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들 남편이 모르는 돈 얼마씩 있으세요?

1억 조회수 : 5,413
작성일 : 2026-05-18 06:28:58

남편이 돈갖고 치사하게 하고

월급 입출금 내역도 안 보여주려고 하고..

그냥 카드만 쓰라고 하니 열불이 나네요..

제가 쓴 카드만 돈 많이 나왔다하고

이럴 수록 직업과 경제력 중요하다 생각되지만ㅠ

직업 제대로 못 갖춰 부끄럽네요.

알바 전전하면서 돈 별로 못 모았네요ㅠㅠ

3억 정도 있으면 성공한건가요?

분명 애 대학보내고나면 경제적 졸혼 얘기할 것 같아

최소한 요양병원비는 스스로 마련하고 싶네요ㅠ

IP : 118.235.xxx.12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3억요?
    '26.5.18 6:30 AM (118.235.xxx.62)

    그정도면 남편이 카드 주는 이유가 있네요

  • 2. 3억 없죠
    '26.5.18 6:31 AM (118.235.xxx.125)

    당연히 3억, 1억 다 없죠ㅠㅠ
    얼마정도 있으면 든든할지..
    요양원비 하면 3억 정도 있어야할거같아서요ㅠ

  • 3. .,
    '26.5.18 6:45 AM (175.117.xxx.80)

    끝도없죠.

    계속 모으세요.
    적으면 질이 떨어지는 요양원이고.

    많으면 졸혼가능!

  • 4. 그쵸?
    '26.5.18 6:48 AM (118.235.xxx.125)

    ㅠㅠ 남편이 주식으로 돈을 벌고나서
    계속 자기돈. 자기돈 그럽니다. 그런데 그 시드머니 사실 제 돈에서 나온거나 마찬가지거든요? 그걸로 시부모님 병원비 옷값 등
    제가 크게 쓰니까 고마운지 모르고 자기돈. 자기돈 해요...그래서 뭐라도 모으고 싶은데..요즘 물가도 넘넘 오르고 제대로된 일자리도 없다보니 부끄럽고 초라하네요

  • 5. 건강하게
    '26.5.18 7:05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알바하세요
    3시간짜리 하다
    5시간
    지금은 비정규직으로 일해요
    4~5천은 모은듯해요
    몸 아껴가며 노후를 위해
    노동이지만
    내가 모은돈이라 남편에게 말 안해요
    졸혼이든 병원비든 내 손으로
    준비하고 싶어요
    연금도 늘리고 싶구요

  • 6. 너무
    '26.5.18 7:07 AM (118.235.xxx.125)

    너무 고마운 님이네요. 고마우신 님~~ㅠㅠ
    남편이 돈 혼자 모으려고 하니 오만정이 다 떨어져요..
    조금씩 조금씩 모아보려고해요ㅠㅠ
    결혼하기 전에 모은 2천은 되려 없어졌네요

  • 7. 사실
    '26.5.18 7:15 AM (223.38.xxx.21)

    당연한 거예요
    여자들은 자기가 안벌거나 덜 벌 때나 공동재산 운운하지 본인이 더 벌면 어림도 없죠
    열심히 일해서 모으세요

  • 8. ..
    '26.5.18 7:43 AM (61.83.xxx.56)

    일도 하고 투자도 해서 돈모으세요.
    저도 무일푼이었는데 근래 돈좀모아서 남편모르는 돈이 1억좀 넘는데 너무 든든해요.
    돈이 힘이네요

  • 9. 어떻게
    '26.5.18 7:47 AM (211.194.xxx.189)

    어떻게 모르죠? 요즘 계좌통합해서 인터넷으로 볼수있잖아요.
    서로 보는것 아닌가요? 현금으로 두면 모르겠지만요.
    다들 현금으로 ?

  • 10. 여자들이 더벌면
    '26.5.18 8:05 AM (223.38.xxx.83)

    안그럴거 같나요
    여기서도 자기가 재테크 잘해서 돈벌었다고 큰소리 치잖아요

  • 11. 돈가지고
    '26.5.18 8:17 AM (118.235.xxx.100)

    치사하게 굴면 조금씩이라도 내용돈이라 생각하고 저축해놓으셔야죠 알바하면 그만큼 돈떼고주는게 그런 치사한 인간들..

  • 12. 남편이내편이아님
    '26.5.18 9:00 AM (221.138.xxx.92)

    남편이 그지경이면 악착같이 더 모으세요.

  • 13. 그죠?
    '26.5.18 9:02 AM (118.235.xxx.125)

    남편이 그 지경이에요.
    심지어 시드머니는 제 돈...

  • 14. 그것봐요
    '26.5.18 10:47 AM (223.38.xxx.218)

    시드는 자기 돈이니 생각이 다르죠?
    그런 거예요
    내가 번 돈만 내 돈입니다

  • 15. 그쵸?
    '26.5.18 11:21 AM (118.235.xxx.125)

    시드도 자기꺼라고 생각해요.
    알바도 열심히 하긴하나 부족해요.

  • 16. 다다익선
    '26.5.18 12:29 PM (112.154.xxx.220)

    남편 모르는 돈은 없지만
    그래도 내앞으로 돈있는게 든든해요.
    연금저축 isa공부하셔서 돈 불리세요. 원금만 예금으로 모으기는 아깝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1106 개총수와 이명수, 33한 형제 5 이명수기자 2026/05/18 767
1811105 가로주택 정비사업의 가정 방문 평가 문의 .. 2026/05/18 338
1811104 문구점에서 8 연두 2026/05/18 1,411
1811103 50대 다이아세트는 어떤게 좋나요? 8 ... 2026/05/18 1,764
1811102 다들 성년의 날 어떻게 보냈는지 기억하시나요? 9 ........ 2026/05/18 586
1811101 50 넘어도 아내가 예쁘면 좋을까요? 33 ... 2026/05/18 9,901
1811100 결혼생각 있음 적정 나이에 했음 좋겠어요 4 ... 2026/05/18 2,025
1811099 정원오, 청년 20만명에 월세 20만원씩…기숙사 등 청년주택 5.. 26 서울시민 2026/05/18 2,353
1811098 송언석 "광주, 더러워서 안 간다".. 정청래.. 5 정말대단한종.. 2026/05/18 1,265
1811097 뻣뻣한 남편 3 bb 2026/05/18 1,673
1811096 21세기 테무 부인 7 ㅇㅇ 2026/05/18 2,769
1811095 단 한명 민원 탓에 ‘당일치기’ 된 수학여행 7 진상진상 2026/05/18 2,450
1811094 모자무싸. 인생 원탑 드라마 등극 16 valuab.. 2026/05/18 4,922
1811093 남편이 자꾸 화를 내요. 7 ... 2026/05/18 3,348
1811092 햇볕이 막 머리를 때리는것 같아요 12 띠용 2026/05/18 2,045
1811091 강남 급매물 중국인이 싹쓸이? 5명에 불과 11 소설그만 2026/05/18 2,193
1811090 워킹맘 고비 같아요 (넋두리) 26 ** 2026/05/18 4,112
1811089 에어팟을 세탁기에 ㅠㅠ 14 2026/05/18 2,212
1811088 차 안에 과자 보관해도 될까요? 4 .. 2026/05/18 1,037
1811087 모자무싸) 옆집 아저씨에게 인사하는 장미란 10 .. 2026/05/18 4,811
1811086 너무 슬퍼요. 25 ... 2026/05/18 8,518
1811085 마이클 잭슨 1988런던 웸블리공연 굉장하네요~ 12 여름 2026/05/18 2,607
1811084 정청래 "尹내란 막은 건 5·18 덕분…과거가 현재를 .. 3 당대포지지합.. 2026/05/18 835
1811083 5.18 정신이란 무엇인가 2 길벗1 2026/05/18 554
1811082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이젠 떨어질듯 13 올려달라 2026/05/18 15,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