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며느리 도리 말하는 사람치고 온전한 사람이 없는듯해요.

.... 조회수 : 2,209
작성일 : 2026-05-18 09:04:27

남의 딸에게 본인도 하기 싫은 집안 대소사를 니가 왜 안하냐며 나무라는 시부모도 아닌 시가 친척 남자분, 그냥 쳐다만 봐줬어요. 그게 최대한의 예의라서요. 시부간병하는 며느리가 어딨다고? 형제인 본인은 한번도 안와봤으면서 큰소리를 내요. 니가 며느리도리를 제대로 안해서 자기가 화났다고요.  그렇게 며느리도리를 말할수 있는 정도라면 본인 딸은 합가정도 할때 할수 있는 말이죠. 진짜 어디서 말도 안섞을 남자노인이 그러는데 화장실로 피하니 쫓아와요. 본인 집안에 대한 열등감에  짜증나는 감정배설, 지적질 그거였어요. 인성도 예의도 아무것도 없으면서 대접은 바라는 사람 진짜 싫어요.

IP : 59.15.xxx.22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5.18 9:06 AM (39.7.xxx.181)

    만만한 게 며느리죠. 잘 하셨어요. 노인네들 에너지 전부 입으로만 가서 말상대해주는 거 그 사람들만 좋은 일입니다. 무시가 답입니다.

  • 2. kk 11
    '26.5.18 9:16 AM (114.204.xxx.203)

    시부모도 안하는데 친척이 갑질을요?

  • 3. ㅇㅇ
    '26.5.18 9:29 AM (5.255.xxx.238) - 삭제된댓글

    도덕 효도 얘기하면서 안그러면 너가 나쁜거다 라는 식으로
    이상한 강요하는 사람들
    (제가 말하는 건 학폭당했는데 '친구끼린데 용서해라',
    남편이 바람펴도 '여자가 참아라' ,
    동생이 내돈 훔쳐도 '너가 윗사람이니 참아라',
    부모가 부모노릇을 못했어도 '그래도 엄만데 연락해라'
    결혼했으면 이 집 식구니 희생하라) 등등등 .

    뜯어보면 자기 이익과 연관돼 있어서 그럼.
    그 친척 노인네도 위에 님이 썼듯이 자기 신세에 대한 여러 열폭과
    자기가 아플 때 누군가가 당연히 간병해야 한다는 바람이 섞여서 쥐랄 한듯

  • 4. 그거
    '26.5.18 9:33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시부모 맘일 수도 있어요.

  • 5. ...
    '26.5.18 9:33 AM (220.75.xxx.108) - 삭제된댓글

    자기 바램 맞죠 ㅋㅋ
    시작은어머니가 제 시부모님 멀쩡히 살아계실 때 저보고 시부모님 다 돌아가시면 자기네를 부모처럼 여기고 받들어야 한다고 개소리를 시전하길래 그때 주변에 그집 딸하고 제 시누이들 다 있는데 똑바로 눈 보면서 싫어요 했어요.
    감히 어디다 약을 팔려고...

  • 6. .....
    '26.5.18 9:35 AM (223.38.xxx.250) - 삭제된댓글

    시가 친척 사촌형 중에 형제가 여럿인더
    모친 혼자 살다 치매걸려서 요양원 모시고는
    그 사람의 아내는 3년간 한번도 안 왔다는걸
    그 윗형님께 들어서 알고 있는데
    우리 시부장례식에 와서 우리 시모에게 한다는 얘기가
    이제 혼자서 어떻게 지내시려고요
    하면서 엉뚱한 소리 해대는데 어이가 없더라고요
    집안에 아들들은 냅두고 꼭 며느리들만 싸잡아서
    입 대고 훈계질 하는 인간치고 괜찮은 사람 못봤네요
    그냥 개가 심심해서 짖는다고 생각하세요
    정말 제대로 하는 사람은 입으로 안 해요
    그리고 하고도 별말도 없고 남한테 강요도 안 합니다

  • 7. .....
    '26.5.18 9:36 AM (223.38.xxx.250)

    시가 친척 사촌형 중에 형제가 여럿인데
    그들 모친 혼자 살다 치매걸려서 요양원 모시고는
    그 사람의 아내는 3년간 한번도 안 왔다는걸
    그 윗형님께 들어서 알고 있는데
    우리 시부장례식에 와서 우리 시모에게 한다는 얘기가
    이제 혼자서 어떻게 지내시려고요
    하면서 엉뚱한 소리 해대는데 어이가 없더라고요
    집안에 아들들은 냅두고 꼭 며느리들만 싸잡아서
    입 대고 훈계질 하는 인간치고 괜찮은 사람 못봤네요
    그냥 개가 심심해서 짖는다고 생각하세요
    정말 제대로 하는 사람은 입으로 안 해요
    그리고 하고도 별말도 없고 남한테 강요도 안 합니다

  • 8. ,,,,,
    '26.5.18 9:42 AM (110.13.xxx.200)

    절대 진리죠.
    나중에 되돌려 받더라구요.

  • 9. ....
    '26.5.18 9:44 AM (211.218.xxx.194)

    그냥
    주책바가지.

  • 10. ㅇㅇㅇㅇ
    '26.5.18 2:36 PM (39.7.xxx.68)

    자주볼사이 아닌데 한귀로 흘리시죠

  • 11.
    '26.5.18 7:16 PM (223.39.xxx.208)

    며느리 도리 훈계하던 우리 시엄마 남동생이랑 숙모분
    나중에 숙모가 직장에서 만난 남자랑 바람나서 이혼하셨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042 숏폼 동영상 쉽게 가르쳐 주는 곳 2 없을까요? 2026/05/18 890
1810041 공포에 사라고 하지만... 9 ... 2026/05/18 3,245
1810040 며느리 도리 말하는 사람치고 온전한 사람이 없는듯해요. 7 .... 2026/05/18 2,209
1810039 책장 처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6 책장처분 2026/05/18 1,145
1810038 툴젠 다 팔아버렸어요 14 에혀 2026/05/18 3,200
1810037 오늘같은 날 상온에 유부초밥 두면 상할까요? 11 ㅇㅇ 2026/05/18 1,260
1810036 본장에성 더떨어지는건가요? 10 ..... 2026/05/18 2,610
1810035 벽걸이 에어컨 등급 큰 차이 있나요? 2 ... 2026/05/18 1,190
1810034 남에게 얘기하지 않은… 22 답답해여… 2026/05/18 4,552
1810033 삼성전자 해주면 다음은 공무원일듯... 26 호호호 2026/05/18 4,498
1810032 얘는 도대체 뭘 줘야할까요? 18 2026/05/18 4,120
1810031 오클랜드 계시는 분.도움요청합니다! 2 하늘 2026/05/18 907
1810030 반전)모던패밀리,영어쉐도잉. 토일 8시간씩 2 반전 2026/05/18 1,433
1810029 툴젠 다 던지셨죠? 15 ㅇㅇ 2026/05/18 3,986
1810028 신기한사람들 2 ... 2026/05/18 1,503
1810027 전업주부님들 생활비 22 2026/05/18 4,827
1810026 1시쯤 맥주 먹고 잤더니 아침에 공복 혈당이 142에요 4 ㅡㅡ 2026/05/18 2,589
1810025 버릴 생각에 꽃선물 싫다는 글들을 읽고 37 꽃다발 2026/05/18 4,509
1810024 만화방에서 키스 목격한적 있어요 4 ... 2026/05/18 3,402
1810023 요즘 세상을 모르고 노란봉투법이나 만드니 19 .... 2026/05/18 2,570
1810022 약자가 지배적 권력을 갖는다면 2 그럼 2026/05/18 1,125
1810021 산에서 내려올때 무릎에 무리 안가게 7 00 2026/05/18 2,792
1810020 삼성전자 총파업 사태를 바라보며 — 정치권과 노조에 보내는 한 .. 연서 2026/05/18 1,286
1810019 휴직 간 사이 로봇 신입 왔다...휴직자 대체한 휴머노이드 4 ㅇㅇ 2026/05/18 3,042
1810018 기품있고 우아한 냄새좋은 섬유유연제 추천해줘요 9 상큼하루 2026/05/18 3,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