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5.17 9:15 PM
(119.71.xxx.80)
그게 왜 수치스러워요? 가라오케 분위기가 원래 그런건데요 예전에는 서로 무대가서 부르려고 선곡 대기 길고 그랬는데 그 재미죠 지금은 가라오케 거의 없어져서 추억이네요
2. ....
'26.5.17 9:18 PM
(121.185.xxx.210)
수치스럽고 죽고싶은 일이 평생 없으셧나봐요..
3. 윗님
'26.5.17 9:18 PM
(58.126.xxx.63)
그때 다른테이블에 앉아있던 여자가 저를보는 눈빛을 잊을수가없어요
저여자는 왜 나가서 노래를하지? 접대부인가? 그런눈빛
4. ...
'26.5.17 9:20 PM
(211.234.xxx.140)
과대망상이예요 가라오케는 술마시면서 노래 부르러 가는 곳이고 생판 남인 사람들 노래 들으면서 같이 즐기는 곳인데요 엄청 예민하신가봐요 그냥 집에 계시지..
5. ..
'26.5.17 9:21 PM
(182.224.xxx.72)
접대부라니... 그냥 돌아가며 노래부르고 노는곳인데 설마요.
6. ,...
'26.5.17 9:23 PM
(211.178.xxx.17)
접대부와 가정주부 혹 직장 다니신다해도
평범한 여성 다 티나요.
걱정 붙들어 매세요. ^^
7. --
'26.5.17 9:24 PM
(114.203.xxx.133)
그런 분위기에서 부부동반으로 온 여자분 노래를 들으며 누가 그런 상상을 해요..
말도 안 되는 일로 혼자 지옥에 빠져계시네요.
노래 잘 하시고 분위기 잘 맞추시는 분 보면 부럽던데...
8. 너
'26.5.17 9:24 PM
(223.38.xxx.89)
많은 사람들앞에서
너 라고 하대한게 문제같은데요.
9. Vlkm
'26.5.17 9:25 PM
(223.38.xxx.27)
가라오케는 그런 곳이니
남의 시선은 님이 오해 착각 한거고 오바
다만 님 남편이 님을 대한게 막 대한거네요 분위기 말투 표정
10. ...
'26.5.17 9:27 PM
(117.110.xxx.137)
망상이에요..
11. --
'26.5.17 9:28 PM
(114.203.xxx.133)
90년대에는 가라오케(노래방 아님)가 있어서 우리 테이블 아니라 다른 테이블 사람들도 하나가 되어 앞에 나가 부르는 사람 노래 들으면서 술 마시며 떼창도 하고
그렇게 다들 함께 즐기던 분위기가 있었는데(아마 일본 스타일?)
저도 그 당시에 무대에 많이 섰었거든요. 다들 박수 쳐주고 기분 좋게 놀다가 바이바이..
요즘도 그런 데 있는지 모르겠는데 그 때는 나름대로 재미있는 놀 거리였어요.
아 옛날이여~~(지금은 50대 아줌마라서 노래방도 몇 년 전에 가본 게 끝)
12. 윗님
'26.5.17 9:30 PM
(58.126.xxx.63)
제가 최근에 인간중독 영화를봤어요 거기서 송승헌이랑 임지연이 군인들 파티에 참석했는데
군대 높은사람이 임지연을보고 이쁘다고 추근거리며 무대에 나가서 노래한곡하라고 하죠
송승헌이 그말을듣고 옆에서 파랗게 질리더니 제가 노래한곡 올리겠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단상에 나가서 자기가 마이크잡고 노래를불러요 임지연을 보호하려고요
그냥 영화를보다가 옛날 제모습이 떠올라서 비참해졌어요
13. 음
'26.5.17 9:35 PM
(223.38.xxx.57)
-
삭제된댓글
남앞에 노래?
회식자리에서 상사 알랑방구 뀐다고 억지로 배워서해요.
남들은 기억도 못할겁니다.
14. ...
'26.5.17 9:35 PM
(118.37.xxx.223)
그렇게 생각하시지 마세요
분위기 띄워줘서 고맙다고 생각했을거예요
15. ᆢ
'26.5.17 9:38 PM
(218.49.xxx.99)
나만 떳떳하면됐지
그런자리에서
당당히 노래 부른 원글님
용기가 대단해요
16. ㅇㅇ
'26.5.17 9:39 PM
(211.250.xxx.56)
비참할일이 하나도 아닌데요. 원글님이 노래 잘하시나봐요. 가라오케 가면 아무래도 노래 잘하는 사람들이 노래하게 되거든요. 전혀 이상한일 아니고 지인들끼리 놀러가면 노래방처럼 다들 한곡씩 부르는곳인데 뭐그리 예민하게 생각하시나요. 별일 아니니 그냥 편히 생각하셔도 됩니다
17. ..
'26.5.17 9:43 PM
(58.238.xxx.213)
남편이 원글님 노래잘하니 자랑하고싶었나보죠 너무 예민하십니다
18. 전혀
'26.5.17 9:43 PM
(58.126.xxx.63)
노래 잘하지않고요 성격도 그런자리에서 분위기뛰우는거랑은 거리가멀어요
옆에서 부추기는 사람들 거절을못하는 우유부단한성격때문이예요
그날 그자리에 같이 회식했던 와잎중에 아무도 노래안하고 저만했어요
19. 저는
'26.5.17 9:45 PM
(119.202.xxx.168)
저기서 남편이 제일 병신같아요.
당신 노래 한번 해 봐~ 아님 같이 한곡 부르자 그러는 것도 아니고 너 노래 한번 해 봐라?
아오…X새끼…평소에 어떻게 하고 놀았으면…이라는 생각이 드는 데요?
원글님은 다른 사람들도 있으니 정색하디도 뭐하고 입장이 난처했겠어요.
20. 오버시네요
'26.5.17 9:49 PM
(223.38.xxx.203)
나가서 노래한 저
정말 너무 수치스럽고 죽고 싶은 기억이예요
^^^^^^^^^^^^^^^^^^^^^^^
지나치게 오버스런 감정이네요
원글님이 분위기 잘 맞춰주신거 같네요
21. 그러게
'26.5.17 9:50 PM
(112.167.xxx.44)
남편이 제일 이상;;;
당신 노래 한번 해 봐~ 아님 같이 한곡 부르자 그러는 것도 아니고 너 노래 한번 해 봐라?
아오…X새끼…평소에 어떻게 하고 놀았으면…이라는 생각이 드는 데요?22222222
22. 가라오케에서
'26.5.17 9:54 PM
(223.38.xxx.66)
노래하신거잖아요
가라오케에서 노래한게 수치스러울 일은 아니죠
지나치게 예민하신거 같네요
걱정 붙들어 매세요^^2222222222
23. ..
'26.5.17 10:00 PM
(39.118.xxx.199)
그런 유형의 업소
예전 아가씨때는 단란주점
요즘은 7080 라이브 까페.
오브리가 반주해 주고..
너무 오버스럽네요. 저는 남편이랑 은근 자주 가요.
걱정 붙들어 매세요^^333333
24. ㆍ
'26.5.17 10:02 PM
(118.223.xxx.159)
거긴 모르는 사람들 술먹고 노래하고픈 사람 노래하려고 가는곳이에요
아무도 님에 대해서 관심이 없을겁니다
25. ,,,,,
'26.5.17 10:05 PM
(218.147.xxx.4)
님 부끄러워서 길에 어떻게 걸어다니세요
그동안 살면서 수치라는걸 한번도 경험 안해본듯
26. Qwe
'26.5.17 10:28 PM
(58.225.xxx.208)
이 원글.
7,80년대 갑툭튀?
27. 어머나
'26.5.17 10:32 PM
(211.206.xxx.191)
님 노래 잘 하시나봐요.
전 노래 못 해서 무대 못 올라 갈 것 같은데.
그날 분위시에서 남편이 권할 수 있었고
님이 사양하지 않고 노래 불렀으면 됐죠.
님 용기 있고 멋진 분인데 있을수도 있는 일에
왜그리 심각하게 들여다 보는 건지 자신을 되돌아 보셨으면 좋겠어요.
28. 가라오케가
'26.5.17 10:57 PM
(121.136.xxx.30)
그냥 일반인들 남녀 섞여 술마시다가 노래 잘하는 사람이 앞에 나가 부르면 일행들끼리 떠들면서 듣다가박수쳐주고 그냥 그런곳인데요
아직도 일본에선 다 그러고 놀고있던걸요
남편이 아내가 노래잘한다고 생각해서 자랑할겸 권했을수도 있죠
흑기사 영화배우는 그냥 여주가 조금만 난감해도 역할상 튀어나갔을거라 비교하기는 좀
29. 노래
'26.5.18 12:05 AM
(220.83.xxx.126)
나가서 노래할 정도면 님 노래 잘 하시네요
저 같은 경우 음치라서 죽어도 노래 안해요.
남편 은근 부인 자랑하고 싶어서 노래 부르라고 한 것 같은데
괘니 오해하시는 것 같아요.
남편도 전 음치라는 거 알아서 절대 노래 부르라고 안해요.ㅎㅎㅎ
30. ㅇㅇ
'26.5.18 12:34 AM
(125.130.xxx.146)
이상하게 본 그 여자가 이상한 거예요
왜 이상한 여자에게 기준을 두시나요..
31. ㅠㅠ
'26.5.18 12:48 AM
(125.185.xxx.27)
몇살이세요?
타인들 보는데서 아내 보고 ' 너' 라고 한거 맞아요?
그러면 다른사람들도 하대해요 맘속으로든
다리를 쿡쿡치고 발로치고 꼬집고 하시죠..꼬라보고
삐진티 내도 돼고
어떻게 보느냐보다,,하기싫은데 억지로 한거는 분위기 맞춰주려고 한건데 ...그런 기분 들수도 있겠네요...
노래를 억지로 ㅠ
32. .,,
'26.5.18 12:56 AM
(183.97.xxx.210)
이런게 피해망상이구나
원글님같은 사람과 관계맺기 조심스럽네요.
오바에 육바세요
33. 노래 잘하시나
'26.5.18 12:56 AM
(223.38.xxx.72)
봐요
그러니 노래하라고 권유도 하는거죠
저는 음치라서 남편이 권유하지도 않거든요ㅋㅋ
34. 피해망상?
'26.5.18 1:02 A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앉아있던 여자가 저를 보는 눈빛을 잊을 수가 없어요
저여자는 왜 나가서 노래를 하지? 접대부인가? 그런 눈빛
ㄴ
설마요. 그리 생각하진 않았을겁니다.
오바에 육바세요222
35. 에휴
'26.5.18 1:53 AM
(218.54.xxx.75)
원글님 귀여운 분~
님 보던 그 여자 눈빛은 괜한 망상일거고요.
수치스럽지 않아요. 절대.,,
같이 간 일행과 노래 권한 남편 어색하지 않게
무대에 기꺼이 나가서 노래 부르신 님이
훨씬 순수하고 멋져요.
36. ...
'26.5.18 2:41 AM
(49.171.xxx.41)
망상입니다.
연세가 어쩧게 되실까요?
혹...60.넘으셨다면 치매 검사를 한번 받아보세요.
저희 어머님께서 치매 초기에 망상 증상이 있으셨는데 저희가 그냥 넘겼던 기억이 있어서요.
37. 남편 ㅉㅉ
'26.5.18 3:03 AM
(39.124.xxx.15)
저기서 남편이 제일 병신같아요.
당신 노래 한번 해 봐~ 아님 같이 한곡 부르자 그러는 것도 아니고 너 노래 한번 해 봐라?
아오…X새끼…평소에 어떻게 하고 놀았으면…이라는 생각이 드는 데요?
원글님은 다른 사람들도 있으니 정색하디도 뭐하고 입장이 난처했겠어요. 3333333
38. ?
'26.5.18 3:04 AM
(221.139.xxx.40)
이런 결과의 감정이라면 노래를 거절하시지
39. ...
'26.5.18 3:09 AM
(173.63.xxx.3)
-
삭제된댓글
아니 남편분은 왜 아내에게 너 노래좀 해봐라란 말을 해서 이렇게 아내분 힘들게 하나요? 무대로 안나가기도 뭐한 상황이라 원글님 나가신거 같은데 분위기상 어쩔수 없는 경우같아요. 아무튼 용기있게 잘하셨어요. 그치만 앞으론 꺼림짓한건 마지못해하지 마시고 못한다 하세요.
40. ~~
'26.5.18 6:43 AM
(49.1.xxx.74)
어쨌거나 싫다는 거 강요한 죄
저라면 최소 한 달 이상 말 안하겠어요.
41. ㅇㅇ
'26.5.18 7:48 AM
(1.225.xxx.57)
이와중에 무슨 노래였느지가 제일궁금함
42. 남편이
'26.5.18 7:56 AM
(182.211.xxx.204)
부인 자랑이 하고싶었나 보네요.
근데 저는 노래한 자체보다 노래를 잘 못불렀으면
좀 창피했을 거같긴해요.
왜냐면 제가 노래 기복이 많거든요.
이상한 눈으로 쳐다본 여자때문에 수치스러웠다는데
저라면 들어오면서 여보 왜 나한테만 노래시킨거야 하고
큰소리로 면박줬을 거같아요. 당신도 해 하구요.
어쨌든 지나간 일이니 잊으세요. 친구 부인들도
하나도 이상하게 생각 안할거예요.
43. 소심
'26.5.18 8:37 AM
(118.235.xxx.172)
왕소심이네요
가라오께가 노래부르라고있는곳이고
노래하면 누가 님ㄷㆍ고두고 생각할까봐서요
평소님이 한가닥할 정도로 노래잘하니까
남편도시킨거고 나가서 노래잘부르고와선
이불킥이라니
아무도 님한테관심없어요
44. ...
'26.5.18 9:22 AM
(175.211.xxx.67)
노래를 잘 하시나봐요. 남편이 그러니 자랑하고 싶은거고.
제가 그 자리에 앉아있던 여자였다면
원글님 멋지다~ 속으로 생각했을거예요.
노래도 잘하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노래부르는 사람 멋지다고 생각해요.
저도 노래만 잘하면 노래하고 싶어요.
45. 이해안됨
'26.5.18 9:29 AM
(121.182.xxx.113)
가라오케란 곳이 그렇게 노는곳입니다
차라리 노래방을 가시지요?
누군가 나가서 노래를 부르고 박수쳐주고 노는곳 아닌가요?
남편이 안시켜도 저는 나가요
좋아하는 곡 몇 곡은 늘 장전 돼 잇어요
누가봐도 가정주부는 주부티가 납니다
업소녀는 아무리 가려도 업소녀 티가 나고요
정상적인 부부끼리 와서 정상적으로 노는데
이상한 눈빛으로 볼리가 있나요
성격이 이상하시네요
46. Hgdssd
'26.5.18 9:33 AM
(211.234.xxx.218)
망상이죠? 본인이 접대부 돈받고 할 만큼 예쁘고 젊어요? 참나
47. .......
'26.5.18 9:38 AM
(211.234.xxx.187)
과대망상 피해망상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노래 한곡 부른 걸로 마음이 지옥인데
이분이 가족은 안 괴롭힐까요?
저희 엄마가 저랬거든요
처녀적 별거 아닌 것들까지 깨알같이 담아놓고
수시로 꺼내서 곱씹고 지옥 만들고
상대방 악마화하고
70년도에 아빠와 연애때 아빠가 짜장면 사준 것도
두고두고 욕을 하더라구요
먹고와서 양치질을 그렇게 했다구요
저 어릴 때에도 짜장면은 전국민 좋아하던 외식메뉴였는데
졸업식날 짜장면에 탕수육 먹던 시절이예요
엄마 연애시절이면 짜장면이 혐오음식이 아니잖아요
싫음 싫다고하지 억지로 먹인 것도 아니고
그걸 평생을 욕하고 곱씹고
과대망상증은 아주 소소한 것들로 마음의 지옥을 만들고
타인을 악마화해요
48. 긍정적 사고
'26.5.18 9:46 AM
(183.97.xxx.35)
남편 잘둔 덕분에
밤무대 가수처럼 무대중앙에서서 노래도 해보고
좋은추억을 만들어준 남편 고마워..
다른테이블 여자들이 나에게 집중하는걸 보니
그녀들도 속으론 나를 부러워하는듯
49. ㅎㅎㅎㅎㅎ
'26.5.18 9:47 AM
(211.36.xxx.111)
어머
구체적으로 얼마나 분위기 이상한 주점이었는지 모르나
돌아가면서 손님들끼리 노래부르는 곳 같은데
접대부? 인간중독 임지연이라니요
너무 나가셨네요
노래 싫어하는 사람을 굳이 시킨 남편이 배려는 없는 거 맞는데
노래 부를 수 있는 곳이고 자리에요 ~
다른 일행은 안 불렀나보죠??
어쨌든 피해망상이 심하시니
이제 부부동반 모임 나가지 마세요 ~~
50. ???
'26.5.18 9:58 AM
(113.211.xxx.125)
형수님 어쩌고 하는거 보니까 남편분이 그중에 제일 직급이 높은거 아닌가요?
부하직원 아내가 부르는거보다 윗분이 솔선수범해서 해주시는게 좋죠.
이왕 이리된거 좋게 생각하시고 앞으로는 부부동반모임하지 말자고하세요.