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봐서 잘 모르는데 쇼츠로 잠깐보니 복통으로 응급실가니
위암말기였다는데..말기까지 어떻게 몰랐을까요?
젊어서 진행이 그리 빨랐던건지..
말기면 살도 어마하개 빠졌을거 같은데..
안타깝고 아기가 너무 이쁘더라구요.
남겨진 남편도;;;
중간에 봐서 잘 모르는데 쇼츠로 잠깐보니 복통으로 응급실가니
위암말기였다는데..말기까지 어떻게 몰랐을까요?
젊어서 진행이 그리 빨랐던건지..
말기면 살도 어마하개 빠졌을거 같은데..
안타깝고 아기가 너무 이쁘더라구요.
남겨진 남편도;;;
그 전에 소화불량. 배에 가스가 차서 내과 다녔대요...
다 본건 아닌데
임신중이라 소화가 안 된다 그정도로 생각했나 싶더라구요.
근데 젊은 분이라 진행이 빨랐나봐요.
아내분, 남편분 보며 가슴이 너무 아팠어요.
위암세포가 위벽안에 생기는 종류라 내시경으로도 발견하기쉽지않은 케이스였다는거 같아요.
젊은암은 암세포가 번지는 속도도 빠르더라구요.애기들이 정말 너무 귀엽고 이쁘던데..
남편도 착하고 성실해보이고
진짜 보면서 너무 안타까워서 눈물이 났어요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지금 보고 있는데 글이 올라왔네요ㅠ
어제 방송 이었군요
남편도 잘생기고 아내도 이쁘고 부부가 둘다 너무 선해보이는데 어찌 이 가정에..
아기들도 너무 예뻐요
부디 기적이 일어나기를
지인 남편분 화장실에서 볼일 보다 혈변 나와서 119불러 병원 가서 진료받으니 위암 말기였어요.
그 분은 위 안쪽이 아니라 바깥쪽에 암이 생긴 경우였고 3개월 뒤 돌아가셨어요.
암 진단 당시 40대 중반이었어요.
별다른 증상이 없었다고 들었어요.
젊으셔서 빨리 진행되지 않았나 싶어요.
4월24일 돌아가셨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암은 내시경해도 알수 없다더라고요
암이라는 게 종양의 성질에 따라 천천히 진행되거나 급격히 번지기도 하고 그런가봐요. 직장동료도 건강검진 해마다 늘 받았는데 유방암 3기에 림프절 전이도 많아서 직장 관두고 치료중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