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얘기입니다.
재혼하려는 사람이 사별한 전배우자와 오래 살던 집에 살자고 하는데
친구는 그건 좀 아니다.. 하는데 저도 그렇거든요. 이런 경우 있나요?
친구 얘기입니다.
재혼하려는 사람이 사별한 전배우자와 오래 살던 집에 살자고 하는데
친구는 그건 좀 아니다.. 하는데 저도 그렇거든요. 이런 경우 있나요?
예의가 아니죠
새 술은 새 부대에 .. 라는 속담이
집을 사고 팔고 쉬운게 아니니 그냥 수리해서 많이 살아요
요즘에 어떤가 몰라도 예전엔 꽤 있었죠.
저희 이모부랑 결혼하신 분도
새 술은 새 부대에 .. 라는 속담이 있는 이유가 있어요
전 배우자를 아는 이웃도 많을텐데,,, 굳이 그 집에
처분하는데 시간이 걸려도
집이고 살림이고 싹 바꾸고 시작해야 새출발이죠
그 상대는 결혼할 사람에게 노력을 전혀 안하거나
대출이 많거나 반대로 집값이 계속 상승하고 재개발 계획에 있거나 그런가봐요
집이 일이천으로 해결되는거 아니니까
인테리어라도 새로 하고 살림 바꾸고 들어갈거같아요
사람도 전배우자가 쓰던 사람 아닌가요?
인테리어라도 새로 하고 살림 바꾸고 들어갈거같아요.2222222
집을 사고 파는게 쉬운 일인가요
이거 신호 아닌가요?
뵨태또라이같아요
저라면 재혼안함
집을 사고 파는게 쉬운 일인가요 2222222
인테리어나 하고 결혼할 사람이 혼수로 가구 해 올거잖아요.
그럼 새 가구니까 괜찮죠.
여자분 집에서 시작하세요.
집에서 시작하면 되겠네요. 여자분도 집있을가잖아요?
나 같으면 상관없어요. 그 집이 내가 제공할 수 있는 집보다 더 좋은 집이면 실용적인 거고. 부인이 살았다고 하더라도 이혼한 것도 아니고 사별한 건데 뭐 어때요? 내가 첫 번째 부인만큼 중요한 존재다. 이런 생각 들거 같은데요
괜찮다는 사람들은 전부인과 같이 쓰던 침실에서 자고
전부인의 모든 손길이 남아있는 집에서 지내는게
정녕 괜찮다는건가요
감수성이 이렇게 없다니 ㅜㅜ
그렇지않아도 살면서 사사건건 비교될텐데
같은 공간이라면 더더욱 더 그럴거잖아요
공간이 주는 압박감이란게 대단한데 말이죠
서로 합의하면 여자집에서 시작할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집은 대개 남자가 책임지잖아요. 게다가 제 친구는 6살 적고 초혼이고 뭐하나 빠질거 없는데 여자집에서 시작한다면 제가 말리고 싶네요. 남자집이 경기도 50평 아파트라 팔기 어려우면 전세 주고라도 다른데서 시작하는 것도 방법이 아닐까 제안했어요
집이 뭐라고..
그 집에 사는 게 뭐가 문제죠?
그래봤자 재취잖아요
친구가 아깝긴
아무소리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