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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명품사달라고 하는걸 좋아해요

불가능 조회수 : 6,055
작성일 : 2026-05-19 02:31:10

결혼전 저는 친정이 넉넉한형편에 부모님 두분 전문직 

남편은 시댁이 가난했어요 개천용아님 능력없어요 

결혼해서 저는 친정부모님돈으로 계속 공부해서 맞벌이해요 그러니까 남편돈으로 뭘 사는게 아니고 공동수입 

그런데 남편은 제가 명품 사달라고 하는걸 좋아해요 

정작 저는 명품 관심없어요 

결혼전 부모님 돈으로 쇼핑 많이 했고 명품 많아요 

그래서 더이상 그런거 관심도없고 사고싶지도않아요 

제가원하는건 남편이 말한마디라도 예쁘게 다정하게 해주고 공감해주고 시댁일 중간에서 컷해주고 이런거예요 

그런데 남편은 그런건 안해주고 자긴그런거못한다짜증내고 뭐사달라고 하래요 가방사줘 시계사줘 쥬얼리 사줘 이런아내가 좋대요 하참 

전그런거 관심없고 사달라 하기도 싫고 

그리고 그걸 산다한들 카드로 긁고 둘이 벌어서 같이 갚는데 그게 남편이 사준건가요? 

남편혼자 외벌이고 전업인 아내가 뭐사달라 하고 남편이 사고서 카드값 갚으면 그건 사준거고 고맙지

가정공동수입 절반 내가 벌어서 같이 갚는데 

뭘 내가 남편한테 사달라 애교떨고 아양부리고 

사주면 너무 고마워하고 황송해하고 이래야하나요? 

남편 대체 왜 저러는지 제생각이 이상한가요? 

IP : 71.227.xxx.13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5.19 3:02 AM (223.204.xxx.194)

    짚신과 고무신

  • 2. ....
    '26.5.19 3:16 AM (218.51.xxx.95)

    남편분이 원글님께 열등감이 있어 보여요.
    남편분이 님을 이길 수 없는 부분이
    잘사는 집안과 부 겠지요.
    친구나 지인에게 '나 울 마누라한테 명품 잘 사줘~'
    과시하고 싶은데 원글님이 요구도 안하고
    받지도 않으면 거짓말이 되겠죠?
    생활비 반반하신다니 본인 돈은 반만 쓰고
    과시도 되고 원글님에게 생색도 내고
    남편분 입장에선 경제적이기까지 하네요.
    정말 명품 사주고 싶으면 남편분에게
    전액 다 지불하라고 하셔야겠어요.
    그럼 사주겠다는 말이 쏙 들어갈지도.

  • 3. ㅇㅇ
    '26.5.19 3:29 AM (223.204.xxx.194)

    전액?

    그래도 사줍니다

    2번 사줄거 1번 사주면 되죠

  • 4. . . .
    '26.5.19 6:07 AM (175.119.xxx.68)

    부인에게 필요없는 존재 같아 보였나봐요.

    아내 줄려고 이거 샀다 글 올리는 남자들 많더라구요

  • 5. 어른이
    '26.5.19 6:24 AM (211.206.xxx.180)

    아니네요.
    집안도 별로면... 뭐가 마음에 들어 결혼하신 건지.

  • 6. ..
    '26.5.19 6:30 AM (118.235.xxx.17)

    열등감의 소산이네요.

    스폰-스폰녀 계약도 아니고 부부사이에서, 그것도 내돈내산이먼 충분한데.
    저도 중년이지만 의사 아버지가 워낙 고급 취항이라 그당시는 흔치도 않던 출장용 루이비통 양복 케이스까지 사주셨어요. 지금은 아예 명품 관심도 없지만 흙수저 남자가 명품타령하면 빈티나 보입디다.

  • 7. 둘다
    '26.5.19 6:39 AM (223.38.xxx.181)

    이상해요
    명품 관심 없는데 부모님 돈으로 명품 많이 샀다니 먼소린가요
    그리고 남자 외벌인데 와이프가 남편한테 선물 사주면 사준게 아니겠네요?

  • 8. 외벌이면
    '26.5.19 7:16 AM (118.235.xxx.164)

    공동돈 아닌가요? 전문직에 부자 부모둔 딸이 가난하고 능력도 없는 남자랑 결혼도 하군요

  • 9. ㅎㅎ
    '26.5.19 7:25 AM (123.212.xxx.231)

    말장난이죠
    아내가 명품사달라고 하는 걸 님 남편이 좋아하는게 전혀 네버 아니고요
    님이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 걸 아니까 던져보는 말장난이니 신경쓸 거 없어요
    의미없는 개소리입니다
    소리내어 말할 필요는 없지만 니 앞가림이나 잘 하고 살라...
    생각하고 마세요
    명품 필요하면 내가 알아서 살게.
    하시고요

  • 10. ..
    '26.5.19 7:29 AM (58.123.xxx.27)

    여자는 남자에게 말이쁘게하라고 원하는데
    남자들 뇌영역에 없는건 못합니다

    어른듵 말씀에
    남자가 와이프에게 원하는거 안들어주면
    밖에 나가 헛짓 한다 했어요

    남자가 명풍 원하면 같이 메꾸더라도
    질러야합니다

    아님 밖에나가 딴여자에게 엄한 돈 씁니다

    부자아내 얻은 남자들이
    밖에 나가 바람 피우는 경우가 많은 이유

  • 11. 뼈때리자면
    '26.5.19 7:38 AM (125.250.xxx.84)

    사랑하는 아내가 있는 남자로서
    당연히 기껍게 해야될 건 싫고
    여자가 스폰 받는 여자처럼
    애교나 부리며 사치품 사달라고(?) 하는게 좋은건
    돈은 없고 아무것도 아닌 자기도
    스폰녀 하나 끼고 있는 기분 내고 싶어서라고 보임.
    걍 열등감의 발로...

  • 12. ...
    '26.5.19 7:53 AM (1.227.xxx.206)

    지는 말 다정하게 하는 거 못한다면서
    왜 아내한테는 ~사줘를 요구하나요

    취향 참 독특하네요

  • 13. ..
    '26.5.19 8:03 AM (223.38.xxx.65)

    부부상담 받으세요.

  • 14. 닉네**
    '26.5.19 8:18 AM (110.12.xxx.127)

    열등감이 맞는거같아요 다른거 티 안나니 명품은 어디가서 울와이프 이런거 사준다 생색내고

  • 15. ㅇㅇ
    '26.5.19 9:24 AM (119.192.xxx.40)

    원글님이 안살거 아니까 저리 뻘소리하는거잖아요
    흐지부지한 중간 명픔 사지말고
    그냥 나가서 지르세요 샤넬백 몇개 사고 까르띠에 시계 금장 한개 사면
    억 소리 나서 담부터 안 그럴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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