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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배우자와 살던 집에서

정보 조회수 : 3,504
작성일 : 2026-05-18 15:07:23

친구 얘기입니다.

재혼하려는 사람이 사별한 전배우자와 오래 살던 집에 살자고 하는데

친구는 그건 좀 아니다.. 하는데 저도 그렇거든요. 이런 경우 있나요?

IP : 203.237.xxx.1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5.18 3:08 PM (211.36.xxx.66)

    예의가 아니죠

  • 2. ㄹㄹ
    '26.5.18 3:08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새 술은 새 부대에 .. 라는 속담이

  • 3. ...
    '26.5.18 3:08 PM (180.83.xxx.182)

    집을 사고 팔고 쉬운게 아니니 그냥 수리해서 많이 살아요

  • 4. ...
    '26.5.18 3:09 PM (122.38.xxx.150)

    요즘에 어떤가 몰라도 예전엔 꽤 있었죠.
    저희 이모부랑 결혼하신 분도

  • 5. ㄹㄹ
    '26.5.18 3:10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새 술은 새 부대에 .. 라는 속담이 있는 이유가 있어요

    전 배우자를 아는 이웃도 많을텐데,,, 굳이 그 집에

  • 6. 양쪽집
    '26.5.18 3:12 PM (203.128.xxx.74)

    처분하는데 시간이 걸려도
    집이고 살림이고 싹 바꾸고 시작해야 새출발이죠

  • 7. 00
    '26.5.18 3:20 PM (182.215.xxx.73)

    그 상대는 결혼할 사람에게 노력을 전혀 안하거나
    대출이 많거나 반대로 집값이 계속 상승하고 재개발 계획에 있거나 그런가봐요

  • 8.
    '26.5.18 3:23 PM (223.38.xxx.240)

    집이 일이천으로 해결되는거 아니니까
    인테리어라도 새로 하고 살림 바꾸고 들어갈거같아요
    사람도 전배우자가 쓰던 사람 아닌가요?

  • 9. 동글
    '26.5.18 3:24 PM (119.193.xxx.99)

    인테리어라도 새로 하고 살림 바꾸고 들어갈거같아요.2222222

  • 10. ..
    '26.5.18 3:26 PM (106.101.xxx.68)

    집을 사고 파는게 쉬운 일인가요

  • 11. ....
    '26.5.18 3:31 PM (118.47.xxx.7)

    이거 신호 아닌가요?
    뵨태또라이같아요
    저라면 재혼안함

  • 12. 어렵죠
    '26.5.18 3:32 PM (211.194.xxx.189)

    집을 사고 파는게 쉬운 일인가요 2222222

    인테리어나 하고 결혼할 사람이 혼수로 가구 해 올거잖아요.

    그럼 새 가구니까 괜찮죠.

  • 13. ㅇㅇ
    '26.5.18 3:50 PM (182.210.xxx.27)

    여자분 집에서 시작하세요.

  • 14. 여자분
    '26.5.18 3:51 PM (118.235.xxx.14)

    집에서 시작하면 되겠네요. 여자분도 집있을가잖아요?

  • 15. ㅡㅡㅡㅡ
    '26.5.18 4:52 PM (1.234.xxx.233)

    나 같으면 상관없어요. 그 집이 내가 제공할 수 있는 집보다 더 좋은 집이면 실용적인 거고. 부인이 살았다고 하더라도 이혼한 것도 아니고 사별한 건데 뭐 어때요? 내가 첫 번째 부인만큼 중요한 존재다. 이런 생각 들거 같은데요

  • 16. ㅇㅇ
    '26.5.18 5:24 PM (211.36.xxx.250)

    괜찮다는 사람들은 전부인과 같이 쓰던 침실에서 자고
    전부인의 모든 손길이 남아있는 집에서 지내는게
    정녕 괜찮다는건가요
    감수성이 이렇게 없다니 ㅜㅜ
    그렇지않아도 살면서 사사건건 비교될텐데
    같은 공간이라면 더더욱 더 그럴거잖아요
    공간이 주는 압박감이란게 대단한데 말이죠

  • 17. 정보
    '26.5.18 5:39 PM (203.237.xxx.18)

    서로 합의하면 여자집에서 시작할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집은 대개 남자가 책임지잖아요. 게다가 제 친구는 6살 적고 초혼이고 뭐하나 빠질거 없는데 여자집에서 시작한다면 제가 말리고 싶네요. 남자집이 경기도 50평 아파트라 팔기 어려우면 전세 주고라도 다른데서 시작하는 것도 방법이 아닐까 제안했어요

  • 18. .....
    '26.5.18 5:43 PM (112.145.xxx.70)

    집이 뭐라고..

    그 집에 사는 게 뭐가 문제죠?

  • 19. 그런
    '26.5.18 6:45 PM (211.252.xxx.70)

    그래봤자 재취잖아요
    친구가 아깝긴
    아무소리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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