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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도리 말하는 사람치고 온전한 사람이 없는듯해요.

.... 조회수 : 1,668
작성일 : 2026-05-18 09:04:27

남의 딸에게 본인도 하기 싫은 집안 대소사를 니가 왜 안하냐며 나무라는 시부모도 아닌 시가 친척 남자분, 그냥 쳐다만 봐줬어요. 그게 최대한의 예의라서요. 시부간병하는 며느리가 어딨다고? 형제인 본인은 한번도 안와봤으면서 큰소리를 내요. 니가 며느리도리를 제대로 안해서 자기가 화났다고요.  그렇게 며느리도리를 말할수 있는 정도라면 본인 딸은 합가정도 할때 할수 있는 말이죠. 진짜 어디서 말도 안섞을 남자노인이 그러는데 화장실로 피하니 쫓아와요. 본인 집안에 대한 열등감에  짜증나는 감정배설, 지적질 그거였어요. 인성도 예의도 아무것도 없으면서 대접은 바라는 사람 진짜 싫어요.

IP : 59.15.xxx.22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5.18 9:06 AM (39.7.xxx.181)

    만만한 게 며느리죠. 잘 하셨어요. 노인네들 에너지 전부 입으로만 가서 말상대해주는 거 그 사람들만 좋은 일입니다. 무시가 답입니다.

  • 2. kk 11
    '26.5.18 9:16 AM (114.204.xxx.203)

    시부모도 안하는데 친척이 갑질을요?

  • 3. ㅇㅇ
    '26.5.18 9:29 AM (5.255.xxx.238)

    도덕 효도 얘기하면서 안그러면 너가 나쁜거다 라는 식으로
    이상한 강요하는 사람들
    (제가 말하는 건 학폭당했는데 '친구끼린데 용서해라',
    남편이 바람펴도 '여자가 참아라' ,
    동생이 내돈 훔쳐도 '너가 윗사람이니 참아라',
    부모가 부모노릇을 못했어도 '그래도 엄만데 연락해라'
    결혼했으면 이 집 식구니 희생하라) 등등등 .

    뜯어보면 자기 이익과 연관돼 있어서 그럼.
    그 친척 노인네도 위에 님이 썼듯이 자기 신세에 대한 여러 열폭과
    자기가 아플 때 누군가가 당연히 간병해야 한다는 바람이 섞여서 쥐랄 한듯

  • 4. 그거
    '26.5.18 9:33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시부모 맘일 수도 있어요.

  • 5. ...
    '26.5.18 9:33 AM (220.75.xxx.108) - 삭제된댓글

    자기 바램 맞죠 ㅋㅋ
    시작은어머니가 제 시부모님 멀쩡히 살아계실 때 저보고 시부모님 다 돌아가시면 자기네를 부모처럼 여기고 받들어야 한다고 개소리를 시전하길래 그때 주변에 그집 딸하고 제 시누이들 다 있는데 똑바로 눈 보면서 싫어요 했어요.
    감히 어디다 약을 팔려고...

  • 6. .....
    '26.5.18 9:35 AM (223.38.xxx.250) - 삭제된댓글

    시가 친척 사촌형 중에 형제가 여럿인더
    모친 혼자 살다 치매걸려서 요양원 모시고는
    그 사람의 아내는 3년간 한번도 안 왔다는걸
    그 윗형님께 들어서 알고 있는데
    우리 시부장례식에 와서 우리 시모에게 한다는 얘기가
    이제 혼자서 어떻게 지내시려고요
    하면서 엉뚱한 소리 해대는데 어이가 없더라고요
    집안에 아들들은 냅두고 꼭 며느리들만 싸잡아서
    입 대고 훈계질 하는 인간치고 괜찮은 사람 못봤네요
    그냥 개가 심심해서 짖는다고 생각하세요
    정말 제대로 하는 사람은 입으로 안 해요
    그리고 하고도 별말도 없고 남한테 강요도 안 합니다

  • 7. .....
    '26.5.18 9:36 AM (223.38.xxx.250)

    시가 친척 사촌형 중에 형제가 여럿인데
    그들 모친 혼자 살다 치매걸려서 요양원 모시고는
    그 사람의 아내는 3년간 한번도 안 왔다는걸
    그 윗형님께 들어서 알고 있는데
    우리 시부장례식에 와서 우리 시모에게 한다는 얘기가
    이제 혼자서 어떻게 지내시려고요
    하면서 엉뚱한 소리 해대는데 어이가 없더라고요
    집안에 아들들은 냅두고 꼭 며느리들만 싸잡아서
    입 대고 훈계질 하는 인간치고 괜찮은 사람 못봤네요
    그냥 개가 심심해서 짖는다고 생각하세요
    정말 제대로 하는 사람은 입으로 안 해요
    그리고 하고도 별말도 없고 남한테 강요도 안 합니다

  • 8. ,,,,,
    '26.5.18 9:42 AM (110.13.xxx.200)

    절대 진리죠.
    나중에 되돌려 받더라구요.

  • 9. ....
    '26.5.18 9:44 AM (211.218.xxx.194)

    그냥
    주책바가지.

  • 10. ㅇㅇㅇㅇ
    '26.5.18 2:36 PM (39.7.xxx.68)

    자주볼사이 아닌데 한귀로 흘리시죠

  • 11.
    '26.5.18 7:16 PM (223.39.xxx.208)

    며느리 도리 훈계하던 우리 시엄마 남동생이랑 숙모분
    나중에 숙모가 직장에서 만난 남자랑 바람나서 이혼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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