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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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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가는 데 저 처럼 여행이 별로 인 사람은

글쎄 조회수 : 3,693
작성일 : 2026-05-18 13:28:24

어찌하나요?

가족이 가 있어서 안 가면 좀 그래서  다음 달에 2주 프랑스 파리랑 이태리 스페인 갈 건데요..

설레기는 커녕 남아있는 남편 아들 와이셔츠 걱정 끼니 걱정에 유럽 소매치기 걱정에 영 그렇네요.

식구들한테 티 안내려고 노력 중입니다만

전 왜 이리 여행이 부담스럽죠.

막상 가면 그냥저냥 즐기다가는 와요.

 

IP : 183.98.xxx.9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8 1:29 PM (106.101.xxx.120)

    안좋은 댓글 좀 달리겠네요 ㅎㅎ
    흠..와이셔츠라..........

  • 2. 에혀
    '26.5.18 1:32 PM (221.138.xxx.92)

    지지리 궁상에
    지팔지꼰의 전형적인 사람인거죠.

  • 3. ㅇㅇ
    '26.5.18 1:33 PM (223.38.xxx.180)

    제가 그래요 남편 자식 두고 여행 못가는 사람
    늘 가족여행만 가요 미혼일때 많이 가둘걸 싶네요ㅜ

  • 4. ㅇㅇ
    '26.5.18 1:35 PM (223.38.xxx.176)

    지지리 궁상에
    지팔지꼰의 전형적인 사람인거죠
    22222
    다른 즐거운일은 있어요?
    무슨 오지 가는것도 아니고 널린게 맛집인 나라에서
    끼니 걱정에, 면접 보러가는 아닌데 와이셔츠 걱정이라니

  • 5. 음ㅇ
    '26.5.18 1:38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여행이 부담스러우면 안 가면 되지요
    돈 쓰고 걱정되고, 왜?????????????

    가족이 가 있어도 안 가면 때려요?? ㅎㅎㅎ

  • 6. ㅇㅇ
    '26.5.18 1:41 PM (106.255.xxx.18)

    지지리 궁상에
    지팔지꼰의 전형적인 사람인거죠
    3333

    가족있어도 안가면 그만이고
    이 더운날 기껏 생각한다는게 남편 와이셔츠 누가 다리나 ㅋㅋ
    배달음식 잘되어있는데 남편은 손이없는지 끼니 걱정 ㅋㅋ

  • 7.
    '26.5.18 1:42 PM (106.101.xxx.205)

    와이셔츠.. 세탁소에서 내놓으면 가져가서 다려서 갖다주는 세상인걸요..

    막상 도착하면 즐거우실거에요. 한국 생각 1도 안나고

  • 8. ㅈㅁ
    '26.5.18 1:42 PM (49.172.xxx.12)

    ㅋㅋㅋㅋ
    공감도 되어요..
    그러지마세요~~~~

  • 9. 자유
    '26.5.18 1:44 PM (118.130.xxx.27)

    원글님이 없을때도 그들도 잘 지냅니다
    자식이랑 남편 걱정하지 말고
    이젠 본인에게 행복을 주세요

  • 10.
    '26.5.18 1:46 PM (59.9.xxx.124)

    원글님 찌찌뽕이요
    저도 여행이 그닥인데 아마도 저질체력에
    자연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인듯해요
    주변의 자연환경으로 충분한데 굳이
    다른데까지 가서 봐야하나싶고 가면 좋지만
    다시 와야겠다는 생각이 든적이 없네요
    유럽에 가도 우리랑 다르구나 싶고
    그걸로 땡이라 감흥이 없나봐요 ㅠ

  • 11. 저도
    '26.5.18 1:49 PM (182.211.xxx.204)

    가기 전에 온갖 걱정. 가서는 열심히 잘 놀다오구요.

  • 12. ㅇㅇ
    '26.5.18 1:51 PM (223.38.xxx.31)

    저도 그마음 알아요 예를 와이셔츠로 드셨지만 그냥 핑계일뿐 안락한 집을 떠나기 싫은 거지요ㅎㅎ 근데 또 가시면 재밌을거예요 이런분은 호텔도 좋은데 잡고 식사도 좀 멋지고 편안한데로 가야 만족도 높아요

  • 13. ...
    '26.5.18 1:51 PM (106.101.xxx.119) - 삭제된댓글

    지지리 궁상에
    지팔지꼰의 전형적인 사람인거죠 33333
    여행가서 어디서나 내색 안하면 참 다행이고

    나는 별로다 피곤하다 힘들다 이게 뭐가좋냐
    표난다면 안가는게 돈아끼고 서로에게 최선

  • 14. ......
    '26.5.18 1:55 PM (1.219.xxx.244)

    비아냥대는 나쁜댓글 많네요

    원글심정 이해갑니다.

  • 15. 근데
    '26.5.18 1:57 PM (223.38.xxx.218)

    남편 자식이 아닌 가족인데 몇개국 함께 다닐 이유가 있나요
    거절해야죠

  • 16. 흠..
    '26.5.18 1:58 P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남아있는 남편 아들 와이셔츠 걱정 끼니 걱정에...

    이런 글에 좋은 댓글이 달리겠어요?
    걱정되면 지금이라도 취소하고, 와이셔츠 빨아서 다려주고 끼니나 챙겨주세요.

  • 17. ...
    '26.5.18 1:58 PM (202.20.xxx.210)

    저도 여행 싫어해요. 남편한테 이미 유럽만 12번 끌려다녔고. 미국도 여러 번. 방콕도 한 10번 일본도 10번은 다녀왔는데 8월에 일본 또 끌려가요. 저는 일상 깨는 걸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것 중에 하나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

  • 18. 저도
    '26.5.18 1:59 PM (39.118.xxx.228)

    여행 일정 잡히면 신경곤두 서고 배가
    아파버림
    남들 여행가서 안색 환해지는거 보기좋다
    하지만 나는 집안 공원 벤치에 나무그늘
    아래 앉아 익숙한 풍경에 힐링함

  • 19. 가정부가 따로없음
    '26.5.18 2:01 PM (218.236.xxx.66)

    그냥 어디가기가 싫다. 집이 좋다 하면
    동감해드리겠는데...

    와이셔츠 걱정에
    끼니 걱정에
    완전 가정부 마인드 ㅠㅠ, 가족 받드는 세월에 가스라이팅 당한 듯한 안타까움이 느껴지네요.
    자유게시판이니 그냥 이 글에 드는 심정이니 씁니다.

  • 20. 아이고~
    '26.5.18 2:03 PM (211.108.xxx.76)

    왜 그렇게 사세요?
    그냥 가지 마시지요.

  • 21. 저도
    '26.5.18 2:05 PM (211.221.xxx.230)

    여행 좋아해도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진짜 여행 좋아하는거 맞는지 헷갈림 ㅋ 뭔가 일상이 달라지고 낯선 스케쥴이 펼쳐지는 불안함에 뭐하러 티켓팅 했지 하며 속으로 공항 출발때 까지 그 어색스런 감정에 매여 있다가 여행지에 발닿고 커피마시고, 특히 조식 먹으면서 넘나 행복해 함… ㅎㅎ
    집 떠나는 것에 대한 불안함이 인간이라면 다 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전 남편이랑 같이 가면 그래도 젤 안정감이 들어요. 집을 델구 다니는 기분이라… ㅎ

    근데 요즘 참 못된 댓글 다는 저 할매들 진짜 꼴비기 싫음. 지팔지꼰 어쩌구… 진짜 사회생활이며 가족들한테 밉상일것같은 존재들… 자기성찰이나 되려나 몰라…

  • 22.
    '26.5.18 2:16 PM (222.100.xxx.51)

    저도 여행 피곤한 사람이라 심정은 이해가는데
    와이셔츠랑 끼니는 걱정 안해도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세탁소와 배민이 해결 다해줘요

  • 23. 윗님
    '26.5.18 2:19 PM (223.38.xxx.218)

    주부가 자리 비우면서 걱정하는 건 당연한 거예요
    그렇게 돈으로 다 될거면 주부의 존재는 뭔가요

  • 24. 남편이
    '26.5.18 2:27 PM (118.235.xxx.72)

    군대도 안 다녀온 미성년자인가요?
    와이셔츠 걱정에 여행을 못간다니
    아들도 장가보내지 말고 평생 키우세요

  • 25. 닉네임안됨
    '26.5.18 2:35 PM (58.29.xxx.194)

    전 식구들 걱정은 안 하는데 낯선데 가면 스트레스 받는 성격이라 여행 떠나기 전에 항상 힘들어요.
    막상 도착 하면 잘 따라 다니는데 즐겁지가 않아요.
    집에 도착하면 제일 좋습니다.

  • 26. ㅎㅎ
    '26.5.18 2:39 PM (119.69.xxx.245)

    원글님 안계시면 그들은 살짝 즐거울지도 몰라요
    눈치 안보고 술먹고 늦게 들어오고
    집에서 배달음식 맘껏 시켜먹고 널부러져 있을수도 있고..
    나 아니어도 세상은 자~알 돌아가요
    님도 잘 다녀오세요

  • 27. 어쩌면
    '26.5.18 2:40 PM (76.147.xxx.110) - 삭제된댓글

    예측가능하고 조절 가능한 익숙한 환경의 편안함을 즐기고 변화를 불편해하는 성향탓에 여행이 싫을 수도 있지 싶어요.
    성인 자녀인 제 아이는 여행도 즐기고 다양한 야외활동도 좋아하고 새로운 걸 시도하는 걸 좋아함에도 여행 첫날과 둘째날은 뭔지 우울해지다가 나아진다고 하더라구요. 시작하는 순간을 좋아하진 않는 부분이 있는 성향이 있어서 그런가봐요.
    살림도 걱정되고 소매치기도 걱정된다 하셨지만 그런 것들은 아마 여행이 싫어서 이유를 찾으려다보니 나오는 생각들일 듯 해요. 가시는 곳들이 소매치기로 유명한 곳들이니 당연히 부정적 마음도 드실테지만 또 막상 준비하면 사전에 예방 가능할거예요.
    같이 가시는 가족분들 여행 스타일이 원글님과 좀 안맞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구요.
    안 가실 방법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시도해보시고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왕 가시는 거 준비 잘 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오세요. 가서 보니 실망스럽더라도 해보지 않으면 모를 경험들이니 경험을 누리러 간다 생각하시면 어떨까 싶어요.

  • 28. 가기 싫어 핑계
    '26.5.18 2:56 PM (1.238.xxx.39)

    대는 거예요.
    누구나 당연히 다 여행 좋아할거라는것은 착각이죠ㅋ
    근데 여행 이주에 이동이 많네요.
    여행 진짜 좋아하거나 반대로 진짜 안 좋아하는 사람 모두
    이동 줄이고 한곳에 있어야 해요.
    좋아하는 사람은 그 여행지에 대한 깊이를 알기 위해
    싫어하는 사람은 지치고 너무 여행답지 않도록 스테이
    남편 셔츠는 10장 미리 준비해두고
    반찬이랑 국 이주치 여렵지도 않죠.
    좋게 생각하고 일정만 좀 다듬어 보세요

  • 29. ....
    '26.5.18 6:06 PM (39.7.xxx.133) - 삭제된댓글

    가족들에게 너무 충실한 삶을 사셨나봐요.
    이번 여행은 원글님 자신을 위한 시간으로
    삼으면 어떨까요?
    언제까지 식구들 신경만 쓰고 살 수는 없어요.
    원글님도 자유시간 가지셔야죠.
    식구들도 알아서 살아야죠^^
    스페인은 가우디가 만든 건축물만
    보러 다녀도 바쁘대요.
    미술관도 많으니 이런 테마 잡아서 다니시는 게.
    파밀리아 성당이었나 예약 안 하면 못보는 곳도
    있으니 미리 챙기시고요.
    친구는 성당 내부 제대로 못봐서 너무 원통하대요.
    스페인 언제 또 갈지도 모르는 마당에.
    파리도 박물관 미술관 보다보면 시간 금방 가겠네요.
    가고싶어도 못 가는 사람도 있으니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30. 저는
    '26.5.19 2:16 AM (39.112.xxx.179)

    8시간씩 10시간씩 비행기타는게 공포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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