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야옹이 질문좀 할께요 ㅎ

.... 조회수 : 798
작성일 : 2026-05-18 11:19:22

길고양이 수컷인데요

요즘 제가 챙기는 녀석인데...

중성화가 되어있으면

그 ㄱㅎ부분이 없는건가요?

지금 이 야옹이는 동그란게 두개 달려있...ㅎㅎ

순한성격이고

한번도 그런적 없었는데

최근에 발라당 눕길래 쓰다듬어 달라고 하는것 같아서 

손을 가져갔는데  제손을 앙물고 발톱을 세우며 양발로 제 팔뚝을 잡을려고 하더라구요 ㅎ

발톱 삐죽 나오는거 처음봄 ㅜㅜ

안그랬던 녀석이여서 깜짝놀랬어요

중성화가 안되서 그런가싶어서요

만약 수술시킨다면 비용은 얼마나 들까요? 

 

 

 

 

IP : 118.47.xxx.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중성화 해도
    '26.5.18 11:22 AM (106.247.xxx.197)

    중성화 해도
    땅콩 모양은 그대로 남아 있어요.
    그 안에 있던 알맹이만 꺼내는 거거든요.
    그리고 팔뚝 잡고 앙앙 하는 건 놀자는 것일 수도 있어요.
    근데 길고양이라 물리거나 긁히거나 하면 좋지 않으니
    손으로 놀아주진 마시고
    지금껏처럼 챙겨주기만 해 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중성화비용은 병원마다 천차만별인데
    지역에 길고양이 우대(?)해 주는 곳이 있나 알아 보세요.
    저는 그런 병원에서 숫컷냥 10만원정도 주고 수술 시켰어요.
    (9년 전 얘깁니다)

  • 2. ....
    '26.5.18 11:27 AM (118.47.xxx.7)

    정이 많이 들어서 집으로 데리고올까 고민중인데
    갑자기 발톱을 보여서...ㅎㅎ
    땅콩모양은 그대로 있는거군요 ㅎ
    병원에 데리고 가봐야 확인가능하겠어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 3. 집으로
    '26.5.18 11:33 AM (106.247.xxx.197)

    데려가시는군요!!
    어떤 냥인지 복 받았네요.
    손으로 안고 가시면 냥이들은 놀라 튀어나가는 습성이 있어서
    가방(이동장) 이용해서 병원 데려가시는 게 좋아요.
    숫컷이면 좀 느긋하긴 할텐데 대신 힘이 세거든요.
    복 받은 냥이 얼굴 언제 한 번 보여 주세요 ^^

  • 4. 저도
    '26.5.18 11:35 AM (118.34.xxx.194)

    작년에 했는데 20정도로 기억나요..

  • 5. ...
    '26.5.18 11:50 AM (106.246.xxx.38)

    원글님
    길고양이들은 나라에서 중성화수술해주거든요
    저희회사 근처 냥이들 거의 전부 중성화 시켜줬어요
    구청에 신고하면
    포획틀에 잡아서 중성화시켜주고 다시 데려다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수컷은 땅콩이 없어지던데요?
    암튼 길고양기 경험담입니다

  • 6. 땅콩
    '26.5.18 11:53 AM (210.183.xxx.31)

    어떤 수컷은 땅콩주머니까지 다 제거해서 암컷이었었나 수컷이었었나 하는 수쌤도 있고
    어떤 수컷은 수술을 한거 맞나 싶게 고대로 잘 살린 수쌤도 있어요
    보통 왼쪽이나 오른쪽 귀를 1센치정도 컷팅한걸로 수술여부 판단하심 됩니다.

  • 7. ....
    '26.5.18 12:00 PM (118.47.xxx.7)

    아 시에서 그런 지원도 해주나보네요
    이번에 고양이 보러가면 귀 유심히 보겠습니다~
    지인 강아지 암컷인데 중성화수술 백만원 들어가는거보고
    비용걱정 쪼꼼해었거던요...ㅜㅜ
    댓글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점심맛있게 드세요~ ㅎㅎ

  • 8. ...
    '26.5.18 12:06 PM (218.81.xxx.166)

    땅콩은 수술했다면 보여도 좀 바람빠진? 죄송 그런 느낌이 들어요. 모양이 또렸하다면 안했을 가능성이 커요.
    발라당 했을때 공격한건 1. 놀아달라 일수도 있지만 2.배는 대부분의 고양이가 만지면 싫어하는 부위이므로 발톱까지 세웠다는거 보니 방어했을 가능성이 더 크네요.
    길고양이는 원글님이 옆에서 계속 지켜봐온 애가 아니므로 어떤 성격이 있는지 모르니까 일반적으로 싫어하는 부위(배 귀 꼬리) 만지지 마시고 뭐 먹을때 만지거나 밥그릇 건드리지 마세요.
    만질때도 바로 머리 쓰담 말고 손가락으로 냄새 맡게 한다음 안놀래게 천천히 만지세요. 물리면 원글님만 아프잖아요 ^^

  • 9. ^^
    '26.5.18 12:30 PM (117.111.xxx.173)

    아고 놀라셨겠어요
    그행위는 아마도 요망한 행동인 듯 해요
    저희 고양이도 마운팅 하고 싶으면
    제 손목을 깨물고 팔뚝위로 올라타서
    들썩이거든요
    중성화 한 아이인데도 그래요
    그게 암컷 위로 올라탈때 하는 행동이거든요
    요놈들은 목을 깨물면서 하더라구요ㅜㅜ

  • 10. ㅁㅁ
    '26.5.18 12:37 PM (220.120.xxx.20)

    길냥이 전문갑니다 ㅎㅎ
    길냥이들이 팔뚝을 물고 발톱을 보이는건 쉽게 얘기하자면 잘못된 애정표현일 수 있어요(약간 흥분상태) 아직 나이가 많이 안 들었다면 집으로 들인 후 어느 정도 훈련은 가능해요
    집으로 가면 묘생 역전이겠네요 고놈 복받았어요~

  • 11.
    '26.5.18 1:41 PM (218.49.xxx.99)

    길냥이들은 나라에서
    중성화비용 대줍니다
    병원비도 길냥이라고 하면
    할인 받아요

  • 12. 꿀잠
    '26.5.18 2:24 PM (39.7.xxx.68)

    데려가옵소서.
    유튜브 안아줘냥호동 검색해서보세요 행복한 묘연되시길

  • 13. ....
    '26.5.18 2:25 PM (118.47.xxx.7)

    요놈 땅콩은 아주 그냥 탱글탱글(만지진 않고 보기에 ㅎ)하던데요
    중성화 안했나봐요
    너튭 야옹이 동영상보면
    츄르줄때 혀만 낼름낼름 내밀며 귀엽게 먹던데
    요녀석은 아주그냥 물어 뜯어면서 먹어요 ㅋㅋㅋ
    데리고오면 좀 가르쳐봐야겠어요 ㅎㅎ
    저만 가면 기지개 쭈욱 펴고 발라당 눕고 ㅜㅜ
    제 손에 머리 막 문지르고
    앉아있으면 가랑이 사이로 들어오고
    이거 저 좋아하는거 맞죠? ㅋㅋ
    저도 인제 집사되는건가요?
    좋은정보 주신분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14. ^^
    '26.5.18 2:36 PM (103.43.xxx.124)

    길냥이였는데 중성화 했으면 귀컷팅이 되어있으니 귀를 보세요. 탱글ㅋㅋ하다니 안한 것 같긴하네요.
    중성화수술도 수컷은 상대적으로 저렴하니 이왕에 집에 들이시기로 맘 먹으셨으면 나라에서 하는 거 하지 마시고 사비로 시켜주세요.
    만에 하나 병이 있으면 수술을 이겨낼 수가 없는데 그 수술 전 피검사를 나라에서는 안해주거든요. 사비로 할 땐 포함이지만요.
    애교 많은 놈 같은데 꼭 집냥로또 되면 좋겠네요.
    예비집사님 감사합니다, 복 받으시고 애기 집에 오면 매일 자랑해주세요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1167 토러스 자산운용 해외 주식 아세요? 4 속상 12:46:32 273
1811166 현대건설 책임이라더니‥서울시 입찰 문건에는 시공·감리 책임자 '.. 7 하이고 12:43:59 1,041
1811165 재즈피아노 배우는게 쉬울까요 4 ... 12:43:01 520
1811164 스킨보톡스 처음 맞고 귀가중인데 10 통증 12:42:05 1,901
1811163 대장내시경 알약 ? 물약? 12 ㅇㅇ 12:36:29 981
1811162 대군부인 논란 어처구니없어요 48 ㅇㅇ 12:35:08 5,046
1811161 라떼끊고 아메리카노 마셔요. 19 라떼 12:32:18 3,341
1811160 딸이 야무져요 3 ........ 12:31:25 1,711
1811159 쓰레기배출에 대해 전화해봤는데.. 8 ㅇㅇㅇ 12:20:59 1,291
1811158 김용남.. 난리났네 83 .. 12:17:15 5,374
1811157 기득권 양당체제 타파하고 다당제 실현한다더니.. 4 ... 12:12:13 255
1811156 남편 신발신고 출근했어요 9 실수 12:11:31 2,360
1811155 빌라 자가고 남편연봉 1억넘는데 11 ㅣㅣㅁㅁ 12:09:52 3,921
1811154 저희집은 올케 빼고 잘만나요 24 .... 12:08:34 4,093
1811153 유가 환율 영향 안받는거에요? 3 주식 12:08:14 776
1811152 김용남 후보- 20세전후 남성6명이 중2여학생 집단성폭행한 사건.. 33 ㅇㅇ 12:07:34 1,958
1811151 전기차 잘 고쳐주는 공업사 있네요 4 유튜브 12:07:32 715
1811150 s&p500 3 주식초보자 12:07:07 2,377
1811149 퇴직후 의료보험을 자녀밑으로 등재하는 경우 2 의보 12:06:56 893
1811148 남편을 정말 미워했나봐요 3 20년 12:01:59 1,942
1811147 고유가지원금이요 3 . . 11:54:13 1,942
1811146 소향애국가 비교영상인데, 전 소향도 그닥이네요 14 ㅎㅎ 11:49:29 1,573
1811145 남편은 너무 좋은데 시어머니가 너무 싫을 경우 31 요정 11:48:44 3,015
1811144 성범죄자 옹호한 조국? 피해자 사망. 답변 기다린다 26 사과하셔라 .. 11:48:12 837
1811143 희안 xxxxxxx => 희한 .... 11:47:52 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