 2:39 PM (122.34.xxx.61)

    그 점심 부페 1만원짜리 하는 곳이요. 그런곳은 꼭 반찬으로 나오던데요.

  • 18. ...
    '26.5.19 2:46 PM (61.32.xxx.229)

    제가 글을 잘 못 쓴거 같아요 ㅎㅎㅎ
    반찬으로 나오는거 말고 갈비탕, 육개장, 모듬전, 불고기 이런 식으로 잡채 라는 메뉴가 없다는걸 말하고 싶은건데요. 본문에 잡채를 먹기 위한 옵션이 너무 크다는 말도 있었지만... 글을 잘 못 써서 의미 전달이 안되었던걸로 하겠습니다~

  • 19. ...
    '26.5.19 2:48 PM (61.32.xxx.229) - 삭제된댓글

    117.111.xxx.170 님~ 베가 하려던 말이 그 맥락의 이야기예요~

  • 20. ...
    '26.5.19 2:49 PM (61.32.xxx.229)

    117.111.xxx.170 님~ 제가 하려던 말이 그 맥락의 이야기예요~

  • 21. ㅇㅇ
    '26.5.19 2:58 PM (211.36.xxx.246)

    그러게요
    잡채가 요리이면서 반찬이어서 따로 주문 받지도 않고
    그렇다고 반찬으로 나오는집은
    제대로된 잡채가 아니죠

    연예인들이 외국나가서 식당하는 예능보면
    코리안 누들이라고 일품요리로 판매하더군요
    외국인들이 맛있어하면서 먹더군요
    우리나라 한식당에서도 일품요리로 잡채메뉴가 있으면
    좋겠네요
    파전 도토리묵 처럼요

  • 22. 여기
    '26.5.19 3:05 PM (121.160.xxx.139) - 삭제된댓글

    https://blog.naver.com/hell001/224225515271

    서울역 근처고
    밥집이 아니라 술집이라 술안주로 잡채가 있어요.

  • 23. 동대문
    '26.5.19 5:35 PM (211.234.xxx.162)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원하는게 뭔지 알아요.

    을지로에 있는 국립중앙의료원 옆에
    현주네 식당...이라고 일반 밥집인데
    잡체 단품으로 팔아요.
    한접시 12000 이던가...바로 만드는지 비비는지 먹을만 했어요.
    전 미역국집 찾다가 알게된 집이예요.
    미역국 백반도 보돌미역..같은 전문적인 지점 아니면
    잘 안팔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서 가까워요.

  • 24. 동대문
    '26.5.19 5:41 PM (211.234.xxx.162)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원하는게 뭔지 알아요.

    을지로에 있는 국립중앙의료원 옆에
    현주네 식당...이라고 일반 밥집인데
    잡체 단품으로 팔아요.(현주네뚝배기 아님 그 옆인듯)
    한접시 12000 이던가...바로 만드는지 비비는지 먹을만 했어요.
    전 미역국집 찾다가 알게된 집이예요.
    미역국 백반도 보돌미역..같은 전문적인 지점 아니면
    잘 안팔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서 가까워요.

  • 25. 동대문
    '26.5.21 8:36 AM (211.234.xxx.201)

    원글님이 원하는게 뭔지 알아요.

    을지로에 있는 국립중앙의료원 옆에
    현주네 뚝배기라고 일반 밥집인데
    잡체 단품으로 팔아요
    한접시 12000 이던가...바로 만드는지 비비는지 먹을만 했어요.
    전 미역국집 찾다가 알게된 집이예요.
    미역국 백반도 보돌미역..같은 전문적인 지점 아니면
    잘 안팔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서 가까워요.
    이 식당 블로그들 후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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