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쓰레기배출에 대해 전화해봤는데..

ㅇㅇㅇ 조회수 : 2,164
작성일 : 2026-05-18 12:20:59

집 좀 정리하다가

쓰레기배출에 대해 궁금한 게 있어서

제가 사는 해당 구청에 문의를 했어요.

전화하는 것도 잘 안되던데 큰맘먹고 했지요^^;

 

저는 특히 음식물 쪽에 헷갈리는 게 많아서요.

결론은 해당 과에 직원도 잘 모르더라구요.

첨에 고춧가루 물었는데

기다리라고 하고 한참을 찾아보더니

음식물이라 하시고..

본인도 너무 어렵다는 식으로ㅜ

 

음식물 처리 너무 어려워요.

찾아볼수록 더 헷갈리구요.

된장 고추장은 씻어서 음식물로 버리라고 돼있던데

씻으면 배수구로 떠내려가지 않나요.

씻는다고 소금기가  없어지는지..

 

어떤 데는 김치 된장 고추장은 

짠맛때문에 동물이 먹을 수 없어서

일반쓰레기로 버리라 하고

참 어려워요.ㅠ

IP : 14.32.xxx.6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형폐기물
    '26.5.18 12:33 PM (1.248.xxx.188)

    수거땜에 구청에 문의했는데
    담당자마다 말이 다르더라구요@

  • 2. ...
    '26.5.18 12:37 PM (117.111.xxx.27) - 삭제된댓글

    단백질가루 양 많은거 물어봤더니
    가루류는 종량제에 버리래요
    한번에 많은 양을 버리면 문제될 수 있다고
    조금씩 나눠서 버리라고 안내받았어요

  • 3. ㅇㅇㅇ
    '26.5.18 12:43 PM (14.32.xxx.68)

    그냥 담당자는 잘 모르는 것 같고
    음식물로 생각되는 건
    음식물쓰레기로 버리라는 식으로 얘기하더라구요ㅜ

  • 4. 통화
    '26.5.18 12:49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그런 통화는 녹음 저장해두셔야 해요.
    혹시 나중에 문제되면 필요해요.
    담당자들도 잘 모르고 안내할 수 있으니.

  • 5. 세상에
    '26.5.18 12:54 PM (218.54.xxx.75) - 삭제된댓글

    저는 홍차티백 일반쓰레기에 버렸다고
    집에 찾아와서 과태료 4만원 물리더라고요.
    쓰봉안에 집주소가 나온 종이를 발견해서 온듯...
    재수가 없는거겠죠.
    주소종이를 겉에서 발견하고 그 조사관이
    일부러 열어보고 홍차티백을 사진찍어서
    음식쓰레기를 일반쓰레기봉투에 넣었다고
    한 건수 올린거 같아서 블쾌했어요.
    과태료는 다음날 바로 냈답니다. ㅠ

  • 6. 세상에
    '26.5.18 12:56 PM (218.54.xxx.75) - 삭제된댓글

    저는 홍차티백 일반쓰레기에 버렸다고
    집에 찾아와서 과태료 4만원 물리더라고요.
    쓰봉안에 집주소가 나온 종이를 발견해서 온듯...
    재수가 없는거겠죠.
    주소종이를 겉에서 발견하고 그 조사관이
    일부러 열어보고 홍차티백을 사진찍어서
    음식쓰레기를 일반쓰레기봉투에 넣었다고
    한 건수 올린거 같아서 블쾌했어요.
    과태료는 다음날 바로 냈답니다. ㅠ
    정작 단속하는 사람들도 기준이 모호하고
    건수 올리기에 급급한듯....
    쓰래기 잘 버려야 하지만 너무 행정이 한심해요.

  • 7. 세상에
    '26.5.18 1:01 PM (218.54.xxx.75)

    저는 홍차티백 일반쓰레기에 버렸다고
    집에 찾아와서 과태료 4만원 물리더라고요.
    쓰봉안에 집주소가 나온 종이를 발견해서 온듯...
    재수가 없는거겠죠.
    주소종이를 겉에서 발견하고 그 조사관이
    일부러 열어보고 홍차티백을 사진찍어서
    음식쓰레기를 일반쓰레기봉투에 넣었다고
    한 건수 올린거 같아서 블쾌했어요.
    과태료는 다음날 바로 냈답니다. ㅠ
    정작 단속하는 사람들도 기준이 모호하고
    건수 올리기에 급급한듯....
    쓰래기 잘 버려야 하지만 너무 행정이 한심해요.
    주소만 없었다면 더한 음쓰를 섞어버려도
    집까지 못찾아오면서 주소지가 훤히 보이는거
    발견하고 홍차 티백 두세개를 사진 찍어 집을 칮아오다니...
    뭔가 블공정한 느낌을 지을수 없어요.
    법을 바꿔서 기준과 단속과 벌금을 제대로 매기던지.,.
    누구는 법망을 피할수 있는게 뭐에요..

  • 8.
    '26.5.18 1:52 PM (1.236.xxx.131)

    홍차티백은 일반쓰레기 아닌가요?? 가루로 된 거요. 대체 기준이 뭔지..
    저는 녹차같은 잎차만 음식물쓰레기로 배출하거든요.

  • 9. 세상에
    '26.5.18 2:45 PM (211.235.xxx.142)

    티백안의 내용물이 음쓰래요!
    다 찢어서 겉만 일반쓰레기라고 하고
    그거땜에 4만원 내고..ㅠ
    근데 단속반마다 기준이 달라요.
    일 하는 사람들 바보인지.

  • 10.
    '26.5.18 3:04 P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ㅎㅎ 된장 고추장을 어떻게 씻어서 버려요?
    그냥 물에 풀어 버리라는 건가요?
    비닐봉지에 담아 묶어 일반쓰레기로 버리나 봐요.

  • 11. ㅇㅇㅇ
    '26.5.18 5:15 PM (14.32.xxx.68)

    소금성분이 많은 김치 된장 고추장 등은
    물에 헹구어 배출하라고
    구청 안내문에 나와 있더라구요.
    헹구면 물에 풀리지 않나요?ㅋㅋㅋ
    음식물쓰레기 배출요령에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807 맛있는 라면 발견. 7 오오 2026/05/18 4,240
1808806 차 마실때 티백 우린 후 건져내야 하나요? 4 ... 2026/05/18 2,166
1808805 전세집 현관에 도어스토퍼 설치해도 되나요? 10 ㅇㅇ 2026/05/18 2,171
1808804 **에어컨 사전점검 8 *** 2026/05/18 1,643
1808803 대군부인 좀 비겁한거같아요 16 ㅇㅇ 2026/05/18 5,903
1808802 넷플릭스에 러브레터 있었던것같은데.... 1 ,. 2026/05/18 1,402
1808801 오늘 코스닥지수 신기해요! 3 오호 2026/05/18 4,587
1808800 예비사위에게 뭘 해줘야 할까요 22 고민 2026/05/18 4,720
1808799 3월 건보료 기준이 4 ... 2026/05/18 2,892
1808798 베트남 6 juqgzb.. 2026/05/18 1,933
1808797 정원오 대단합니다. 24 ... 2026/05/18 4,862
1808796 백태 관리법 알려주세요 5 지피티 2026/05/18 2,050
1808795 내일은 국장 더 떨어질는지 6 8765 2026/05/18 4,441
1808794 짜장가루 카레가루는 어떻게 버리나요? 2 ㅇㅇ 2026/05/18 1,381
1808793 70대 할아버지가 자기 엄마가 15 ㄴㅇㅎㅈ 2026/05/18 6,518
1808792 과자회사들. 생각 좀 바꿔주세요~~~~~ 7 먹고싶다 2026/05/18 3,684
1808791 요즘 유튜브에서 비혼여성 까내리는 이유가 있죠 3 ........ 2026/05/18 2,046
1808790 주식을 좀 하다보니..왜 부동산, 부동산하는지 8 이제 2026/05/18 4,425
1808789 "5.18에 탱크데이?" ..스타벅스 행사 문.. 16 2026/05/18 3,870
1808788 네이버는 제미나이 같은 a i 없나요? 8 대단 2026/05/18 1,970
1808787 진짜 주식 어렵네요 마지막 고아원 짜장면 느낌이 드네요 10 막돼먹은영애.. 2026/05/18 4,926
1808786 우울한 기분에 잠식당하기 전에 12 .. 2026/05/18 3,629
1808785 애들 대학생인 전업주부 5 ..... 2026/05/18 4,175
1808784 화장실에서 드럼세탁기 쓰시는 분 계세요? 5 짜짜로닝 2026/05/18 1,895
1808783 온라인 문학읽기모임 1 달과 6펜스.. 2026/05/18 1,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