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ᆢ
'26.5.18 8:22 AM
(219.241.xxx.152)
다 맞추어 주는게 문제
부모라도 다 맞추어 주는것 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돌아보니 그러네요
2. 음
'26.5.18 8:27 AM
(221.138.xxx.92)
고3이고 뭐고 아침 안줘도 됩니다...
3. ..
'26.5.18 8:29 AM
(211.217.xxx.169)
다른 식구들이 먹고 싶은거 만드십시다
4. ..
'26.5.18 8:36 AM
(211.46.xxx.157)
그냥 고기구워주심 안되요??? 고기는 먹을꺼같은데요..울애도 고기종류만 먹어서 고기만 돌아가며 줘요..점심,저녁을 밖에서 사먹으니 그냥 한끼만 준다고 생각하고 저녁메뉴를 먹여요.
5. ...
'26.5.18 8:39 AM
(119.69.xxx.167)
안먹는다는데 왜 해줘요?
고3이면 곧 성인인데...잘못 키우신거 같아요ㅜㅜ
6. 그냥
'26.5.18 8:40 AM
(122.34.xxx.60)
저는 아이 고3때 아침에 라면 끓여줬어요
아치메 못 일어나고 1분만 1분만 이러다가도, 야 라면 다 불어 큰일이야. 그러면 갑자기 일어나서 눈도 못 뜨고 라면 먹더라고요
꼬들라면 먹겠다는 일념으로 기상. 그래서 라면 끓여줬었어요
전날 떡볶이 먹고싶다하면 떡볶이 해주고요
쌀떡볶이에 어묵 한장과 대파만 들어가니 딱히 나쁠 것도 없는 음식이고요
7. ...
'26.5.18 8:43 AM
(219.255.xxx.142)
베이컨 구워 줘요.
닭가슴살이나 소고기 얇은거 구워도 되고
다만 너무 전전긍긍 하지는 마시고요.
안먹어서 쓰러질것 같은 상태 아니면
본인이 안먹는걸 어쩌겠나요
8. 미리
'26.5.18 8:50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전날 밤에 미리 먹을 메뉴 정하라고 하세요.
그리고 사실 아침 안먹어도 괜찮아요.
저도 학교다닐때 아침 안먹고 다녔어요. 공복이 좀 더 집중도 잘되고 공부잘되는 느낌이라...
9. kk 11
'26.5.18 8:50 AM
(114.204.xxx.203)
아침 긂는애들 많아요 속 안좋다고
그냥 두고 과일 한쪽 빵하나 먹는거 있음 한입 줘요
10. ㅎㅎㅎ
'26.5.18 8:53 AM
(27.179.xxx.5)
말그대로 배가 고파봐야 정신차릴 아이인 듯.
주지 말아봐요.
그것도 이미 하셨을지도.
11. 닉네**
'26.5.18 8:56 AM
(110.12.xxx.127)
울아들도 아침은 꼭 달라면서 꼭 한입먹고 다 남겨요 힘 빠져요
12. 09
'26.5.18 8:59 AM
(223.38.xxx.47)
-
삭제된댓글
울 아이가 아기 때부터 간식 먹음 밥을 안 먹어 간식을 잘 안 줬어요. 선천적으로 위가 작은 거 같았는데... 중등까진 그나마 아침 깨작거리면서 먹더니 고등 가니 아예 안 먹어요. 고기부터 빵, 씨리얼 등등 원글님처럼 다 해봤는데도 안 먹더라고요. 주말에 보니 저녁까지 한 끼도 안 먹고 지 방에 있어 저랑 남편 어떻게 이 시간까지 한 씨도 안 먹고 버틸 수 있는지 의아해 했네요. 그나마 군대 갔을 땐 첨으로 많이 먹는 모습 봤고 첨으로 172에 50kg 넘었었는데 전역 후 다시 50 이하로 떨어졌네요. 울 아이 키 안 큰 건 니가 안 먹고 늦게 자서라고 나중에 원망말라고 자주 얘기했네요.
13. ...
'26.5.18 8:59 AM
(223.38.xxx.67)
-
삭제된댓글
아들한테 아침메뉴판을 직접 만들어서 엄마한테 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수능보기 전까지만 딱 아침 해주세요.
14. 09
'26.5.18 9:00 AM
(223.38.xxx.47)
울 아이가 아기 때부터 간식 먹음 밥을 안 먹어 간식을 잘 안 줬어요. 선천적으로 위가 작은 거 같았는데... 중등까진 그나마 아침 깨작거리면서 먹더니 고등 가니 아예 안 먹었어요. 고기부터 빵, 씨리얼 등등 원글님처럼 다 해봤는데도 안 먹더라고요. 주말에 보니 저녁까지 한 끼도 안 먹고 지 방에 있어 저랑 남편 어떻게 이 시간까지 한 씨도 안 먹고 버틸 수 있는지 의아해 했네요. 그나마 군대 갔을 땐 첨으로 많이 먹는 모습 봤고 첨으로 172에 50kg 넘었었는데 전역 후 다시 50 이하로 떨어졌네요. 울 아이 키 안 큰 건 니가 안 먹고 늦게 자서라고 나중에 원망말라고 자주 얘기했네요.
15. ..
'26.5.18 9:09 AM
(58.182.xxx.59)
엄마가 너무 착하네요.
그냥 굶겨요.
배고프면 먹죠
학교에서 점심 먹겠죠.
16. ㅌㅂㅇ
'26.5.18 9:15 AM
(182.215.xxx.32)
저는 아침을 안 먹는 사람인데
평생을 아침을 안 먹습니다
아침 10시쯤 돼야 배가 고플까 말까 하죠
몸이 먹을 준비가 되고 배가 고파야 뭐든 맛있죠
네가 몸이 먹을 준비가 아침에는 안 되는 것 같은데 배가 고프면 그때 말하라고 하세요
몸이 준비가 안 됐을 때는 뭐든지 안 먹힙니다
증상을 보니까 스트레스 엄청 심하게 받고 예민한 성격인 것 같은데 타고난 건 어쩔 수가 없어요
17. ..
'26.5.18 9:25 AM
(122.40.xxx.4)
우리애도 비슷한데 그냥 빵 하나 챙겨줘요. 쉬는 시간에 배고프면 먹으라고..
18. 차라리
'26.5.18 9:28 AM
(221.138.xxx.92)
아침에 기분이라도 좋으라고
식사로 실갱이 같은 걸 안하는게 나을 것 같아요..
19. 대충
'26.5.18 9:34 AM
(182.212.xxx.17)
키 마무리 됐으니 굳이 억지로 먹이지 마세요
먹는거보다 자는게 더 중요한 나이니까 잘자고 배고플때나 찾아 먹게 냅두는 걸로
20. 원글
'26.5.18 9:36 AM
(180.67.xxx.5)
저도 몇년동안 너무 지쳐서 않 차려주면
그만인데
본인 속이 안좋으니 아침은 또 먹으려고하니
속이 터져요
21. 리
'26.5.18 9:40 AM
(221.138.xxx.92)
종류별로 스프 직접 끓인거 소분 냉동했다가
몇스푼만 먹고가는거 어떨까요.
22. 해결
'26.5.18 9:53 AM
(211.208.xxx.21)
아들과 기싸움에서 이기셔야 합니다
그래야 먹든 말든 합니다
저 죽도록 싸웠습니다
23. 직접
'26.5.18 10:35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메뉴 정하라고 하세요.
먹을거면 아침메뉴 정해달라고.
24. 굶기세요
'26.5.18 10:39 AM
(14.35.xxx.114)
굶기세요. 안죽어요.
그래도 달라고 하면 알아서 챙겨 먹으라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