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농사지은 야채 손질하느라 지금까지 ㅠ

조회수 : 2,307
작성일 : 2026-05-18 20:37:35

남편이랑 저 두식구인데

남편이 시댁갔다가 상추,시금치,깻잎,죽순을 가져왔어요

여기저기 나눠주고(이것도 일 ㅠ)

5시부터 다 씻고 데치고 갈무리 하고 나니

지금이네요

퇴근후 엉덩이도 못 붙히고 

힘들어 입맛도 읎네요 

남편한테는 제발 금토에 가서 갖고오라고 했어요

월요일부터 빡시네요 ㅠ

물론 농사지으시는 부모님이 더 힘드시겠지만

조금만 심으시라해도 안되시네요 ㅠ

IP : 14.58.xxx.20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8 8:38 PM (211.51.xxx.3)

    기본적으로 농사는... 적게 짓는게 힘들어요.
    그리고 수확기에 엄청 많이 나오고 바로 사라지기 때문에...
    그래서 힘듭니다 ㅜ.ㅜ

  • 2. 어휴
    '26.5.18 8:39 PM (118.235.xxx.37)

    저는 짜증이 다 나더라고요. 저희 부모님도 밭에 난 거 버리지 못하니 죄다 수확해서 주변에 폭탄돌리기.

  • 3.
    '26.5.18 8:53 PM (211.243.xxx.141)

    저는 친정엄마가 옥상에서 기른 채소 주는 것도 손질하기 힘들어 싫었어요.
    내가 원해서 장본 건 조금씩 손질해서 먹음 되지만 한꺼번에 이것저것 주면
    손질하기도 힘들고 또 다 먹지도 못하고...

  • 4. 아이고동감
    '26.5.18 9:31 PM (118.218.xxx.119)

    시어머니가 농사 지으면서 그렇게나 괴롭히더니(안 겪어보신 분은 몰라요)
    이제 남편이 집 근처에 텃밭하는데 수확량이 엄청 많아요
    야채 안 먹는 아이랑 3식구인데 계속 씻어 냉장고에 넣고 버리고
    데쳐 냉동 시키고 마늘 까고 생강 까고 고구마줄기 까고
    아파트에서 김장하고 고추건조기도 없는데 고추 말리고
    시집살이가 따로 없어요
    화날때 엄청 많습니다

  • 5.
    '26.5.18 9:34 PM (14.44.xxx.94)

    담부터는 남편보고 시부모님이랑 같이 시가에서 다 손질해서 가져오라고 하세요
    아마 남편이 손질하는 거 귀찮아서 조금만 가져올거에요
    ㅋㆍ
    이왕이면 세척까지 해오라고 해보세요

  • 6.
    '26.5.18 10:29 PM (121.136.xxx.30) - 삭제된댓글

    맞벌이주부에게 농산물 안겨주기

  • 7.
    '26.5.18 10:30 PM (121.136.xxx.30) - 삭제된댓글

    맞벌이주부에게 농산물 안겨주기 선의를 가장한 괴롭힘같아요

  • 8. 넘쳐나는
    '26.5.18 10:31 PM (121.136.xxx.30) - 삭제된댓글

    농산물로 김치담그고 절임 반찬 해다줘도 요즘은 잘 먹지도 않아 맞벌이아닌 전업들도 부담스러워하는데

  • 9. 아예
    '26.5.18 10:32 PM (121.136.xxx.30)

    농산물로 김치담그고 절임 반찬 해다줘도 요즘은 채소반찬이며 절임반찬 잘 먹지도 않아 맞벌이아닌 전업들도 부담스러워하는데 씻기부터 ..

  • 10. 마당
    '26.5.19 6:57 AM (211.252.xxx.70)

    미나라 뿌리째 다 뽑았ㅇ요
    그래도 다시 엄청날거예요
    부추 한무더기. ㅡ 못다먹어요
    상추도 다 없애고 두세포기만
    농사 안짓고 머당 텃밭도 못먹어요
    저라면 안 나눠주고 안해요
    앞으로 가져오면 알아서 하라하고 손대지 마세요

  • 11. kk 11
    '26.5.19 8:05 AM (114.204.xxx.203)

    식구 작으니 뭘 줘도 문제에요 ㅎ
    소량은 반갑지만

  • 12. ㅇㅇ
    '26.5.19 8:29 AM (175.199.xxx.97)

    화분서너개에 고추 2모종
    상추 3모종 심었는데
    고추 냉동할정도로 남더라고요
    상추는 따먹다 억세지면 그냥 꽃보고 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1377 발달장애 자녀 두신 분들 제 지인 연구좀 도와주실 수 있나요 7 평화로운날들.. 09:36:57 950
1811376 만원에 먹던 도넛이 6600원이라 8 저렴 09:36:26 2,087
1811375 정신과 어떻게 갈까요? 17 나가기도싫은.. 09:29:34 1,051
1811374 삼성전자 노조를 보면서 2 ㅇㅇ 09:28:50 1,102
1811373 작전? 스벅이 많이 찔리셨나봄 19 회원 09:25:01 2,479
1811372 민주당의원들은.. 11 ........ 09:19:55 414
1811371 톰포드, 에르메스 화장품은 뭐가 유명한가요? 4 ㅇㅇ 09:19:05 468
1811370 제주반도체만 혼자 잘나가네요 독불장군처럼 5 이와중에도 09:17:50 1,048
1811369 전여옥 근황 9 여전하네 09:17:35 2,322
1811368 정말 눈치 더럽게 없는 시어머니 23 에휴 09:15:39 3,331
1811367 정용진, '탱크데이' 스타벅스 이벤트에 "책임 통감&q.. 25 ..ㅇ 09:12:49 2,677
1811366 나쏠 옥순 영숙 못됐는데 순자도 이상 12 이상해 09:10:36 1,502
1811365 유대인들 이란전 반대 의원 낙선 위해 ‘돈폭격’… 더러운유대인.. 09:07:43 296
1811364 엄마랑 싸운다는 말을 무식하다고 생각하는 분께 8 지나다 09:05:18 856
1811363 청주공항에서 택시 잘 잡히나요? 3 청주 09:03:29 285
1811362 김용남과 조수진 8 ㄱㄴ 09:02:40 632
1811361 전두환은 봐주고 광주가기 전에 반성은? 4 양심있나 08:58:22 319
1811360 홀그레인 머스타드 어디에 사용하세요? 20 .... 08:44:28 1,883
1811359 스벅사태를 지금에서야 알앗네요 30 하아 08:43:55 2,508
1811358 열무물김치를 담았는데 뻣뻣한 이유가? 4 열무열갈이김.. 08:43:13 535
1811357 오늘도 주식.. 떨어지겠죠? 9 주린 08:43:01 2,596
1811356 mc몽이 폭로한 mc 누구??? 8 ... 08:36:52 6,531
1811355 스벅 가건 말건 신경 쓰지 마세요.. 56 ㅇㅇ 08:35:24 3,527
1811354 예전에 10만전자 간다고 했을때.. 1 ..... 08:35:13 1,980
1811353 아래글에 싸웠다? 는 표현에 대해서 8 ... 08:34:23 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